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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길정섭 신임 대표이사 선임

증권·자산운용사

NH아문디자산운용, 길정섭 신임 대표이사 선임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길정섭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길 신임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국제금융학 석사를 취득했다.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파생상품개발팀장, 재무관리팀장, 농협상호금융 금융상품개발단장, 증권운용부장, 충남지역본부장 등을 거쳐 2022년부터 2년간 농협은행 자금운용 담당 부행장을 역임했다. 2023년에는 농협금융지주 에셋전략 담당 부

NH투자증권, 업계 최초 AI 산학센터 설립···서울대·포스텍·카이스트 맞손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증권, 업계 최초 AI 산학센터 설립···서울대·포스텍·카이스트 맞손

NH투자증권이 데이터 및 AI 분야 연구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금융 AI 기술 연구를 추진한다. 23일 NH투자증권은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포항공과대학교 인공지능대학원,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과 'NH투자증권 AI 산학협력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0일 영등포구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와 이재진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장, 서

금감원, '뻥튀기 상장' 파두·주관사 관계자 검찰 송치

IPO

금감원, '뻥튀기 상장' 파두·주관사 관계자 검찰 송치

지난해 부정한 수단으로 기업가치를 부풀려 상장을 추진한 파두와 상장 주관사 NH투자증권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매출 급감 사실을 숨기고 기업가치를 부풀려 상장한 파두와 기업공개(IPO) 주관사인 NH투자증권 관련자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파두는 지난해 8월 상장 당시 1조원이 넘는 몸값을 앞세워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지만 실적 공시한

NH투자증권

인사/부음

[인사]NH투자증권

[승진] ◇이사대우 ▲ 목동WM센터 김성률 ▲ 금융상품심사부 김수영 ▲ FICC Trading부 김종성 ▲ 광주금융센터WM1센터 김창수 ▲ 채권상품부 김현중 ▲ 금융소비자보호부 노상인 ▲ Wholesale기획부 박규만 ▲ IT기획부 박기춘 ▲ 대구금융센터 WM1센터 박준희 ▲ 부동산금융2부 서상교 ▲ 법무지원부 설태환 ▲ Global사업기획부 신남 ▲ AI부 신주현 ▲ 부동산PE부 안현진 ▲ 영업부법인센터 유승범 ▲ Passive솔루션1부 윤준호 ▲ 업무

NH투자證 "현대건설, 기업 전략 변함없어···목표가 유지"

종목

NH투자證 "현대건설, 기업 전략 변함없어···목표가 유지"

NH투자증권이 현대건설에 대해 정비사업 수주와 투자개발형 사업 본격화로 경쟁력이 제고될 것이라며 최선호주로 제시하는 한편, 기업 전략 방향에 변함이 없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20일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반포2차 등 정비사업 수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투자개발형 사업이 착공 본격화됐다"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이유는 재건축 수주,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 기업의 전략 방향에 변함이

NH투자증권, 밸류업 계획 발표···"ROE 12%·PBR 1배 달성 목표"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증권, 밸류업 계획 발표···"ROE 12%·PBR 1배 달성 목표"

NH투자증권이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을 추진한다. 19일 NH투자증권은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ROE 12% 확보 및 예측가능한 주주환원정책으로, PBR 1배 달성'을 목표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핵심사업(IB/WM/운용)으로 시장이 요구하는 자본수익률(COE 10% 수준)을 충족하고 신사업 및 기존사업(홀세일/OCIO/자회사 등)의 수익을 더해 목표 ROE 12%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늦어지는 NH농협금융 회장·은행장 인사···새 인물 '깜깜이'

은행

늦어지는 NH농협금융 회장·은행장 인사···새 인물 '깜깜이'

NH농협금융그룹의 CEO 인사가 예상과 달리 지연되고 있다. 앞서 4대 금융지주는 은행장 인사를 마무리했지만 탄핵정국 여파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의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일각에선 새로운 CEO 선임이 늦어질수록 내부통제 강화와 조직 쇄신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지주 임추위는 새로운 지주 회장과 은행장 선임을 위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이석용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

인사/부음

[인사]NH투자증권

<신규선임> ◇ 그룹장 ▲ Growth그룹 심재훈 ◇ 센터장 ▲ 강남금융센터 WM2센터 이정은 ▲ 수원금융센터 WM2센터 김현영 ▲ 반포금융센터 WM2센터 노재균 ▲ 압구정WM센터 차정근 ▲ 강릉WM센터 허영진 ▲ 안산WM센터 남현주 ▲ 이촌동WM센터 고의영 ▲ 구포WM센터 윤미라 ▲ 울산WM센터 구성룡 ▲ 진주WM센터 이성현 ▲ NH금융PLUS 천안아산WM센터 임동빈 ▲ 강남법인센터 방인성 ▲ 강북법인센터 최석용 ▲ Premier Blue

5대 시중銀 수장 절반 이상 교체···'변화' 선택 이유는

은행

[은행권 인사 태풍①]5대 시중銀 수장 절반 이상 교체···'변화' 선택 이유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대표이사 인사가 속속 진행되는 가운데 내년 은행들의 방점이 '변화'에 찍힐 전망이다. 이미 은행장을 단독 추천한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은 예상외의 파격 인사를 단행하면서 변화를 예고했다. 교체가 유력한 NH농협은행장까지 후보 추천이 완료되면 시중 은행장 절반 이상이 바뀌는 셈이다. KB금융은 지난달 27일 대표이사추천위원회를 열고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를 차기 KB국민은행

ETF 점유율에 사활 건 자산운용사···CEO '운명'까지 걸었다

증권·자산운용사

ETF 점유율에 사활 건 자산운용사···CEO '운명'까지 걸었다

연말 인사 시즌이 다가오면서 자산운용 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올해 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의 주된 과제는 160조원 시장으로 불어난 상장지수펀드(ETF) 점유율 확대로 이를 확보하지 못한 CEO는 연임까지 영향을 줄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에 김우석 삼성생명 자산운용사부문장이 내정됐다. 서봉균 전 대표이사는 임기만료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앞서 지난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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