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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 노란봉투법 본회의'에 드리운 그림자···경영계 미래는?

한 컷

[한 컷]'D-4 노란봉투법 본회의'에 드리운 그림자···경영계 미래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열린 노동조합법 개정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표를 하기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은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을 강화하고 쟁의행위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지난 28일 더불어민주당 소관 상임위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한 바 있다.

'재계 큰 어른' 손경식 경총 회장 "노란봉투법 통과땐 산업생태계 붕괴와 혼란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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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재계 큰 어른' 손경식 경총 회장 "노란봉투법 통과땐 산업생태계 붕괴와 혼란 야기"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열린 노동조합법 개정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은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을 강화하고 쟁의행위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지난 28일 더불어민주당 소관 상임위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한 바 있다.

손경식 경총 회장 "국회 노란봉투법 개정 즉시 중단하고 대안 수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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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손경식 경총 회장 "국회 노란봉투법 개정 즉시 중단하고 대안 수용해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열린 노동조합법 개정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은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을 강화하고 쟁의행위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지난 28일 더불어민주당 소관 상임위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한 바 있다.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4.7조···반도체 영업익 4000억원 그쳐

전기·전자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4.7조···반도체 영업익 4000억원 그쳐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74조원의 매출과 4조7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반도체 영업이익은 4000억원에 그쳤고, TV, 모바일 등 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사업부는 3조3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74조6000억원, 영업이익 4조700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6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55.2% 줄었다. 순이익은 5조1164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감소했다. 부

엘앤에프, 2분기 영업손실 1212억···전년比 적자폭 확대

에너지·화학

엘앤에프, 2분기 영업손실 1212억···전년比 적자폭 확대

엘앤에프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201억원, 영업손실 1212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3% 줄고, 영업손실은 43.9% 늘어난 수치다. 당기순손실은 1126억원으로, 51.8% 증가했다. 이는 증권가의 추정치를 한참 하회하는 실적이다. 당초 증권가는 5637억원의 매출, 640억원의 영업손실을 거둘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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