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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 퇴출 초읽기"···금융당국, KOFR 등 대체금리 정비 '잰걸음'

금융일반

"리보 퇴출 초읽기"···금융당국, KOFR 등 대체금리 정비 '잰걸음'

금융당국이 리보금리(LIBOR·영국 런던 은행 간 금리) 퇴출을 앞두고 '한국 무위험지표금리(KOFR)'와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 등 대안 마련에 속도를 높인다. 8일 금융위원회는 한국은행·금융감독원·유관기관 등과 지표금리·단기금융시장 협의회를 열어 리보 산출 중단에 따른 국내 금융회사의 계약 전환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제 파생거래 등에서 광범위하게 쓰이던 리보가 7월부터 산출되지 않는 데 따른 행보다. 리보는 2012년

SK E&S, 원주 혁신도시 내 친환경 수소 버스 전환 돕는다

에너지·화학

SK E&S, 원주 혁신도시 내 친환경 수소 버스 전환 돕는다

SK E&S가 원주 혁신도시 수소 버스 전환 사업을 도와 공공기관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및 탄소 감축 노력을 지원한다. SK E&S는 8일 강원도 원주시 인터불고 호텔에서 강원도, 원주시, 환경부 및 현대자동차와 '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수소 버스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권형균 SK E&S 수소부문장, 유원하 현

구자열 회장 "의료·바이오 규제 풀어 제2의 반도체로 키워야"

재계

구자열 회장 "의료·바이오 규제 풀어 제2의 반도체로 키워야"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8일 "국내 의료·바이오 산업을 제2의 반도체로 육성하기 위해선 불필요한 규제를 해소하고 기업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이날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강원 무역업계 현장 소통 간담회'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무역적자 확대 속에서 강원 소재 의료·바이오 기업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해소 방안 마련을 통해 수출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기술표

SK온, 5300억원 추가 유치···투자금액 5조원 쌓였다

에너지·화학

SK온, 5300억원 추가 유치···투자금액 5조원 쌓였다

SK온이 장기 FI(재무적 투자자)를 추가 유치하며 5조원 가량의 유동성 자금을 확보했다. 8일 SK온 모회사인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SK온 투자유치를 위한 주주 간 계약 체결의 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4일 MBK컨소시엄으로부터 유치한 8억 달러(약 1조500억원) 한도 승인 때와 마찬가지로 SK이노베이션, SK온, 신규 FI 간의 계약이다. SK온은 신규 FI로부터 4억 달러(약 5300억원)를 투자받을 예정이다. 이번

HD한국조선해양, 노르시핑서 '대양 친환경 대전환' 선도

중공업·방산

HD한국조선해양, 노르시핑서 '대양 친환경 대전환' 선도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대양 친환경 대전환을 이끌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는 조선해양박람회 '노르시핑(Nor-shipping) 2023'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가삼현 HD한국조선해양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안광헌 HD한국조선해양 사장 등 최고 경영진이 참석해 글로벌 선사 및 선급과 조선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7일(현지시

LFP 앞세운 中···K배터리 '맹추격'

에너지·화학

LFP 앞세운 中···K배터리 '맹추격'

올해 1∼4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1위 자리를 지켰다. 다만 CATL을 비롯한 중국 업체들은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앞세워 국내 제조사들을 맹추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4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각국에 판매된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사용량은 약 86.7기가와트시(GWh)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보다 49.4% 증가한 수치다. 업체별로 보

'R&D·오픈이노' 힘주는 삼바 "모든 CDMO 니즈 맞추겠다"

제약·바이오

[바이오USA]'R&D·오픈이노' 힘주는 삼바 "모든 CDMO 니즈 맞추겠다"

지난해 7월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가 출범한 바이오연구소의 연구개발(R&D) 전략이 공개됐다. 초대 연구소장으로 임명된 정남진 부사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컨벤션센터에서 처음으로 기자들과 만나 연구소의 비전과 목표, 성과 등을 설명했다. 정 연구소장은 유전학자, 유전체 엔지니어, 빅파마 연구원, 교수, 바이오텍 임원으로서 28년 간 미국에서 바이오 기술을 연구한 인물로, 지난해 11월 삼성바이오에 합류했다. 삼성바이오는

"기준금리 인상, 여수신금리에 원활한 파급효과 보여"

금융일반

[통화신용보고서]"기준금리 인상, 여수신금리에 원활한 파급효과 보여"

한국은행이 최근 여·수신금리가 낮아지면서 통화정책 효과가 떨어진다는 우려에 대해 "주요국과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 기준금리 인상은 여수신금리에 원활하게 파급됐다"고 평가했다. 한은은 8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서 '주요국 정책금리 인상의 여수신금리 파급효과 점검'을 통해 "여수신금리 하락으로 신규취급액 기준 파급률이 낮아지고 있지만 이는 과거 정책금리 인상기 후반에도 나타난 현상"이라고 강조했다. 보고서에서는 "이번

김미영 금소처장, 금융민생범죄 총력 대응···"소비자 보호체계 점검"(종합)

금융일반

김미영 금소처장, 금융민생범죄 총력 대응···"소비자 보호체계 점검"(종합)

김미영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민생금융 범죄에 총력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융업계에 민원과 분쟁 발생 전 사전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을 당부하는 한편 불법사금융 예방과 관련해서는 AI(인공지능)을 도입해 시스템을 고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금소처장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취임 후 첫 간담회를 개최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중점 추진 과제 등을 발표하며 "금감원은 소비자 중심의

미래에셋생명, 공개매수 소식에 장중 5%대 상승

종목

[특징주]미래에셋생명, 공개매수 소식에 장중 5%대 상승

미래에셋생명이 장중 5%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반면 미래에셋증권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11시 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래에셋생명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05% 오른 3435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0.40% 내린 7420원에 거래 중이다. 미래에셋생명의 이 같은 오름세는 미래에셋그룹이 회사의 공개매수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일자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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