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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PF 리스크, 덮고 숨기면 해결이 됩니까

데스크 칼럼

[차재서의 뱅크업]부동산 PF 리스크, 덮고 숨기면 해결이 됩니까

"의원실 차원에서 세 차례나 금융당국에 자료를 요청했지만 '이번만은 곤란하다'는 답변만 돌아옵니다. 정부가 국회와 기업 자료를 공유하는 게 이례적인 일도 아닌데, 굳게 입을 다물고 있으니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닌지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하반기에 접어들어 모든 금융업권의 부동산 PF 리스크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지만 몇몇 외에는 자세한 내막을 알 길이 없어 시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키를 쥔 금융당국이 금융회사별 연

'상생'에 힘싣는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작년 ESG 2.1조원 가치 창출했다

투명경영

'상생'에 힘싣는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작년 ESG 2.1조원 가치 창출했다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펼친 ESG경영을 평가한 결과 2조원이 넘는 가치를 창출했다. 지난 3월 취임한 진옥동 회장 역시 '재무적 성과보다는 사회와의 상생'을 강조하고 나서면서 올해에도 ESG 경영을 적극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상반기 '리딩금융' 자리를 되찾지 못했지만 ESG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31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의 지난해 17개 그룹사를 대상으로 측정한 ESG 사회적 가치는 2조1498억원이다

포스코이앤씨, 인천 '더샵 아르테' 100% 완판

건설사

포스코이앤씨, 인천 '더샵 아르테' 100% 완판

포스코이앤씨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일원에 선보인 '더샵 아르테'가 100% 완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114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인천 원도심 지역에 들어서 이미 갖춰진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인주대로와 문학IC, 도화IC를 통해 인천대로,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교통접근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구월서초, 동인천중, 인천고가 도보권 내 있으며, 주안도서관이 단지 바로 옆에 있고 인천

오스템임플란트, 이달 14일 코스닥 상장폐지 확정

종목

오스템임플란트, 이달 14일 코스닥 상장폐지 확정

오스템임플란트는 오는 14일 코스닥시장에서 상장 폐지될 예정이라고 1일 공시했다. 앞서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유니슨캐피탈코리아(UCK) 컨소시엄인 덴티스트리인베스트먼트는 올해 초부터 오스템임플란트의 주식 공개매수를 통해 자발적 상장폐지를 추진해왔다. 이후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6월 28일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한국거래소에 자진상장폐지를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이날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

구글, '개발자 제공 결제시스템' 허용···서비스 수수료도 인하

ICT일반

구글, '개발자 제공 결제시스템' 허용···서비스 수수료도 인하

구글플레이가 외부 결제 시스템을 허용하기로 했다. 1일 에너지경제와 구글플레이에 따르면 모든 개발자는 오는 2일부터 국내 모바일 및 태블릿 이용자에게 구글플레이 결제 시스템과 함께 개발자 제공 결제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은 구글플레이 고객센터 내 '대한민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개발자를 위한 구글플레이 결제 요구사항 관련 변경사항'이라는 제목으로 안내됐다. 이용자가 개발자 제공 결제 시스템을 통해 결제할 경우

현대차·기아 잘 달리니···타이어 3사 2분기 영업익 '껑충'(종합)

자동차

현대차·기아 잘 달리니···타이어 3사 2분기 영업익 '껑충'(종합)

국내 타이어 3사가 올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기아를 비롯한 주요 고객사의 신차 판매가 늘고 전기차‧고인치 타이어 등 고수익 제품의 판매량이 증가한 결과다. 특히 원재료 가격과 물류비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도 수익성 개선의 배경이 됐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올해 2분기 매출액(연결기준) 2조2634억원, 영업이익 248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

현대차·기아 7월 성장세 둔화···한국GM만 웃었다(종합)

자동차

현대차·기아 7월 성장세 둔화···한국GM만 웃었다(종합)

국내 완성차업계가 지난달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KG모빌리티와 르노코리아차는 안방에서 30% 이상 판매가 줄었고, 베스트셀링카인 그랜저도 1만대 판매행진을 멈췄다. 다만 KG모빌리티의 부진을 틈타 내수 3위에 오른 한국GM은 수출 실적도 크게 개선하며 홀로 웃었다. 1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7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한 33만4968대를 판매했다. 지난 3월 전년 대비 21.3% 폭증한 판매

웅진씽크빅 'AR피디아', 대만 스튜디오A와 100억원 수출 계약

유통일반

웅진씽크빅 'AR피디아', 대만 스튜디오A와 100억원 수출 계약

웅진씽크빅은 대만 폭스링크 그룹 자회사인 '스튜디오A'와 증강현실(AR) 독서 솔루션 'AR피디아'를 중화권 지역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최소 판매액을 보장하는 미니멈 개런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계약에 따라 웅진씽크빅은 스튜디오A에 연간 최소 8만세트 이상의 AR피디아를 공급하게 됐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00억원 규모다. 스튜디오A는 핵심 거점 대만을 비롯해 중국, 홍콩, 마카오 등에서 AR피디아의 온오프라

넥센타이어, 2분기 영업익 371억···흑자전환

자동차

넥센타이어, 2분기 영업익 371억···흑자전환

넥센타이어는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70억7800만원을 거둬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914억5600만원으로 5.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82억5500만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 관계자는 "신차용 타이어 수요가 확대돼 매출이 증가했다"며 "글로벌 해상운임 안정화, 원자재값 하락, 판가 인상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 2분기 영업익 237억원···전년比 80.9%↑

제약·바이오

GC녹십자, 2분기 영업익 237억원···전년比 80.9%↑

GC녹십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9%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329억원으로 2.3% 늘었고, 순이익은 27억원으로 75.2% 줄었다. GC녹십자는 남반구 독감 백신 매출이 증가하고, 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의 해외 공급 확대 등 마진율이 높은 제품의 수요가 늘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의 주요인이었던 연구개발(R&D) 비용이 정상화된 것도 영업이익 개선에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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