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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완화에 여의도·압구정도 시기도래···재건축에 쏠리는 눈

건설사

[갑진년 건설 이슈]규제완화에 여의도·압구정도 시기도래···재건축에 쏠리는 눈

지난해 잠깐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 분야가 경진년 새해엔 다시 요동칠 전망이다. 실적에 목마른 건설업계 입장에선 난이도에 대비에 실적을 쌓기 좋은 분야인데다 여의도와 압구정 등 상징성이 크고 사업성도 좋은 단지들도 시공사 선정에 나설 예정이여서다. 건설업계 관계자들은 도시정비 분야가 올해의 주요 먹거리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각종 규제가 완화된 데다가, 공사비와 금리 등도 안정세를 찾을 것이란 기대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포트폴리오 재정비···장기보험 빠른성장 집중"

보험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포트폴리오 재정비···장기보험 빠른성장 집중"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이사가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해 장기보험은 과감하고 빠른 성장에 집중하고 자동차보험은 손해율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 대표는 지난 2일 오전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한정된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배성완 대표이사는 삼성화재에 입사해 2019년 장기보험부문 기획팀장(상무)를 역임한 뒤 2021년 부사장으로 승진해 장기

'프리미엄 백신' 자급화로 성장동력 확보

제약·바이오

'프리미엄 백신' 자급화로 성장동력 확보

국내 백신 개발 기업들이 '프리미엄 백신' 자국화에 나서며 새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바이오로직스는 전날 공시를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 백신 'EuRSV'의 국내 임상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알렸다. 지난 10월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한 지 3개월 만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만 19세 이상 80세 이하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EuRSV주(RSV-1 및 RSV-2)의 안전

한화 방산 3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2024년 업무 시작

중공업·방산

한화 방산 3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2024년 업무 시작

한화그룹은 방산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임직원들이 현충원 참배로 2024년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2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방산 계열사 3곳의 시무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욱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 등 역대 최대 규모인 130여 명이 참석했다. 한화오션 임직원이 시무식에 참석한 것은 지난 5월 한화그룹에 편입된 이후 처음이다. 손재일

"넷째 낳으면 2000만원"···금호석유화학그룹, 신규 복지 제도 '금호케어' 실시

에너지·화학

"넷째 낳으면 2000만원"···금호석유화학그룹, 신규 복지 제도 '금호케어' 실시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새해 첫 주부터 임신출산육아기와 장애우 가족을 부양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규 복지 제도 'Kumho-CARE'(이하 '금호케어')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CARE'(Company and All employees Respect and Encourage you)는 임신과 출산, 육아를 병행하는 임직원에 대한 모든(All) 구성원의 존중(Respect)과 용기(Encourage)를 강조하는 복지 제도다. 회사의 지원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은 존중 속에서 가정을 이룰 용기를 내고, 사회와 국가에도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차기 후보군서 제외···후보 8명 추려(종합)

중공업·방산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차기 후보군서 제외···후보 8명 추려(종합)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차기 회장 후보에서 제외되면서 사실상 3연임이 무산됐다. 포스코그룹은 내부 후보로 총 8명을 선정했으며, 오는 10일 내부 롱리스트 후보자를 최종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홀딩스는 3일 제 4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그간 지원서를 제출한 내부 후보에 대한 1차 심사를 통해 '평판조회대상자'로 8명을 선정했고, 여기에 최 회장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는 CEO후보추천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전원 참여

이복현 금감원장 "책임경영 확고하게 정착하고 리스크 대응체계 고도화해달라"

금융일반

이복현 금감원장 "책임경영 확고하게 정착하고 리스크 대응체계 고도화해달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책임경영 관행을 확고하게 정착시켜 소비자의 신뢰가 허무하게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년 범금융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금감원은 올해도 시장 및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업무혁신에도 꾸준히 힘을 써 책임감 있고 신뢰받는 감독기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연초부터 시작된 미국‧유럽발 뱅크데믹, 부동산 PF 리스크 확

김주현 금융위원장 "올해 '민생금융·건전성회복'에 방점"

금융일반

김주현 금융위원장 "올해 '민생금융·건전성회복'에 방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올해 정책 방향을 민생 금융과 건전성 회복으로 꼽았다. 김 위원장은 '2024년 범금융 신년사'를 통해 ▲민생을 지키는 금융 ▲위기에도 튼튼한 금융 ▲미래성장을 견인하는 금융 등 세 가지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올해 국내경제는 부동산PF, 가계·기업 부채, 성장동력 정체 등 많은 위험과 불확실성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라며 "장단기 이슈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우선 민생금융을 첫

이창용 한은 총재 "긴축기조 장기화 속 금융불안 가능성에 대비해야"

금융일반

이창용 한은 총재 "긴축기조 장기화 속 금융불안 가능성에 대비해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긴축기조가 지속되는 과정에서 촉발될수 있는 금융불안 가능성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3일 오후 14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일부 위험신호가 감지되고 있는 부동산PF의 경우, 질서있는 정리 과정에서 한국은행도 정부 및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안정을 달성하는 데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도 대외여건이 녹록지 않아 보인

이지스자산운용, 오태석 인프라부문 대표 선임

증권·자산운용사

이지스자산운용, 오태석 인프라부문 대표 선임

이지스자산운용이 오태석 인프라부문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3일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이은 조직개편으로 대체투자 부문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해외투자 펀드의 촘촘한 대응과 내부통제 또한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오태석 대표는 2022년 인프라전략투자파트 신설 당시 합류한 인사로 맥쿼리캐피탈, 삼천리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구 신한대체투자운용) 등을 거쳐 20여년간 인프라 분야에 매진한 투자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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