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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호 디지털 치료기기' 나왔다···한독·웰트 '불면증 치료기' 허가

제약·바이오

'국내 2호 디지털 치료기기' 나왔다···한독·웰트 '불면증 치료기' 허가

토탈 헬스케어 기업 '한독'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웰트'가 협업하고 있는 불면증 디지털치료기기 'WELT-I'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불면증 디지털치료기기 'WELT-I'는 의학적으로 입증된 인지행동치료를 기반으로 한다. 인지행동치료는 현재 임상진료지침에서 1차 치료로 권고되고 있다. 'WELT-I'는 이러한 인지행동치료를 환자의 수면 패턴에 따라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웰트

지독한 '전세 사기'...전문가들의 예방법은?

부동산일반

지독한 '전세 사기'...전문가들의 예방법은?

최근 '깡통주택'·'전세 사기'가 업계 화두다. 최근 주택가격 하락에 따른 전세 가격 하락 등으로 임차인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일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 경찰청에 따르면 2022년 전세 사기 범죄 건수는 618건으로 전년 대비 3.3배 증가했고 2000명이 넘는 전세 사기범들이 검거되고 구속됐다. 현재도 계속 증가세다. 업계 전문가들은 전세사기를 피하기 위해서는 세입자 본인이 먼저 예방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임차인들이

시지바이오, '미용성형' 사업 성장세···역대 최대 매출

제약·바이오

시지바이오, '미용성형' 사업 성장세···역대 최대 매출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297억 원, 영업이익 182억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지바이오는 설립 이래 최초로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게 됐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7%, 영업 이익은 13%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시지바이오는 지난 2017년 이후 매년 20%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해 왔다. 특히 이번 실적은 2019년 62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지 불과 약 3년 만에 2배 이상의 성

SKT의 '에어택시'가 코엑스에···직접 타보니

ICT일반

[르포]SKT의 '에어택시'가 코엑스에···직접 타보니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월드 IT 쇼 2023'(WIS2023).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처음 열린 만큼 들뜬 분위기에서 시작됐다. SK텔레콤(이하 SKT)은 자사 인공지능(AI)을 상징하는 'AI & I'라는 테마로 870㎡ 규모의 전시관을 조성했다. 전시 공간의 초입은 AI 서비스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전시관 내부로 들어가니 입구에서 SKT의 생성형 AI, 에이닷 마스코트가 기자를 맞이했다. 기자는 안내요원의 설

기업은행-관세청, '수출 중소기업 지원' 협약···무역금융 신청 간소화

은행

기업은행-관세청, '수출 중소기업 지원' 협약···무역금융 신청 간소화

기업은행이 관세청과 '수출 우수기업의 금융지원과 데이터 기반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전 세계적인 경기 부진, 수출 감소, 금리 상승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수출기업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먼저 관세청에서 인증한 수출입업체 중 기업은행의 저금리 금융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기업을 ▲FTA 활용 우수기업 ▲수출성장우수기업을 포함한 1만9334개로 확대하

프랑스 푸조가 확 달라졌다···신차 '뉴 408'로 반등 시동

자동차

프랑스 푸조가 확 달라졌다···신차 '뉴 408'로 반등 시동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2000대도 못 팔았던 푸조가 신차 '408'을 앞세워 본격적인 반등에 나선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디자인이 강점인 뉴 푸조 408을 통해 수입차 시 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판매 회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푸조 차량을 판매하는 스텔란티스코리아는 20일 서울 강남 전시장에서 '뉴 푸조 408'을 처음 공개했다. 다음 달 말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계약에 돌입한 뉴 408은 신선한 패스트백 디자인으로 많은 관심을 받는 신차다. 스텔

"임원 보수도 주주 허락 받아야"···금융당국, '세이온페이' 도입 검토

금융일반

"임원 보수도 주주 허락 받아야"···금융당국, '세이온페이' 도입 검토

금융당국이 임원과 금융투자담당자의 성과보수에 장기성과를 반영하고, 사유 발생 시 보수를 조정하는 등의 제도 개선에 나선다. 경영진의 보수지급액을 공시토록 하는 한편, 보수지급계획에 대해 주주의 통제를 강화하는 일명 '세이온페이' 도입 여부도 검토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실무작업반' 회의를 열고 지배구조법상 성과보수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美 영업 직접 뛴다···시장 공략 박차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美 영업 직접 뛴다···시장 공략 박차

셀트리온그룹이 미국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경영일선에 복귀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다음 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에 동행한다. 총 122개 기업으로 꾸려진 이번 경제사절단 중 바이오 대기업으로는 셀트리온이 유일하게 참석한다. 미국 경제사절단은 전경련의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한 기업들 중 비즈니스 기대성과 대미 교역 및 투자

'삼성 효과?' 용인 부동산 시장 기대감 높아져

분양

'삼성 효과?' 용인 부동산 시장 기대감 높아져

용인시 부동산시장에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가 300조원을 투자해 조성될 215만여평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발표 때문이다. 지난 3월 삼성전자는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일대에 세계 최대 규모인 710만㎡(215만평)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30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메가 클러스터 조성만으로 예상되는 직간접 생산유발효과만 700조원, 고용유발인원은 160만명에 달한다. 이에 용인 부동산시장은 최근 하락장에

금융권 알뜰폰 침공과 '공짜 프로모션' 이면

기자수첩

[기자수첩]금융권 알뜰폰 침공과 '공짜 프로모션' 이면

휴대폰 판매점주 모임인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이 속한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KMVNO)는 그동안 '금융권의 알뜰폰(MVNO) 시장 진입'을 반대해 왔다. 후발주자로서 시장에 안착하려는 노력은 가입자를 빠르게 유치하기 위한 '덤핑판매'(원가 이하 판매)로 이어질 테고, 이들과 경쟁할 여력이 없는 중소 이동통신·알뜰폰 사업자들의 줄도산은 불 보듯 뻔하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임시면허로 시장에 먼저 뛰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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