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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이어 홍콩···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글로벌 투자자 만난다

금융일반

싱가포르 이어 홍콩···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글로벌 투자자 만난다

하나금융그룹은 5일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양일간 아시아의 금융 허브인 홍콩에서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한 IR(Investor Relations)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함영주 회장의 홍콩 IR 행사는 지난 5월 개최된 '금융권 공동 싱가포르 IR'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되는 해외 투자자와의 현장 소통 경영의 일환이다. 함 회장은 이번 IR 행사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에 오랜 기간 투자해온 장기 투자자들은 물론 최근 하나금융그룹

'유인원, 부추, 메뚜기···' 개인투자자를 부르는 세계의 '말말말'

비즈

[카드뉴스]'유인원, 부추, 메뚜기···' 개인투자자를 부르는 세계의 '말말말'

우리나라는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을 개미에 빗대 표현합니다. 기관투자자에 비해 적은 투자 규모, 주식시장의 작은 움직임에도 크게 흔들리는 모습 등이 연약한 개미와 비슷하다는 의미인데요. 다소 부정적인 뉘앙스를 가진 개미. 하지만 2020년 초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의 이탈에 맞서 개인투자자들이 주가를 끌어올린 일명 '동학개미운동'을 기점으로 개인도 뭉치면 강하다는 이미지로 탈바꿈했습니다. 이후 서학개미(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개미), 일학

'7만전자' 회복한 삼전, HBM 관련주도 수혜 기대감 '솔솔'

증권일반

'7만전자' 회복한 삼전, HBM 관련주도 수혜 기대감 '솔솔'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삼성전자의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공급하고 있는 HBM(고대역폭메모리)을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치는 추세다. 증권가에서도 해당 종목들의 하반기 주가 반등을 기대하는 눈치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장 대비 700원(0.98%) 내린 7만500원

3000만원대 중형 전기SUV 나온다···토레스 EVX 이달 출격

자동차

3000만원대 중형 전기SUV 나온다···토레스 EVX 이달 출격

KG 모빌리티는 전기 SUV '토레스 EVX'를 오는 20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토레스EVX는 중형급의 전기 SUV이지만 보조금을 받으면 지자체에 따라 300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지난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처음 공개된 토레스 EVX는 KG 모빌리티(사명 변경 후)의 첫 번째 전동화 모델이다. 출시에 앞서 공개한 티저 영상은 토레스 EVX의 특장점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토레스 EVX는 보이지

현대모비스, 유럽서 '전동화'로 승부수···"연간 매출 30%씩 늘린다"

자동차

현대모비스, 유럽서 '전동화'로 승부수···"연간 매출 30%씩 늘린다"

유럽 최대 모터쇼인 독일 IAA 모빌리티에 참가하고 있는 현대모비스가 전동화 기술을 앞세운 유럽 전략을 발표했다. 이미 폭스바겐에 대규모 배터리시스템 수주에 성공한 현대모비스는 유럽에서 연평균 30%씩 매출액을 늘려갈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4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진행된 'IAA 모빌리티 2023' 프레스데이 발표회에서 이 같은 유럽 전략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는 현대모비스가 배터리시스템과 PE시스템 등 전동화 핵심 부품을 필

경제6단체, '한가위 소비 진작' 위해 뭉쳤다

재계

경제6단체, '한가위 소비 진작' 위해 뭉쳤다

경제6단체가 한가위 소비진작을 통해 지역경제, 농어민,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탠다. 경제6단체(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중견기업연합회)는 5일 대한상의 회관에 모여 '소비 회복과 경기 진작을 위해 경제계가 앞장서겠다'라는 내용의 추석맞이 공동 캠페인 발표문을 발표했다. 경제단체들은 "지난 여름 태풍과 수해로 농어촌 지역에 큰 타격을 입었고, 최근 오염수 방류 문제로 수

LG유플, 전기차 인프라 구축 위해 호반건설과 맞손

통신

LG유플, 전기차 인프라 구축 위해 호반건설과 맞손

LG유플러스가 전기차 충전 시장 인프라 구축을 위해 바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호반건설과 전기차 관련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4일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호반건설 본사 사옥에서 현준용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장(부사장),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장(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는 향후 건설 예정인 호반건설

8월 수입차 판매 전년比 2.1% 감소···벤츠 1위 탈환

자동차

8월 수입차 판매 전년比 2.1% 감소···벤츠 1위 탈환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2만3350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BMW 5시리즈가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가 판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8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6588대, 비엠더블유 6304대, 아우디 1551대, 폭스바겐 1417대, 포르쉐 1111대, 렉서스 1091대, 볼보 1080대, 미니 1036대, 토요타 733대, 지프 552대 순으로 확인됐다. 배기량별 등록대수

비자레알 한국GM 사장, 창원공장 찾아 임직원과 소통···'생산성' 강조

자동차

비자레알 한국GM 사장, 창원공장 찾아 임직원과 소통···'생산성' 강조

한국GM(GM 한국사업장)은 헥터 비자레알 신임 사장이 지난 4일 창원공장을 방문해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성공적인 출시를 축하하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비자레알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차질없는 생산과 품질관리 경영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강조했다. 비자레알 사장은 앞서 지난달 23일 부평공장과 30일 보령공장을 방문했다. 한국GM의 모든 제조 사업장들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 소통 경영 행보를 이어나가는 모습이다. 창원공장은 현

올해 1~7월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362.9GWh···韓점유율 1.7% ↓

에너지·화학

올해 1~7월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362.9GWh···韓점유율 1.7% ↓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이 50% 가까이 성장한 가운데 국내 3사의 합산 점유율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기업은 내수 시장을 넘어 유럽 등 글로벌 시장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5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7월 세계 각국에 차량 등록된 전기차(EV, PHEV, HEV)의 배터리 총 사용량은 약 362.9GWh로 전년 동기 대비 49.2% 성장했다. 국내 3사의 점유율은 23.5%로 전년 동기 대비 1.7%p(포인트) 하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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