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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몰려간 정비업계···다음 전장(戰場)은 성수동

도시정비

여의도 몰려간 정비업계···다음 전장(戰場)은 성수동

한강변 아파트 층수 제한 해제 이후 핵심지역의 시공권을 차지하기 위한 건설업계의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국내 금융의 중심지인 여의도와 한강르네상스2.0(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핵심지인 성수동 일대가 주목받는다. 업계에선 올 하반기부터 여의도 일대 수주전이 전개되고 내년 초부터 성수동 일대로 전장이 옮겨갈 것이라고 전망한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시행을 맡은 KB부동산자산신탁은 오는

'오히려 안 좋아' AI 때문에 트라우마 온다는 사람들

비즈

[카드뉴스]'오히려 안 좋아' AI 때문에 트라우마 온다는 사람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콘텐츠 업계 전반에 걸쳐 패러다임 변화가 목격되고 있었는데요. 이게 늘 새롭고 반가운 모습으로 나타나는 건 아니었습니다. 'AI'가 생산한 콘텐츠 중 부적절한 것들을 걸러내는 업무를 맡은 '사람'이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인데요. 이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의 7월 24일(현지시간) 보도로 드러났습니다. WSJ는 주로 인건비가 낮은 케냐 등에 이 같은 일자리가 집중되고 있으며, 이

한화 '레드백', 독일 제치고 호주 간다···'2조원' 수출 결실

중공업·방산

한화 '레드백', 독일 제치고 호주 간다···'2조원' 수출 결실

한화가 독일 방산업체 라인메탈을 제치고 호주 정부와 2조원 규모의 장갑차 공급 계약을 따내게 됐다. 25일(현지시간) 호주 언론 '파이낸셜 리뷰'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보병 전투장갑차 '레드백' 129대, 약 24억 호주달러(약 2조641억원) 규모의 호주 랜드400 3단계 사업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페트릭 콘로이 호주 군수산업부 장관은 이날 한화디펜스 측에 전화를 걸어 계약을 체결하겠다는 뜻을 전달했으며, 이르면 27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

삼성전자, '갤럭시 탭 S9' 사전 판매···중고 보상 프로그램 운영

전기·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탭 S9' 사전 판매···중고 보상 프로그램 운영

삼성전자가 '갤럭시 탭 S9' 시리즈의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식 출시는 8월 11일이다. '갤럭시 탭 S9' 시리즈는 '갤럭시 탭 S9 울트라', '갤럭시 탭 S9+', '갤럭시 탭 S9' 총 3개 모델이며, 전 모델 그라파이트와 베이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3개 모델 모두 와이파이 지원 모델과 5G 지원 모델로 각각 출시되며, S펜이 기본 제공된다. 가격은 메모리·스토리지 등 세부 사양에 따라 각각 '갤럭시 탭 S9 울트라' 159만8300원~

현대차·기아, 미국서 '충전 동맹' 결성해 테슬라 잡는다

자동차

현대차·기아, 미국서 '충전 동맹' 결성해 테슬라 잡는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에서 제너럴모터스(GM), 메르세데스-벤츠, BMW, 스텔란티스, 혼다와 함께 '충전 동맹'을 결성한다.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한 7개 완성차 제조사는 26일(현지시간) 공동 보도자료를 내고 북미 지역의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조인트벤처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충전할 수 있도록 시내와 고속도로에 최소 3만개의 고출력 충전소를 설치할 방침이다. 이 충전소는 모든 전기차 고객

최태원 "돈 벌자고 엑스포 개최하는 것 아냐···인류에 기여"

최태원 "돈 벌자고 엑스포 개최하는 것 아냐···인류에 기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030년 부산 엑스포 유치와 관련해 "돈을 벌자고 개최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며 "돈으로 계산할 수 있는 것보다 다른 의미와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서 외신기자 대상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엑스포를 개최하면 60조원 정도의 경제적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경제적 효과보다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대한민국이 책임 있는

한화그룹, 중기부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 참여

산업일반

한화그룹, 중기부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 참여

한화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가 공동 참여한다. 납품대금 연동제란 위탁기업이 수탁기업에 납품하는 주요 원재료 가격이 10% 이상 변동할 경우 그 변동분에 연동해 납품대금을 조정하는 제도이다. 원재료 가격 변동은 계약 체결 당시에는 예견할 수 없기 때문에, 변동된 가격을 납품대금에 반영해 중소 협력사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금감원, 증권신고서 접수·공시 기한 연장···내달 시행

증권일반

금감원, 증권신고서 접수·공시 기한 연장···내달 시행

금융감독원이 내달부터 오후 6시 이후에 제출된 증권신고서도 당일 접수·공시하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금감원은 기업의 공시 부담을 줄이고 투자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증권신고서 접수·공시 시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전자공시시스템(DART) 전자문서 제출 가능 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로, 오후 6시 이후에 제출되는 서류는 다음 날 접수 및 공시하고 있다. 이에 발행가격 협의, 이사회 회의록 등 첨부서

삼전·SK하이닉스 팔고, 에코프로·포스코·LS 샀다면?

증권일반

삼전·SK하이닉스 팔고, 에코프로·포스코·LS 샀다면?

국내 주식시장에 이차전지 열풍이 거세지자 투자자들이 전통 우량주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을 팔아 포스코홀딩스·에코프로 등 이차전지주의 상승에 배팅하고 있다.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는 에코프로그룹주와 포스코그룹주는 주가와 수급 변동성이 시장 전체를 흔드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문가들은 과열권에 진입했다며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포스코홀딩스는 2만8000원(-4.26%) 내린 63만원에

토스뱅크, 햇살론뱅크·전세대출·외환서비스 출시 예고···성장세 이어간다

은행

토스뱅크, 햇살론뱅크·전세대출·외환서비스 출시 예고···성장세 이어간다

인터넷전문은행 막내인 토스뱅크가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햇살론뱅크를 시작으로 전세자금 대출, 외환 서비스 등을 줄줄이 선보이며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연내 흑자전환을 자신한 만큼 흑자전환을 넘어 수익성을 높이겠단 전략이다. 27일 인터넷은행업계 등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뱅크 출시는 물론 전세자금 대출, 외환 서비스 등을 준비하고 있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것은 정책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뱅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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