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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소상공인 전용 AI 경영진단 솔루션 오픈

금융일반

신보, 소상공인 전용 AI 경영진단 솔루션 오픈

신용보증기금이 자체 운영 중인 기업 빅데이터 전용 포털 'BASA'를 통해 소상공인 전용 AI 경영진단 서비스를 1일 정식 오픈했다. 신보의 기업 빅데이터 전용 포털 'BASA(Business Analytics System on AI)'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데이터 분야의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해 2022년 12월 시작된 AI 기반 지능형 기업분석시스템이다. '소상공인 전용 BASA'는 신보의 47년 기업분석 역량을 소상공인까지 확대한 서비스로, 기존 BASA의

하반기 후판값, 소폭 인하에 무게···철강업계 '보릿고개'

중공업·방산

하반기 후판값, 소폭 인하에 무게···철강업계 '보릿고개'

하반기 후판값 협상이 가격 인하 쪽으로 무게가 기울고 있다. 전 세계 후판 가격 하락에 따른 판단에서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선업계와 철강업계는 현재 하반기 후판값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후판값 협상에 들어갔으며, 무려 6개월 넘게 협상을 이어오고 있다. 통상 후판값 협상은 상·하반기 각각 한 번씩 진행되며, 지난해 하반기 협상은 12월 말경 종료됐다. 이번 협상은 글로벌 후판 가격에 따라 소폭 인하로 무게가 기우는 모

엄마 아빠, 이번엔 짧은 거 '사줘'

shorts

[소셜 캡처]엄마 아빠, 이번엔 짧은 거 '사줘'

12월, 본격적인 겨울입니다. 밤낮으로 추워진 날씨에 롱패딩 하나 걸치면 딱 좋을 것 같은데요. 10~20대를 중심으로, 유행을 좇는 이들은 그렇지 않나 봅니다. 올해는 '롱'이 아니라 허리에서 딱 끊기는 '숏'패딩이 필수템으로 등극했기 때문. 배꼽이 보일락 말락 하는 크롭패딩도 있습니다. 업계로서는 패션 트렌드를 바꾸고 순환시켜야 하는 게 당연하겠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당혹스럽기 짝이 없죠. 비싼 거 사줬는데, 만만찮게 비싼 걸 또 사달라기 때문입

7개월만에 한은 떠나는 박춘섭 금통위원, "다른 자리서 경제문제 해결 모색"

금융일반

7개월만에 한은 떠나는 박춘섭 금통위원, "다른 자리서 경제문제 해결 모색"

박춘섭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7개월 만에 한국은행을 떠난다. 지난 30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수석비서관들에 대한 인사 개편에서 박 위원을 신임 경제수석에 임명하면서다. 박 위원은 1일 이임사에서 "같이 일하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임 인사를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지난 4월 금통위원에 취임한 뒤 총 다섯 번의 통화정책방향회의에 참석했다. 역대 최단기 금통위원이 됐다. 이어 "우리 경제는 가계부채 증가세가

이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대구 '목시' 호텔 운영 MOU

유통일반

이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대구 '목시' 호텔 운영 MOU

친환경 기업이자 국내 밸류업(Value-UP) 전문 플랫폼 회사인 이도(YIDO)가 미국의 호텔 체인 기업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브랜드 협력을 강화한다. 이도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대구에 목시(Moxy) 호텔 운영·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와 피터 가스너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개발 담당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본사를 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삼성증권 새 수장에 박종문 삼성생명 사장···'안정 속 쇄신' 속도

증권일반

삼성증권 새 수장에 박종문 삼성생명 사장···'안정 속 쇄신' 속도

삼성증권 새 수장에 박종문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 사장이 내정되면서 증권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서 세대 교체를 단행함과 동시에 '안정 속 쇄신'에 속도를 내겠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증권은 1일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박종문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장 사장을 삼성증권 신임 대표 후보로 내정했다. 박종문 사장은 기존 장석훈 사장에 이어 삼성증권을 이끌게 됐다. 장석훈 대표는 1962년생으로 삼성 내 암묵적 룰

대형 저축은행, 실적 개선 꿈틀···"연말까지 회복 흐름세 이어질것"

저축은행

대형 저축은행, 실적 개선 꿈틀···"연말까지 회복 흐름세 이어질것"

저축은행 상위 5개사의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분의 1 수준에 그쳤지만 2분기 대비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연체율 상승에 따른 우려는 더 커졌지만 업계에서는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내년 상반기 이후 수익성과 성장성을 회복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일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상위 5개사(SBI‧OK‧한국투자‧웰컴‧페퍼)의 순이익 합계는 642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66.6% 감소했다. 다만 전분기 당기

공식석상서 고개숙인 이해욱 DL 회장

건설사

공식석상서 고개숙인 이해욱 DL 회장

이해욱 DL그룹 회장이 다시 공식석상에서 고개를 숙였다. 이해욱 회장은 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산업재해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잇따른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과했다. 이 회장은 지난 8월 부산 연제구의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DL이앤씨의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등의 중대재해 발생과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됐다. 이 회장은 "1년 반 동안 7건의 사고가 나서 8명이 사망했다고 생각하면 끔찍하지 않나"라는 더

한은, 일본은행과 100억달러 통화스왑계약 체결

금융일반

한은, 일본은행과 100억달러 통화스왑계약 체결

한국은행이 일본은행과 100억달러 통화스왑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29일 제8차 한‧일 재무장관회의 합의 결과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스왑자금 요청국의 통화와 미달러화를 교환하는 형식이다. 한국이 일본에 미달러화를 공급하면 일본이 한국에 엔화를 예치하고 일본이 한국에 미덜러화를 공급하면 한국이 일본에 원화를 예치하는 식이다. 한은은 "이번 스왑계약이 양국간 금융협력을 촉진하고 역내 금융안정망 강화에도 기여할 것

한·중 '배터리 합작' 운명 가른다···美FEOC 발표 초읽기

에너지·화학

한·중 '배터리 합작' 운명 가른다···美FEOC 발표 초읽기

미국이 IRA(인플레이션 보조금)에 따른 외국우려기업(FEOC·Foreign Entities of Concern) 세부 규정을 발표한다. IRA가 도입된 지 1년 넘게 흘렀으나 FEOC를 정의할 구체적인 기준이 세워지지 않아 그동안 전기차 배터리 산업에 불확실성이 이어진 바 있다. 업계에서 주목하는 부문은 미국이 중국 자본을 얼마나 허용할지 여부다. 중국 기업이 배터리 핵심 광물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만큼 관련 기준에 따라 배터리 산업에 미치는 파급력이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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