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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세상에 없던 기술 개발하자"

[신년사]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세상에 없던 기술 개발하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친환경 기술을 적극 육성하고 세상에 없던 기술을 개발해 기술 경쟁력 확보에 전력을 기울이자"고 당부했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오전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2023년 시무식'을 개최하며 한 부회장이 이 같이 전했다고 밝혔다. 시무식에는 한종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무식에는 사내 최고 기술전문가를 뜻하는 '삼성명장'과 한 해 우

대상에프앤비, 대상다이브스로 사명 변경

대상에프앤비, 대상다이브스로 사명 변경

대상에프앤비는 대상다이브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기업 비전과 미션을 재정립한다고 2일 밝혔다. 새 사명인 대상다이브스는 '대상'과 '뛰어들다(Dive)'를 뜻하는 영어 단어가 더해진 형태로 '고객의 일상 속 모든 곳에서 함께 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세상 속으로, 고객 속으로, 트렌드 속으로' 라는 슬로건도 내걸었다. 사명 변경과 함께 대상다이브스의 CI도 선보였다. 지난 2021년 창립 65주년을 기념해 사람과 자연 모두 건강한 미

KoDATA

인사/부음

[인사]KoDATA

◇본부장 승진 ▲데이터본부(데이터 기획부장 겸직) 안중욱 ◇부서장 승진 ▲사업기획부 유정학 ▲기술평가사업부 황성현 ▲지사지원부 김광식 ▲데이터운영부 이윤석 ▲평가정책부 윤재명 ◇부서장 전보 ▲데이터연구부 나은정 ▲기술가치사업부 최희진 ▲ESG사업부 이원삼 ▲IT운영부 손규범 ◇센터장 전보 ▲고객만족센터 이혁 ▲평가센터 최용관 ◇지사장 승진 ▲경기지사 하연호 ◇지사장 전보 ▲서울지사 이성원 ▲부산울산지사 김정훈

신동원 농심 회장 "내실 다지고 지속성장 기반 닦자"

[신년사]신동원 농심 회장 "내실 다지고 지속성장 기반 닦자"

신동원 농심 회장이 올해 농심이 지속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동원 농심 회장은 2일 오전 이메일을 통해 밝힌 2023년 농심 신년사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우선 건전한 구조를 다져야 한다"며 "경영 전반의 구조를 점검하고 개선 및 정비하여 위기 속에서도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자"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신 회장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노력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불필요한 프로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위기 대응 능력이 경쟁력"

[신년사]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위기 대응 능력이 경쟁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2023년 신년사에서 "위험을 직시하고 준비된 역량으로 정면 돌파 할 수 있는 위기 대응 능력이 곧 신세계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정 부회장은 "'위기의식'은 다가오는 재난을 막아주는 고마운 레이더 같은 역할을 하고, 레이더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때 위기를 포착하고 대응하는 데 빈틈이 없어질 것"이라며 '위기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위기의식으로 철저하게 무장되어 있어도 위기는 찾아오기 마련"

황현식 LG유플 대표 "U+3.0 변화 원년 이끌 것"

IT일반

[신년사]황현식 LG유플 대표 "U+3.0 변화 원년 이끌 것"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이 고객에게 확실히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빼어난 고객경험'을 앞세워 성장 전략인 U+3.0을 성공으로 이끌 것이라 선언했다.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은 2일 영상으로 임직원에게 전달한 2023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빼어난 고객경험'이 U+3.0 변화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모든 사업의 기본이 되는 고객에게 집중해야 한다는 뜻이다. 황 사장은 2023년을 '미래 성

손경식 CJ 회장 "그룹 시총 정체···중기전략 성공적으로 실행해야"

[신년사]손경식 CJ 회장 "그룹 시총 정체···중기전략 성공적으로 실행해야"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올해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은 위기이자 큰 도약의 기회라며 중기전략의 성공적 실행 통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 도약을 강조했다. 손경식 회장은 2일 사내방송을 통해 밝힌 2023년 CJ그룹 신년사에서 "퀀텀 점프해 글로벌 메이저 플레이어로 가느냐 아니면 단순히 국내시장에 안주해 존재감 없이 쇠퇴해 가느냐는 올해 얼마만큼 초격차 역량과 최고 인재를 확보해 담대한 미래 전략을 구상하고 철저히 실행하는가에 달

송구영 LG헬로 대표 "지역과 성장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로 진화"

IT일반

[신년사]송구영 LG헬로 대표 "지역과 성장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로 진화"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가 새해에는 지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로 진화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 대표는 2일 비대면 시무식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전한 신년 인사에서 "2023년은 새로운 성장 로드맵을 그려가야 할 때"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시무식은 사내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전 임직원에게 공유됐다. 회사의 새해 방향성을 전하고 임직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CEO와의 대화, 경영진이 전하는

정철동 사장 "차별화된 고객가치 만들어가자"

[신년사]정철동 사장 "차별화된 고객가치 만들어가자"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이 '차별화된 고객가치 창출'을 강조하며 카메라모듈에 이어 △차량용 카메라 모듈 △기판 △전장부품 등을 1등 사업으로 육성해줄 것을 당부했다. 2일 LG이노텍에 따르면 정철동 사장은 이날 임직원 대상 신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정 사장은 "그동안 LG이노텍이 만들어온 성장이 본질적인 경쟁력에 기반한 것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자"며 이를 위한 3대 전략방향을 제시했다. 3대 전략은 △고객이 가장 먼저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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