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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금융지원 위해 한자리 모인 금융당국·은행권

한 컷

[한 컷]민생금융지원 위해 한자리 모인 금융당국·은행권

(오른쪽 세 번째부터)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을 비롯한 은행장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자영업자·소상공인 등을 위한 2조원+α 규모의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행권 상생금융활동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김 위원장과 이 원장, 조 회장을 비롯해 강

LG엔솔 美ESS 법인, 10GWh 규모 ESS 전력망사업 수주

에너지·화학

LG엔솔 美ESS 법인, 10GWh 규모 ESS 전력망사업 수주

LG에너지솔루션의 에너지 저장장치 시스템 통합(ESS SI) 관련 미국법인이 총 10GWh(기가와트시) 규모의 ESS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21일 영국 에너지 전문매체 에너지스토리지뉴스 등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Vertech)는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현지시간) 전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작년 2월 일본 기업을 모회사로 둔 ESS SI 전문기업 NEC에너지솔루

롯데월드타워, 한전에 전력 판다

유통일반

롯데월드타워, 한전에 전력 판다

롯데월드타워는 지난 19일 한국전력공사와 연료전지 전력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롯데월드타워 113층 EBC에서 진행된 계약 체결식에는 손유경 롯데물산 기술안전부문장과 주화식 한국전력공사 강동송파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월드타워는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활성화에 앞장서며 연료전지 발전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연료전지 발전사업자 자격을 취득한 것은 국내 상업용 건물 중

'저작권 갑질' 카카오엔터, 공정위 상대로 과징금 취소소송 제기

인터넷·플랫폼

'저작권 갑질' 카카오엔터, 공정위 상대로 과징금 취소소송 제기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공정위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웹소설 작가에게 작품 저작권을 두고 불공정 계약을 했다며 관련해 과징금을 부과했는데,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해당 처분에 반발한 것이다. 21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서울고등법원에 공정위를 상대로 '시정 명령 및 과징금 납부 명령 취소' 소송을 접수했다. 이 사건은 서울고법 제6-3행정부에 배당됐다. 앞서 지난 9월 공

SSG닷컴, '쓱1DAY배송' 교환·반품 기한 연장

채널

SSG닷컴, '쓱1DAY배송' 교환·반품 기한 연장

SSG닷컴은 자체 익일배송 서비스 '쓱1DAY배송' 상품의 교환, 반품 신청 기한을 배송 완료일 기준 7일에서 30일로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쓱1DAY(원데이)배송은 여러가지 상품을 구매해도 오후 11시까지만 주문하면 다음날 한 번에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가공식품과 생필품 및 유아동, 반려, 뷰티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교환, 반품 신청 기한 연장은 고객 편의는 높이고

위니아, M&A 투자자 유치 추진···내년 1월 매각 공고

전기·전자

위니아, M&A 투자자 유치 추진···내년 1월 매각 공고

위니아는 법원의 승인에 따라 M&A 진행 및 매각주간사로 삼일회계법인과 계약을 완료하고 신속한 M&A 절차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회생법원의 승인에 따른 M&A 진행 및 매각 주간사 선정은 조기 경영정상화 방안의 일환으로 회생계획 인가 전 M&A를 추진해 회생채권의 조기 변제와 회사의 안정적인 운영자금 유치를 도모하기 위해 결정됐다. 현재 2024년형 딤채 신제품 생산과 판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위니아는 신속한 M&A 진행

LG헬로비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맞손···미래교육 구축 '앞장'

통신

LG헬로비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맞손···미래교육 구축 '앞장'

LG헬로비전이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과 손잡고 미래형 교육을 위한 콘텐츠 협력에 나선다. LG헬로비전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9일 오후 LG헬로비전 상암 본사 1층 스튜디오에서 김홍익 LG헬로비전 상무(커뮤니티그룹장), 박종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디지털평생교육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기관은 ▲K-MOOC 콘텐츠 이용 및 연계 ▲

대주주 양도세 기준 10억원→50억원···이르면 오늘 발표

증권일반

대주주 양도세 기준 10억원→50억원···이르면 오늘 발표

정부가 주식 양도소득세 완화 방안을 이르면 오늘 발표할 예정이다. 21일 대통령실은 주식 양도세 부과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현행 종목당 1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올리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주주에게는 양도차익 기준 20%가 넘는 주식양도세가 부과된다. 이 때문에 투자자들이 세금을 회피하기 위해 보유하던 주식을 대주주 기준일 직전에 대량으로 매도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연말 증시 변동성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3세 승계 지각변동···'자매의 난' 승자는

패션·뷰티

[지배구조 2023|아모레퍼시픽그룹②]3세 승계 지각변동···'자매의 난' 승자는

서경배 회장은 그간 장차 아모레퍼시픽그룹을 이끌어갈 '후계 1순위'로 장녀 서민정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브랜드 디비전 AP(아모레퍼시픽)팀 담당을 점찍어왔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아모레퍼시픽그룹 3세 승계에 지각 변동이 일고 있다. 서 담당이 아모레퍼시픽그룹의 핵심 계열사 '이니스프리' 지분 절반 이상을 부친이 운영하는 재단인 '서경배과학재단'에 기부한 이후 1개월 만에 갑작스런 휴직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경영 일선에 모습

서경배 지배력 '굳건'···실적 회복은 숙제

패션·뷰티

[지배구조 2023|아모레퍼시픽그룹①]서경배 지배력 '굳건'···실적 회복은 숙제

글로벌 화장품 기업으로 성장한 '아모레퍼시픽'의 지주사 아모레퍼시픽그룹 성공 배경엔 서경배 회장과 모태인 태평양화학이 빠질 수 없다. 서 회장은 1987년 태평양화학에 입사한 이후 현장 경영을 중시하며 단숨에 8조원 가치를 지닌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키워냈다. 당시 태평양화학은 서 회장의 부친인 고(故) 서성환 창업주가 이끌고 있었다. '장자 승계 원칙' 예외…발로 뛰는 '현장 경영'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현재 서 회장의 완벽한 지배 하에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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