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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알룰로스 본격 생산···글로벌 진출 속도

식음료

대상, 알룰로스 본격 생산···글로벌 진출 속도

대상이 저칼로리 감미료 알룰로스의 고효율 생산기술 개발에 성공, 본격 생산에 나선다. 대상은 군산에 위치한 전분당 공장에서 알룰로스 전용 생산시설 준공식을 갖고 알룰로스 생산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약 1년 3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했으며 약 3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규모의 알룰로스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 알룰로스 생산은 코로나 펜데믹 이후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을 타고 증가한 저칼로리 감미료에 대한 고객 수

1조원 되찾은 포스코홀딩스···"하반기는 中 시황에 달렸다"(종합)

중공업·방산

1조원 되찾은 포스코홀딩스···"하반기는 中 시황에 달렸다"(종합)

포스코홀딩스가 1년 만에 분기 영업이익 1조원대를 회복하며 화려한 복귀 신호탄을 쐈다. 회사는 이번 이익 회복을 기점으로 핵심 사업인 철강 부문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 세계적 경쟁력을 유지한다는 목표다. "힌남노 아픔 씻었다"…1년 만에 영업이익 1조 '탈환'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0조1000억원, 영업이익 1조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각 12.6%, 38.1% 줄어든 수치나,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 3.8%,

GS리테일, 임직원 교육 'GS웨이' 실시···메타버스 활용

채널

GS리테일, 임직원 교육 'GS웨이' 실시···메타버스 활용

GS리테일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7월 사이 3개월간 28차수에 걸쳐 'GS웨이(GS Way)' 공유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GS웨이는 아마존 리더십 원칙 등 글로벌 기업들의 일하는 방식을 벤치마킹하고 편의점, 홈쇼핑, 슈퍼마켓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보유한 GS리테일에 맞게 정립한 고유의 업무 수행 원칙이자 일하는 방식이다. ▲고객 최우선 ▲트렌드 선도 ▲최고 지향 목표 설정 ▲데이터 중심 의사결정 ▲신속한 판단과 실

시장 예상치 밑돈 포스코퓨처엠···"3분기 얼티엄셀즈 출하량 늘어난다"(종합)

에너지·화학

시장 예상치 밑돈 포스코퓨처엠···"3분기 얼티엄셀즈 출하량 늘어난다"(종합)

포스코퓨처엠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는 분석이다. 다만 업계에선 3분기는 영업이익 규모가 늘어나고 대규모 양극재 수주를 바탕으로 질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24일 포스코퓨처엠은 2분기 매출 1조1930억원, 영업이익 5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8.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6% 줄었다. 순이익은 431억원으로 같은 기간 7.1% 감소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하

기술 탈취 피해 기업, 손배소 제기 시 공정위 자료 지원

기술 탈취 피해 기업, 손배소 제기 시 공정위 자료 지원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술 탈취 등으로 피해를 본 기업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경우, 영업비밀이 포함된 공정위 조사 자료도 법원에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2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조달청은 최근 공정위가 '민사 손해배상 소송 관련 자료제공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피해자의 손해배상 소송을 지원하기 위해 공정위가 법원에 직접 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활성화하는 방안, 소송 당사자 간

日, 中 겨냥 '반도체 제조' 수출 규제안 오늘부터 시행

日, 中 겨냥 '반도체 제조' 수출 규제안 오늘부터 시행

일본이 오늘 첨단 반도체 제조 장치 수출 규제 강화안 시행에 들어갔다. 23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일본 제조업체들이 이날부터 신규 규제 품목을 미국이나 한국 등 우호적인 42개국·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수출하기 위해선 경제산업성의 개별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일본 정부의 이번 조치는 사실상 중국을 겨냥한 것으로, 일본 정부가 올해 초 미국의 요청으로 네덜란드와 함께 대중 반도체 수출 규제에 동참하기로 결정한 데

삼성SDI, 스텔란티스와 합작 2공장 MOU···67GWh까지 확대

에너지·화학

삼성SDI, 스텔란티스와 합작 2공장 MOU···67GWh까지 확대

삼성SDI가 글로벌 완성차업체인 스텔란티스(Stellantis)와 미국에 두 번째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에 나선다. 삼성SDI와 스텔란티스는 지난해 미국 인디애나주에 설립한 합작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StarPlus Energy)의 2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양사는 2027년 가동을 목표로 연산 34GWh(기가와트시)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신규 공장의 부지 위치는 검토 중이다. 현재 건설 중인

한전KDN, 사옥건설 현장 찾아 안전 강화 결의‧점검

산업일반

한전KDN, 사옥건설 현장 찾아 안전 강화 결의‧점검

한전KDN은 지난 21일 자사 서울인천지역본부 사옥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건설 현장 안전대책 강화 결의 및 합동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 현장에는 김장현 한전KDN 사장과 건설사업관리단(CM) 및 도급사, 한국건설안전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경과보고 및 계획 공정별 주요 안전대책에 대한 발표 시간을 갖고 '안전 관계자 역할 및 중점 고나리' 사항 논의와 관계자 간담회, 안전관제시스템 시연, 합동 안전지

금감원, 증권사 PF 담당 임직원 보수체계 개선···"올바른 시장관행 확립"

증권일반

금감원, 증권사 PF 담당 임직원 보수체계 개선···"올바른 시장관행 확립"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담당 임직원의 과도한 성과 보수체계를 개선한다. 24일 금융감독원은 부동산 PF 익스포저가 있고 지배구조법 적용을 받는 22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성과보수 지급현황과 법규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성과보수 체계는 지배구조법상 최소한의 기본 원칙(이연지급대상·기간)을 제시하고, 세부 성과 보수체계는 각 사가 자율로 결정하도록 구성돼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22개 증권사가

미래에셋벤처투자, '자금모집 실패'···정부 출자사업 참여 제한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벤처투자, '자금모집 실패'···정부 출자사업 참여 제한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정부와 국책은행이 조성하는 펀드 출자 사업에 참여 제한 조치를 받았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미래에셋벤처투자에 향후 1년간 모태펀드 등 정부가 진행하는 출자 사업 참여를 제한하기로 했다. 앞서 복지부는 K바이오·백신 펀드 운용사로 유안타인베스트먼트와 미래에셋벤처투자를 선정하고, 복지부와 국책은행이 1000억원을 출자하고 미래에셋벤처 등이 민간에서 1500억원을 조달하기로 했다. 다만, 미래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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