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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연체율 5.41% 상승세 둔화···정부 "연 2회 실적 발표로 투명성 제고"

금융일반

새마을금고, 연체율 5.41% 상승세 둔화···정부 "연 2회 실적 발표로 투명성 제고"

한때 6%대를 웃돌며 치솟았던 새마을금고의 연체율이 6월말 기준 5%대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금융당국 등 정부에서 직접 나서 진화에 나선 덕으로 풀이된다. 또한 정부는 올해 상반기 새마을금고가 당기순손실이 발생하긴 했지만 연말이면 하반기 이자비용 감소 등으로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농협, 신협 등 타 상호금융조합들의 영업실적이 연 2회 발표되는 것처럼 새마을금고도 연 2회 공개해 경영성과의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 시작···보류지 27가구 매각 추진

분양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 시작···보류지 27가구 매각 추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가 31일 입주 시작과 함께 보류지 27가구를 매물로 내놨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래미안 원베일리는 내달 11일부터 13일까지 보류지 27가구에 대해 입찰 신청을 받는다. 보류지는 정비사업을 진행한 조합이 분양상황 변화에 대비해 분양하지 않고, 조합 몫으로 남겨둔 물량을 말한다. 매각은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며 만 19세 이상 개인이나 법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약통장도

배터리 판 뒤집을까···SK온이 개발했다는 '이 물질'(종합)

에너지·화학

배터리 판 뒤집을까···SK온이 개발했다는 '이 물질'(종합)

오는 2028년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SK온이 세계 최고 수준의 리튬이온전도도를 갖는 산화물계 신(新) 고체전해질을 박희정 단국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과 공동개발했다. SK온은 이번 개발로 전고체배터리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SK온이 공동개발한 고체전해질은 리튬이온전도도를 크게 높인 결과물이다. 리튬이온전도도는 전해질 내 리튬 이온의 이동 속도로 속도가 빠를수록 배터리 출력이 커지고 고속으로

오프로더의 정석 지프 랭글러, 캠핑 등 취미부자 '취향저격'

자동차

오프로더의 정석 지프 랭글러, 캠핑 등 취미부자 '취향저격'

개인의 취향과 취미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소비 트렌드가 인기를 끌면서 지프 랭글러가 재차 주목받고 있다. 열성적인 마니아와 팬덤을 확보한 랭글러가 취향 소비를 기반으로 시장 입지를 더욱 넓히는 모양새다. 랭글러는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오프로드 주행 능력, 아날로그 감성이 특징인 정통SUV다. 지프 브랜드와 오프로더의 상징인 랭글러는 헤리티지에 충실하면서도 강인한 감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2.0리터 터보

목포시-스마트인재개발원, 청년스마트도시 구현 IT교육 '첫 발'

목포시-스마트인재개발원, 청년스마트도시 구현 IT교육 '첫 발'

올해 10월부터는 목포에서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컴퓨터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31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와 스마트인재개발원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디지털플랫폼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30억 원을 확보해 디지털 융합 훈련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고 2023년부터 2027년까지 메타버스 체험 및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의 디지털 융합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K-디지털플랫폼 공모사업' 운영기관인 스마트인

토스뱅크 2분기 당기순손실 104억원···"3분기엔 흑자 달성"

은행

토스뱅크 2분기 당기순손실 104억원···"3분기엔 흑자 달성"

토스뱅크가 올해 2분기에 10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전분기 순손실 280억원보다 약 3분의 1 수준으로 개선된 수치다. 지난 7월 월간 흑자를 달성한 만큼 3분기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다. 토스뱅크는 31일 경영 공시를 통해 2분기 당기순손실 10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누적 당기순손실은 384억원 수준이다. 전년 동기 1243억원과 비교하면 69% 줄었다. 여신 사업의 성장이 빠른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2분기 기준 여신 잔액은 10조460억원

실적 악화에 매각 위기까지···벼랑 끝 내몰린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

저축은행

실적 악화에 매각 위기까지···벼랑 끝 내몰린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사실상 매각 수순을 밟게 되면서다. 31일 상상인‧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경영공시에 따르면 이들 저축은행은 2분기 각 73억원과 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상상인저축은행이 24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고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91억원의 적자를 떠안게 됐다.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 155%, 180% 줄어든 수치

한자신, 목동11단지 재건축 예비신탁사 선정

도시정비

한자신, 목동11단지 재건축 예비신탁사 선정

한국자산신탁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 11단지' 재건축사업 예비신탁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한자신은 목동11단지의 정밀안전진단부터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고시에 참여하는 예비신탁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탁 시행자방식 정비사업은 조합설립 없이 신탁사가 조합을 대신해 자금력과 신용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사업방식이다. 목동11단지는 1988년 준공된 1595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안전

제주 추자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기업들 뭉쳤다

건설사

제주 추자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기업들 뭉쳤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30일 에퀴노르코리아, LG화학,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와 제주 추자도 인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관섭 플랜트사업본부장, 에퀴노르코리아 비욘 인게 브라텐 대표이사, LG화학 허성우 부사장, 포스코이앤씨 온상웅 인프라사업본부장, SK에코플랜트 이동걸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 非오너 주식 부자 1위 올라

증권일반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 非오너 주식 부자 1위 올라

국내 비(非) 오너 중 주식부자 1위는 삼성전자가 지분을 투자한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이정호 대표가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국내 주식종목 중 비 오너 임원 및 주주 주식평가액 현황'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이달 25일 기준 시가총액 규모가 2조원이 넘는 141개 기업의 오너·오너 일가를 제외한 비오너 출신 임원과 주주다. 조사 결과, 비오너 출신 임원이 1주 이상을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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