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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배당 ETF에 몰린 개인투자자···미래에셋에만 1조2800억원 유입
미국 배당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동일한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 5개에 달하지만 올해 개인투자자 순매수 자금의 약 80%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에 집중됐다. 월배당과 장기투자 수요가 늘어나면서 운용 규모와 투자자 확보 경쟁에서도 우위를 굳히는 모습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올해 들어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