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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證 대표, '옵티머스 중징계' 취소소송 제기

증권·자산운용사

정영채 NH證 대표, '옵티머스 중징계' 취소소송 제기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중징계 처분을 취소하라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영채 대표는 지난 11일 서울행정법원에 문책경고 처분 취소소송과 함께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달 29일 옵티머스 펀드 판매사 NH투자증권의 정 대표에게 금융사의 지배구조법상 내부통제기준 마련의무 위반의 책임을 묻고 '문책경고' 중징계를 내렸다. 지난 '옵티머스 사태'는 옵티머스자산운용이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 "저를 믿고 한 표 던져주세요"

한 컷

[한 컷]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 "저를 믿고 한 표 던져주세요"

한승구 제29대 대한건설협회 회장 기호 2번 후보(계룡건설산업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에서 열린 '2023회계연도 제3회 임시총회'에서 소견을 밝히고 있다. 이번 선거는 전국 16개 건설협회 시·도회에서 추천된 140여명의 대의원이 회장 선거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임시총회에 참여한 대의원 155인 중 한 대표는 과반수 이상인 97표(62.5%)의 지지를 얻었고,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회장은 57표(36.7%)를 기록했다. 기권표는 1표였다.

기념촬영 하는 김상수 협회장·한승구 차기 협회장

한 컷

[한 컷]기념촬영 하는 김상수 협회장·한승구 차기 협회장

(왼쪽)제29대 대한건설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와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에서 열린 '2023회계연도 제3회 임시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전국 16개 건설협회 시·도회에서 추천된 140여명의 대의원이 회장 선거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임시총회에 참여한 대의원 155인 중 한 대표는 과반수 이상인 97표(62.5%)의 지지를 얻었고,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회장은 57표(36.7%)를 기

미소짓는 한승구 제29대 대한건설협회 회장 후보···차기 협회장 '당선'

한 컷

[한 컷]미소짓는 한승구 제29대 대한건설협회 회장 후보···차기 협회장 '당선'

한승구 제29대 대한건설협회 회장 기호 2번 후보(계룡건설산업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에서 열린 '2023회계연도 제3회 임시총회'에 참석하기 앞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선거는 전국 16개 건설협회 시·도회에서 추천된 140여명의 대의원이 회장 선거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임시총회에 참여한 대의원 155인 중 한 대표는 과반수 이상인 97표(62.5%)의 지지를 얻었고,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회장은 57표(36.7%)를 기록했다. 기권표는 1표였

현대해상도 3세 경영 본격화···장남 정경선이 '100년 기업' 일군다

보험

현대해상도 3세 경영 본격화···장남 정경선이 '100년 기업' 일군다

현대해상이 정몽윤 회장의 장남 정경선 씨를 CSO(최고지속가능책임자) 겸 전무로 선임하면서 본격적인 3세 경영을 선포했다. 정 전무는 한화생명과 교보생명 오너3세들이 일찌감치 회사 내에서 경력을 쌓았던 것과 달리 이번이 첫 입사이자, 사내 최연소 임원이다. 현대해상은 15일 정 신임 전무 선임과 함께 CSO 직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발표했다. CSO 조직은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대비해 보험상품, 판매 채널, 고객 서비스 등을 재정비하고

기술특례, 뻥튀기·사기 상장 재발 방지책 있어야

기자수첩

[기자수첩]기술특례, 뻥튀기·사기 상장 재발 방지책 있어야

올해 기업공개(IPO)로 증시에 입성한 기업들 중 일부는 여전히 '뻥튀기·사기 상장' 이라는 논란이 끊이지 않고있다. 앞서 논란의 중심에는 기술특례상장제도와 파두가 있었다. 특례상장은 크게 기술특례와 이익 미실현을 뜻하는 테슬라 요건으로 나뉜다. 파두는 기술특례상장으로 증시에 입성한 기업으로 매출을 부풀렸다는 의혹을 받으면서 뻥튀기 상장이라는 오명을 썼다. 이에 당국이 뒤늦게 제도 보완에 나섰지만 그럼에도 투자자들의 우려는 짙

52주 신고가 갈아치운 삼전···목표가 쑥 올라간 SK하이닉스

종목

52주 신고가 갈아치운 삼전···목표가 쑥 올라간 SK하이닉스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연일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으며 SK하이닉스는 2년여 만에 코스피 시가총액 2위를 탈환했다. 증권가에선 내년 금리 인하 기대와 함께 반도체 산업 개선으로 두 기업의 주가가 더 상승할 것이라 전망했다. 15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27%(200원) 오른 7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41%(3300원) 오른 14만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전자

티엘비, 4분기 흑자 전환 기대···주가 전망도 긍정적

종목

[stock&톡]티엘비, 4분기 흑자 전환 기대···주가 전망도 긍정적

티엘비의 주가 흐름에 대한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티엘비의 주요제품은 인쇄회로기판으로 반도체 산업과 밀접해 있다. 때문에 반도체 업황 회복에 힘입어 4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티엘비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00원(0.37%) 내린 2만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티엘비는 지난 7월 52주 최고가 3만1700원을 기록 후 이달 2만6000원선까지 내려앉았다. 주가 부진은 실적 저하에 따른

현대엘리베이터, KCGI운용 지적에 "자본시장법 준수···문제 삼을 이유 없어"

증권일반

현대엘리베이터, KCGI운용 지적에 "자본시장법 준수···문제 삼을 이유 없어"

KCGI자산운용은 이날 현대엘리베이터가 주주제안을 봉쇄해 주주권익을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현대엘리베이터는 다급히 임시 주총일을 공시할 수 밖에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15일 KCGI자산운용은 오전 10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현대엘리베이터가 긴박한 임시주총 공시로 일반주주의 주주제안을 원천 봉쇄했다고 규탄했다. 이어 지난 13일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시주총 안건에 대한 정정 공시를 통해 분리선출 감사위원 안건을 추가한 것에

한국은행, 국민연금과 350억달러 규모 외환스와프 거래 1년 연장

금융일반

한국은행, 국민연금과 350억달러 규모 외환스와프 거래 1년 연장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국민연금과의 350억달러 규모 외환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1년 더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4월 시장 안정화를 위해 체결한 국민연금과 외환스와프 거래 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필요시 추가 한도 확대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외환 당국은 최근 외환수급이 크게 개선됐지만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위험성도 상존해 유사시에 대비한 시장 안정화 장치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당국과 국민연금이 체결한 스와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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