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과방위 종합국정감사 출석한 강봉구 삼성전자 부사장
강봉구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소관 감사대상기관 전체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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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과방위 종합국정감사 출석한 강봉구 삼성전자 부사장
강봉구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소관 감사대상기관 전체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채널
"면세사업 회복 언제쯤"···호텔신라, 3Q 영업익 71.0%↓
호텔신라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7억원으로 전년 동기(266억원) 대비 71.0%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5.7%(1조3618억원) 감소한 1조118억원을 거뒀다. 세부적으로 보면 호텔&레저부문은 국내외 비즈니스 고객 수요 확대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호텔&레저의 3분기 매출은 1667억원으로 전년 동기(1641억원) 대비 1.6%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7.7%(260억원) 감소한 240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단체관광이 본격화
증권·자산운용사
하나증권, 3분기 영업손실 569억원···2분기 이어 적자 기록
하나증권이 3분기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하나증권 3분기 영업손실은 569억원으로 2분기(-329억원)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2조4834억원으로 전년 동기(5조6575억원) 대비 56.1%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489억원이다. 하나증권은 지난 2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2분기 영업손실은 329억원, 당기순손실은 489억원이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각 사업부문이 고금리 시장상황과 유동성 감소 등 대내외 어려운 시장
증권일반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올해 상승폭 반납할까?···투자자들 커지는 불안감
에코프로가 연일 상승 폭을 반납 중인 가운데 지난 25일 결국 70만원선이 붕괴됐다. 그룹사 에코프로비엠 역시 다음날 20만원 아래로 내려오면서 에코프로그룹의 약세를 알렸다. 에코프로그룹이 하반기 지속적인 급락세를 연출하면서 올 연말 주가 흐름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000원(2.25%) 오른 63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룹사 에코프로비엠 또한 전장 대비 390
보험
'보닥' 운영사 아이지넷, '코리아 AI 스타트업 100' 선정
AI기반 인슈어테크 기업 아이지넷이 '2023 코리아 AI 스타트업 100'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코리아 AI 스타트업 100'은 AI 혁신 생태계의 선진화를 조성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2021년부터 매년 100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카이스트와 KT경제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평가 모델에 따라 국내 대표 AI 산학연 협의체 전문가들의 검증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아이지넷은 마이데이터 기반 분석 및 진
보험
NH농협생명, 3Q 누적 순익 1358억원···전년비 35.4% 증가
NH농협생명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이 1358억원으로 집계돼 전년대비 35.4% 증가했다. 이는 소급법을 적용한 결과다. 앞서 금감원은 전진법 적용을 회계 기준으로 잡았으나 적용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보험사가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전진법을 적용하면 올해 3분기 누적 순익은 전년대비 43.9% 감소한 수치다. 동기간 NH농협생명의 영업수익은 3조1139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63.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 또한 2363억원으로 32.3% 줄었다. 보험계약
패션·뷰티
F&F, 3분기 영업익 1485억원···전년比 7.4%↑
F&F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4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4% 늘어난 491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증권가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하회한 수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F&F의 3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5377억원, 영업이익 1586억원이다. F&F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3분기에도 성장을 지속했다"며 "중국의 소매판매율이 지난 7월 이후 완만한 회복세를
기자수첩
[기자수첩]이재용의 조용한 취임 1주년
이재용 회장이 27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이 회장은 고 이건희 선대회장이 2014년 5월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뒤부터 사실상 삼성의 총수 역할을 해왔으나 지난해 10월 부회장 취임 10년 만에 뒤늦게 회장 직함을 달았다. 이 회장은 승진 후 '뉴 삼성'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지만 취임 1주년의 경우 특별한 메시지 없이 조용히 지나가는 모습이다. 이날 이 회장은 3년이 넘게 진행되고 있는 '부당합병·회계부정'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
은행
기업은행, 3Q 누적 순이익 2조1220억···전년比 10.3%↑
기업은행이 올 3분기까지 연결기준으로 누적 2조122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들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3% 늘어난 수치다. 별도 기준 순이익은 8.9% 늘어난 1조8889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손비용률은 0.67%다. 미래위험에 대비한 손실흡수 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충당금을 충분히 적립했음에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각각 1.01%, 0.64%를 기록했다. 아울러 대내외 불
채널
신사업 '헬스케어' 힘주는 롯데, 자금수혈 나섰다
롯데지주가 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꼽히는 롯데헬스케어에 500억원을 출자하면서 자금지원에 나섰다. 롯데헬스케어는 최근 건강관리 플랫폼 '캐즐'을 출시했는데, 서비스 고도화 및 확장을 위해서는 추가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전일 이사회를 열고 롯데헬스케어에 다음 달 10일, 내년 4월 1일 각각 250억원씩 총 500억원을 출자하기로 의결했다. 롯데헬스케어는 이번 증자대금 중 373억원을 운영자금으로 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