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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게임

엔씨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엔씨소프트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와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김택진 엔씨 대표와 짐 라이언(Jim Ryan)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엔씨와 SIE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모바일 분야를 포함해 다양한 글로벌 사업을 위한 협업을 진행한다. 엔씨가 보유한 글로벌 IP 및 기술력과 SIE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리더로서 지닌 경쟁력을 결합해 사업적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한화오션, 잠수함용 신형 소자장비 설계 기술 개발 나선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잠수함용 신형 소자장비 설계 기술 개발 나선다

한화오션은 최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잠수함용 신형 소자장비 설계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소자(消磁)장비란 잠수함에서 발생하는 자기(磁氣)를 줄여 적에게 탐지되는 것을 회피하기 위한 장비다. 한화오션이 개발할 설계기술은 ▲소자코일/제어기 ▲전원공급기 ▲자기센서 설계기술 등이다. 한화오션은 이러한 기술들을 통해 첨단 스텔스 기능을 강화해 세계에서 가장 은밀한 잠수함을 건조할 예정이다. 자기를

금융위, 라임·옵티머스 판매사 CEO 제재 임박···징계 수위 결론

증권일반

금융위, 라임·옵티머스 판매사 CEO 제재 임박···징계 수위 결론

금융위원회가 라임·옵티머스 사모펀드 판매사인 NH투자증권, KB증권, 대신증권 등 3개 증권사의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징계 수위를 이날(29일) 결정한다. 이는 금융감독원 제재 수준이 결정된지 약 3년 만이다. 2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날 금융위 정례회의는 오후 2시로 예정돼있으며, 해당 안건에 대한 상정을 결정할 전망이다. 금융당국의 제재 심의 절차는 ▲금감원 제재심의위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 ▲금융위 안건 소위 ▲금융위 정례회

삼성바이오, '탄소중립 달성' 힘준다···글로벌 기업과 '공급망 ESG 데이' 개최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탄소중립 달성' 힘준다···글로벌 기업과 '공급망 ESG 데이'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공급사의 ESG 경영 강화를 독려하기 위해 '공급망 ESG 데이(Supplier ESG Day)'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 행사는 전날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인천 송도 국제도시 소재의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글로벌 공급사인 머크(Merck), 싸이티바(Cytiva), 써모 피셔(Thermo Fisher), 싸토리우스 (Satorius) 등 26곳의 주요 공급사가 참여했으며, 각 사 임원진 및 ESG 담당자 총 100여명

경제계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아쉽지만 국가 위상 높이는 성과"

재계

경제계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아쉽지만 국가 위상 높이는 성과"

경제계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에 실패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준비 과정에서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논평을 통해 "전 국가적 노력과 염원에도 불구하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좌절된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면서 "비록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준비 과정에서 정부는 물론 경제계, 국민 모두가 원팀이 되어 보여준 노력과 열정은 대한민국이 하나로 뭉치게 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엑

대웅제약, 한 알로 '당' 배출·분해하는 당뇨 복합제 개발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한 알로 '당' 배출·분해하는 당뇨 복합제 개발

대웅제약이 당을 배출하고 분해하는 두 기전을 함께 가진 '1+1 당뇨병 치료 복합제' 개발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엔블로와 제미글로 복합제(DWJ1563) 임상 1상에서 투약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 1상은 생동성 시험으로 엔블로∙제미글로 복합제 한 알을 먹을 때와 엔블로와 제미글로를 각각 먹었을 때를 비교했다. 건강한 성인 40명을 무작위로 나눠 교차 검증한 결과, 엔블로∙제미글로 복합제의 안전성과 생체 이용률(또는 흡수율)는

알고도 못 막은 '中 문화재 참사'···이번에도 오히려 좋을까?

소셜

[카드뉴스]알고도 못 막은 '中 문화재 참사'···이번에도 오히려 좋을까?

중국 쓰촨성 난장현에 있는 마애불에 누군가 페인트칠을 했습니다. 지난 2021년 발견된 이 마애불은 북위 말기에서 당나라 후기에 걸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중국의 고고학 전문가들이 쓰촨성 지역과 중원 북방지역간의 불교문화 및 예술 교류를 밝힐 중요한 증거라고 평가했던 이 마애불. 무려 1400년의 역사를 가진 문화재가 훼손된 것입니다. 마애불에 페인트를 칠한 사람은, 현지 주민인 왕모 씨 가족의 부탁을 받아 사고를 저질렀습니다. 왕모

오너일가 승진 서두르는 대기업, 1970년~1980년생 전진배치

재계

오너일가 승진 서두르는 대기업, 1970년~1980년생 전진배치

2024년 대기업 임원 인사가 속속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970년~1980년생 젊은 리더들이 주요 요직에 올라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는 2024년 임원 인사가 다소 빨라졌다고 평가하며 젊은 세대 중용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차그룹은 통상 12월에 인사가 단행되나 올해는 한 달 정도 앞당겼다. 신임 현대제철 대표이사에는 현대차·기아 구매본부장인 이규석 부사장을,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인 서강현 부사장은

곳곳에서 하자분쟁 골머리···부동산 폭등기 역대급 수주 독 됐나

건설사

곳곳에서 하자분쟁 골머리···부동산 폭등기 역대급 수주 독 됐나

입주 아파트의 하자 분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몇 년 간 공사 중인 아파트가 무너지는 등 사고가 잇따르면서 시공품질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추락했기 때문이란 말이 나온다. 일각에선 건설사들이 부동산가격 폭등기에 수주량을 급격히 늘린 것이 하자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서 처리한 하자관련 분쟁은 연평균 400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건

카카오 '카르텔 의혹' 수면 위로···김범수 최측근, 경영실태 폭로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카르텔 의혹' 수면 위로···김범수 최측근, 경영실태 폭로

카카오 컨트롤타워인 'CA협의체' 경영지원총괄이자 외부 감시기구 준법과신뢰위원회 위원인 김정호 브라이언임팩트재단 이사장이 욕설 논란을 해명하면서 내부 경영 실태를 폭로했다. 이번 폭로에는 각종 비리에 더해 배임·횡령으로 비춰질 만한 사안도 포함돼 파장이 예상된다. 김 이사장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려 욕설 논란을 해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 이사장이 지난 22일 카카오 본사 판교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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