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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정책 연속성을 위해 빠른 결정해야

데스크 칼럼

[서승범의 건썰]원희룡, 국토정책 연속성을 위해 빠른 결정해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2대 총선이 1년 남짓으로 다가오면서 대선 잠룡이라 불리는 원 장관의 행보에 대해 관과나 업계에서 이말 저말이 나오고 있다. 우선 다음 대선 출마를 위해서라도 원 장관이 곧 자리를 뜰 것이라는 게 지배적이다. 통상 총선을 1년 전에는 장관직을 내려놔야 선거를 제대로 준비할 수 있기 때문. 실제 앞선 정부에서 총선을 1년 앞둔 시점에 개각이 이뤄진 경우가 다수다. 또 직전까지 장관직을 이뤄내

금값 온스당 2천 달러 돌파···사상 최고가 육박

일반

금값 온스당 2천 달러 돌파···사상 최고가 육박

금값이 온스당 2천 달러를 돌파해 13개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고치에 육박했다.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현지시간 4일 금값은 전날보다 온스당 1.93% 오른 2천22.20달러에 마감해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으로 2천 달러선을 넘어섰다. 이번 금값 상승은 지난 2월 기업들의 구인 건수가 2021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데 따른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고용지표 둔화는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가 높아진 것을 의미해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을 완화할 수

금융당국, 외은지점 예대율 규제 완화···"기업대출 여력 12조↑"

금융일반

금융당국, 외은지점 예대율 규제 완화···"기업대출 여력 12조↑"

금융당국이 외국계 은행 국내지점(외은지점)에 대한 원화예대율(원화예수금 대비 원화대출금 비율) 규제를 정비한다. 기업대출에 대한 은행권의 경쟁을 촉진시킨다는 취지에서다. 또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금융회사의 상품 설명의무도 합리화한다. 금융위원회는 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제7차 금융규제혁신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간 금융위는 외은지점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개선 여부 등을 검토해왔다. 그 중 기획재정부

'엄정 대응' 예고한 임종룡···우리은행 '대장동 의혹' 정면돌파

은행

'엄정 대응' 예고한 임종룡···우리은행 '대장동 의혹' 정면돌파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대장동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다. 하나은행에 이어 우리은행까지 검찰과 감독당국의 수사선상에 오르면서다. 취임 초부터 무거운 숙제를 떠안은 임 회장이 사안을 조기에 풀어내고 그룹 내부의 분위기를 바로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그룹 차원에서 우리은행에 대한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 검사실과 법무실 전문요원을 투입해 관련 업무가 적정한 절차에 따라 처리됐는지 여

기아, 2030년 전기차 160만대 판다···EV9 'HDP' 연내 적용

자동차

기아, 2030년 전기차 160만대 판다···EV9 'HDP' 연내 적용

기아는 2030년 글로벌 시장에서 430만대를 판매하고 이 가운데 160만대를 전기차로 채우기로 했다. 특히 EV9에 레벨3 자율주행 기능을 적용하는 등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전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기아는 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3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주주와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중장기 사업 전략과 재무 목표 등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는 지난 3년 간의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밝힌 사업 전략

엔씨소프트, 카겜 상대 소송···"아키워, 리니지2M 저작권 침해"

게임

엔씨소프트, 카겜 상대 소송···"아키워, 리니지2M 저작권 침해"

엔씨소프트가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아키에이지 워'가 자사 게임 '리니지2M'를 표절했다며 소송에 나섰다. 엔씨소프트는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카카오게임즈와 개발사 엑스엘게임즈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및 부정경쟁행위에 대한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엔씨는 카카오게임즈와 엑스엘게임즈가 지난달 21일 출시한 아키에이지 워에서, '리니지2M'의 콘텐츠와 시스템을 다수 모방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사내외 전문가들과 논의를 거친 결

글로벌 면세점 순위 '또' 밀렸다···韓, 왕좌 탈환 험난

채널

글로벌 면세점 순위 '또' 밀렸다···韓, 왕좌 탈환 험난

지난해 글로벌 면세점 순위가 또 다시 뒤집힌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면세업계는 중국 국영면세점그룹(CDFG)에게 왕좌를 내준지 불과 2년 만에 수성하고 있던 2위 자리마저 스위스 듀프리에 뺏겼다. 업계는 듀프리가 국내보다 다소 회복세가 빠른 유럽 등에서 면세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매출 대부분이 공항면세점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 등이 이번 순위변동에 주된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국내 면세업계는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공

반복되는 빅딜 '엇박자'···돌다리 두드리다 금갈라

기자수첩

[기자수첩]반복되는 빅딜 '엇박자'···돌다리 두드리다 금갈라

'인수합병(M&A) N수생' 대우조선해양의 잔혹사가 끝날 듯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직전 현대중공업과의 기업결합에서 발목을 잡은 유럽연합(EU)을 비롯해 해외 경쟁당국의 깐깐한 심사를 속전속결로 통과하면서 이번엔 뭔가 다르려나 했더니, 예상치도 못했던 적은 내부에 있었네요. 지난해 12월 19일 양사 기업결합 심사에 착수한 공정거래위원회는 판결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23년 만의 민영화를 코앞에 둔 대우조선해양 매각을 정작 한국 정

쿠팡서 '철수'한 LG생활건강, 네이버 날개 달았다

채널

쿠팡서 '철수'한 LG생활건강, 네이버 날개 달았다

쿠팡과 납품가 갈등을 빚은 제조사들이 네이버와 손잡고 스토어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5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프리미엄 세탁세제 브랜드 '피지(FiJi)'의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평균 판매액은 지난해 평균 대비 51% 증가했다. 제품 자체의 뛰어난 세척력으로 가치 있는 고객경험을 이끌어냈을 뿐만 아니라 출시와 동시에 네이버와의 협력을 통해 '도착보장' 서비스를 제공한 성과로 풀이된다. 네이버 도착보장은 도착 날짜를 보장하고 빠른 배송을 제

벤츠 E클래스, 수입차 왕좌 탈환···5시리즈와 선두경쟁 격화

자동차

벤츠 E클래스, 수입차 왕좌 탈환···5시리즈와 선두경쟁 격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지난달 2000대 판매를 돌파하며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되찾았다. 올 들어 BMW 5시리즈에 선두를 내줬던 E클래스는 본격적인 반격에 나선 모습이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005대 팔린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는 모델별 판매순위 1위에 올랐다. 올해(1~3월) 누적 판매량 1위인 BMW 5시리즈는 1520대를 기록해 2위로 내려앉았다. 지난달 2000대 판매를 넘긴 수입차는 E클래스가 유일하다. BMW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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