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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저축은행 상위 5개사 평균 연체율 5.1%···1년 2.6%p↑

저축은행

올해 2분기, 저축은행 상위 5개사 평균 연체율 5.1%···1년 2.6%p↑

상위 5대 저축은행의 평균 연체율이 급등하는 등 재정건정성 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각사 경영공시에 따르면 SBI·OK·웰컴·페퍼·한국투자저축은행 등 자산규모 상위 5개 저축은행들의 올해 2분기 평균 연체율은 5.12%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2.54%)보다 2.58%p 올랐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SBI저축은행 연체율은 같은기간 1.36%에서 4.1%로 2.74%p 상승했다. 직전분기 대비로는 0.74%p 올랐다. OK저축은행은 지난해말 4.22%에서 올해 2분기

역대급 무더위에 8월 전기사용량 '여름 최대치'

역대급 무더위에 8월 전기사용량 '여름 최대치'

역대급 더위에 지난 8월 전기 사용량이 역대 여름 중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3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 전력거래소에서 이뤄진 전기 거래량은 역대 여름철 중 가장 많은 5만1000여기가와트시(GWh)로 잠정 집계됐다. 올들어 전력거래소의 월간 전기 거래량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것은 8월이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8월 연이어 더운날씨가 지속되면서 가정용과 상업 시설에서 쓰는 일반용 전기 사용량이 예년보다 급증했을 것으로

LH, 소송도 전관 몰아줬다···5년간 두명이 630건 수임

부동산일반

LH, 소송도 전관 몰아줬다···5년간 두명이 630건 수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설계·감리 뿐만 아니라 업무 관련 소송들도 전관에 대거 몰아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LH에서 제출받은 '소송위임 현황'에 따르면 2018년부터 최근까지 지난 5년여간 LH가 소송을 가장 많이 위임한 소송대리인은 A변호사로, 모두 375건을 맡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LH는 A 변호사에게 수임료로 16억9000만원을 지급했다. 이는 한건당 450만원인셈이다. A변호사는 8년간

라임펀드 사태 재점화···판매사 증권가로 불똥

증권일반

라임펀드 사태 재점화···판매사 증권가로 불똥

증권업계가 라임펀드 사태 재점화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증권사들이 특혜 환매 의혹 대상 관련 야당 국회의원과 얽히면서 가장 먼저 수사선상에 오르게 됐기 때문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달 31일 특혜성 환매 의혹과 관련해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등을 압수수색했다. 금감원은 지난 24일 라임·옵티머스·디스커버리자산운용 등 3대 펀드 운용사 추가 검사 결과를 발표하고 라임 펀드 환매 중단 직전

국내 금융사, ESG채권 누적 발행액 32조···올해는 전년대비 20%↓

금융일반

국내 금융사, ESG채권 누적 발행액 32조···올해는 전년대비 20%↓

국내 민간금융사들의 ESG채권 누적 발행액이 약 3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올해 발행량은 전년대비 약 20% 감소했다. 3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ESG채권 발행 내역이 있는 민간금융사 53곳을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말까지 국내 금융사가 발행한 ESG채권은 총 31조8890억원으로 약 32조원에 육박했다. 국내 금융사의 ESG채권은 2018년 2000억원에서 2019년 1조2400억원, 2020년 4조800억원, 2021년 14조2520억원으로 증

삼성전자, '삼성 가우스' 상표 출원···자체 생성형 AI 구축 속도붙나

전기·전자

삼성전자, '삼성 가우스' 상표 출원···자체 생성형 AI 구축 속도붙나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관련해 상표를 출원했다. 자체 생성형 AI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삼성 가우스'(Samsung Gauss)라는 상표를 특허청에 출원했다. 삼성전자가 '삼성 가우스'를 사용할 수 있는 지정상품으로 기재한 것은 AI소프트웨어, 자연어 처리·생성·이해·분석용 컴퓨터 소프트웨어, 기계학습기반 언어·음성처리용 컴퓨터 소프트웨어 등이다. 삼성전자는 생성형 AI 확산

하나은행, 고용부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서 종합평가 우수사업자 선정

은행

하나은행, 고용부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서 종합평가 우수사업자 선정

하나은행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아 종합평가 '우수퇴직연금사업자' 선정 및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상반기 퇴직연금 적립금 순증 부문에서 전 업권 1위 달성에 이어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시행된 이번 평가에서도 은행권 퇴직연금사업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함으로써 고용노동부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퇴직연금 운용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금감원에 검찰·공정위까지···증권가, 연일 살얼음판

증권일반

금감원에 검찰·공정위까지···증권가, 연일 살얼음판

최근 증권업계가 각종 수사 및 검사들로 홍역을 치루고 있다. 금융당국 뿐만 공정거래위원회, 검찰까지 모든 칼날이 증권가를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대 대형 증권사들 가운데 금융감독원의 검사, 검찰의 압수수색,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등을 피해간 증권사는 단 한 곳도 없다. 지난 2019년 발생한 라임펀드 환매 사태, 국고채 입찰 담합 의혹, 채권형 랩·신탁상품 불건전 영업 관행,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무더

금감원, 주담대 급증에 인터넷은행 가계대출 현장점검 나선다

은행

금감원, 주담대 급증에 인터넷은행 가계대출 현장점검 나선다

금융당국이 최근 주택담보대출(주담대)가 급증한 인터넷전문은행의 가계대출 현장점검에 돌입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오는 4~7일 카카오뱅크, 11~14일 케이뱅크에 대해 가계대출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처럼 금감원이 인터넷은행의 가계대출 현장점검에 나서는 것은 처음이다. 금감원은 인터넷은행의 주담대가 심사가 비대면으로 이뤄진다는데 주목하고 심사시스템이 잘 갖춰져있는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펴볼 것으로 알려

현대차-LG엔솔 美 전기차 동맹···10조 베팅의 의미

전기·전자

[투자의 '씬']현대차-LG엔솔 美 전기차 동맹···10조 베팅의 의미

"이번 발표로 전기차 제조시설과 배터리 합작법인에 모두 75억9000만 달러(약 10조260억원)가 투자돼 향후 8년간 85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주 주지사)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공동 투자해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짓는 전기차용 배터리셀 공장의 투자비를 20억 달러(약 2조6500억원) 증액한다. 지난 5월 양사가 2028년까지 43억 달러(약 5조7000억원)을 투자해 연산 30기가와트시(GWh) 배터리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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