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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B플러그에너지, 수소 벨류체인 구축···'한국의 플러그파워' 꿈꾼다

에너지·화학

KIB플러그에너지, 수소 벨류체인 구축···'한국의 플러그파워' 꿈꾼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KIB플러그에너지가 '큐로'에서 사명을 바꾸고 수소에너지 등 신사업에 도전장을 던졌다. SK E&S가 미래 먹거리를 위해 손잡은 미국의 수소기업 플러그파워와 같은 '제2의 플러그파워'가 되겠다는 청사진을 세웠다. 31일 KIB플러그에너지(이하 KIB)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13일 서상훈 대표이사가 물러나고 허성호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되면서 최근 수소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사업구조 재편 계획을 내놨다. 허 신임 대

비정형적 자산도 가능하다···달라진 증권사들의 눈

증권일반

[STO 선점 경쟁]비정형적 자산도 가능하다···달라진 증권사들의 눈

토큰증권발행(STO) 시장 선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국내 증권사들의 움직임이 더욱 바빠졌다. 기존에 토큰증권 대상으로 거론됐던 미술품과 음악, 지적 재산권(IP), 부동산 외에도 농축산물, 태양광발전소, 자동차, 주식, 수집품 등 다양한 기초자산들의 사업화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최근 코스콤에서 진행한 토큰증권 발행사와 증권사 등 금융사 간의 만남의 자리에선 기초자산의 사업성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행사에 참

기대 커지는 시장···불확실한 제도, 일단 시행령으로?

증권일반

[STO 선점 경쟁]기대 커지는 시장···불확실한 제도, 일단 시행령으로?

부동산·미술품 등 금융·실물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으로 발행해 조각투자하는 토큰증권발행(STO) 시장이 떠오르는 가운데, 업계의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공존하고 있다. 토큰증권(ST)은 토큰화를 통해 부동산과 같은 실물자산의 유동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작은 단위의 거래도 가능하며 거래 장소나 시간적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르면 이달 안에 제도권 편입을 위한 개정안이 발의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서

370조 시장, 내가 먼저···마음 급해진 증권사들

증권일반

[STO 선점 경쟁]370조 시장, 내가 먼저···마음 급해진 증권사들

글로벌 시장 규모 370조원에 달하는 토큰증권(STO)을 두고 증권사들이 분주해졌다. 당국의 추진에 발맞춰 대응 부서 신설, 협의체 구성에 나서며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빠른 속도를 모두 선호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급진적인 시장 전개에 증권사 내부 실무진들은 적잖은 고충을 토로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금융위원회는 토큰증권 발행 및 유통 규율 체계 정비방안을 마련했다. 당국은 이를 토대로 이달 중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원희룡 장관 "아파트 부실공사 '이권 카르텔' 도려내겠다"

건설사

원희룡 장관 "아파트 부실공사 '이권 카르텔' 도려내겠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철근 누락, 수돗물 이물질 등 아파트 부실공사 문제의 근본적 원인인 '이권 카르텔'을 도려내겠다고 선언했다. 원 장관은 30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에서 공공주택 긴급안전점검 회의를 열고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 시흥 은계지구 LH 아파트단지의 수돗물 이물질 문제와 LH 발주 아파트의 철근 누락 문제가 논의됐다. 원 장관은 "생활의 기초인 먹는 물과 안전의 기본 중 기본인 시설물에

철근 빠진 아파트 더 있었다···LH 15개 단지서 무더기 누락

부동산일반

철근 빠진 아파트 더 있었다···LH 15개 단지서 무더기 누락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가 일어난 인천 검단 아파트처럼 '무량판 구조'를 적용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아파트 단지가 무더기로 확인됐다. 정부가 민간 발주 아파트 100여곳에 대한 안전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라 철근 누락 아파트는 추가로 더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는 30일 LH 서울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원희룡 장관 주재로 '공공주택 긴급안전점검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LH는 지하주차장에 무량판 구조를 적용한 91개 LH

1억원 이상 고가 수입차, 상반기에만 3.7만대 팔렸다

자동차

1억원 이상 고가 수입차, 상반기에만 3.7만대 팔렸다

올해 상반기 1억원 이상의 고가 수입차가 3만7000여대가 팔려나가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30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6월 1억원 이상의 수입차는 총 3만7329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3만4055대) 대비 9.3% 늘었다. 전체 수입차 중 고가 수입차 판매 비중은 전년 상반기 대비 2.5%포인트 올라 올해 상반기 전체 수입차 판매 대수(13만689대)의 28.5%를 차지했다. 이는 상반기 기준 2019년 10.1%, 2020년 15%, 2021년 22.8% 등으

금감원, 車금융사기 피해 경고음···상품설명서에 주의문구 명시 의무

금융일반

금감원, 車금융사기 피해 경고음···상품설명서에 주의문구 명시 의무

#A씨는 B씨로부터 차량구매사업 추진 중이라며 대출을 받아 자동차를 대신 구입해주면 대출원리금을 내주고 차를 비싸게 팔아 수익금을 주겠다고 제안 받았다. A씨는 C캐피탈 모집인을 통해 중고차 대출을 직접 신청하고 B씨가 시키는 대로 C캐피탈 해피콜에 본인이 직접 대출을 신청했다. A씨가 B씨에게 자동차를 넘기자 B씨는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 A씨는 피해를 입었음에도 대출을 직접 신청하고 해피콜에도 본인이 신청한 것으로 답변해

상반기 신용카드가맹점 300.4만곳, 우대수수료 환급

카드

상반기 신용카드가맹점 300.4만곳, 우대수수료 환급

금융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신용카드가맹점 300만4000곳에 우대수수료 환급이 진행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체 신용카드가맹점(313만6000개) 중 95.8%에 해당한다. 우대수수료는 매출액 구간별로 차등 적용되며 적용 안내문은 개별 가맹점 사업장으로 발송됐다. 여신금융협회 콜센터나 가맹점 매출거래정보 통합조회 시스템을 통해 적용 수수료율 확인도 가능하다. PG사 또는 교통정산사업자를 통해 카드결제를 수납하는 PG 하위가맹점과 개인택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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