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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차 사장 "美 협력사 부당고용 2곳 뿐···ESG 관리 강화"

자동차

장재훈 현대차 사장 "美 협력사 부당고용 2곳 뿐···ESG 관리 강화"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최근 북미 협력사에서 발생한 부당고용 사례가 다른 협력사에선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공급망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리를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24일 현대차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주서한을 장 사장 명의로 국내외 IR사이트에 게재했다. 장 사장은 "북미 지역 협력사 2곳이 미성년자를 고용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이후 북미 공급망 전반을 대상으로 고용 형태를 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K9 수출 덕 봤다"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K9 수출 덕 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해 K9 자주포의 폴란드 수출과 국내 방산 사업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한화방산을 합병해 방산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항공우주 분야의 신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매출액(연결 기준) 6조5396억원, 영업이익 375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36% 늘어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

DGB금융, 15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추진

은행

DGB금융, 15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추진

DGB금융지주가 최대 1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DGB금융은 오는 28일 수요예측을 거쳐 다음달 9일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행하는 신종자본증권은 영구채다. 5년의 중도상환옵션(콜옵션)이 붙었다. DGB금융은 매월 고정적 현금흐름을 선호하는 투자자 니즈를 반영해 '월이자지급' 조건도 부여했다. DGB금융은 2018년 2월 처음으로 발행한 1500억원 규모의 5년 콜옵션 신종자본증권을 지난 21일 성

CJ ENM "SM엔터 인수 안 한다"

식음료

CJ ENM "SM엔터 인수 안 한다"

CJ ENM은 SM엔터테인먼트 인수와 관련된 보도에 대해 "음악 콘텐츠 사업 강화를 위해 SM엔터테인먼트 지분 인수 및 사업 시너지 등을 검토했으나, 인수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최근 일각에서는 하이브와 카카오가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을 벌이는 가운데 CJ ENM도 인수전에 뛰어들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으나, CJ그룹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한·미·일·대만 반도체 공급망 협력체, 칩4 동맹 가동

전기·전자

한·미·일·대만 반도체 공급망 협력체, 칩4 동맹 가동

미국이 주도하고 한국·일본·대만이 참여한 반도체 공급망 협력체, 이른바 칩4 동맹 본회의가 개최됐다. 24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4국은 지난 16일 화상으로 본회의를 열고 각국의 반도체 공급망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 첫 예비회의 개최 후 5개월 만에 열린 것으로 미국 주재 대만대사관 역할을 하는 미국재대만협회(AIT)가 주관했다. 미국 재대만협회는 대만 주재 미국대사관 격 기관이다. 본회의까지 열리며 칩4 동맹이 본격화 될

가스공사, 작년 미수금 8조원···"재무개선 위해 무배당"

에너지·화학

가스공사, 작년 미수금 8조원···"재무개선 위해 무배당"

한국가스공사의 지난해 말 미수금(천연가스 수입 대금 중 가스 요금으로 회수되지 않은 금액)이 역대 최대에 달하는 8조6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정부와 가스공사는 악화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주배당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가스공사는 24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1조7242억원, 2조4634억원이라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9%, 영업이익은 98.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1조4970억원으로 55.2% 늘었다. 매출은 국제

"71조나 벌었는데"···한국전력, 작년 영업손실만 '32조'

에너지·화학

"71조나 벌었는데"···한국전력, 작년 영업손실만 '32조'

한국전력공사(이하 한국전력)가 지난해 33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악의 적자를 냈다. 또 작년 4분기도 10조원 넘는 영업손실을 내 연도별·분기별 모두 역대 최악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71조2719억원, 영업손실 32조6034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보다 10조5983억원(17.5%) 늘었지만, 영업비용은 연료가격 급등 등으로 무려 37조3552억원(56.2%) 늘어 손실액만 26조7569억원으로 불어났다. 지난해 한국전력의 자회사

국립목포대에 혁신의 바람이 분다

호남

국립목포대에 혁신의 바람이 분다

최근 광주․전남 지역 일대를 돌아다니다 "동네 구석구석 하루 90편 통학버스","천원의 아침(프리미엄 레스토랑)"이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눈에 띄었다. 통학버스와 천원의 아침, 무슨 관계인지 선뜻 와 닿지 않다가 "국립목포대학교 2023학년도 신입생 추가모집"이라는 내용까지 보고 나니 지난 1월 30일 본지에 실렸던 송하철 목포대학교 총장의 인터뷰가 떠올랐다. 그는 향후 목포대의 운영 계획에 대해 말해달라는 본지의 요청에, 학생 복지 관련"교통 편의

대웅제약 '엔블로정', 2조원 규모 브라질·멕시코 진출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엔블로정', 2조원 규모 브라질·멕시코 진출

대웅제약의 국산 36호 신약 '엔블로정(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대웅제약은 24일 SGLT2 저해제 계열 당뇨병 신약 '엔블로정'을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 멕시코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지 파트너사는 '목샤8'이다. 회사는 이번 브라질, 멕시코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브라질은 중국, 인도, 미국 다음으로 당뇨 환자가 많은 나라로 글로벌 시장

셀트리온, 연내 'ADC 항암제' 성과 보일까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연내 'ADC 항암제' 성과 보일까

셀트리온이 주력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성장성이 큰 '신약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사업으로 성장한 셀트리온은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뜨고 있는 분야의 신약개발에 잇따라 투자하며 체질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투자 분야만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제, 이중항체치료제, 경구형 항체치료제, 마이크로바이옴 등에 달한다. 연평균 22% 성장 예상…연내 ADC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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