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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증권사 PF 담당 임직원 보수체계 개선···"올바른 시장관행 확립"

증권일반

금감원, 증권사 PF 담당 임직원 보수체계 개선···"올바른 시장관행 확립"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담당 임직원의 과도한 성과 보수체계를 개선한다. 24일 금융감독원은 부동산 PF 익스포저가 있고 지배구조법 적용을 받는 22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성과보수 지급현황과 법규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성과보수 체계는 지배구조법상 최소한의 기본 원칙(이연지급대상·기간)을 제시하고, 세부 성과 보수체계는 각 사가 자율로 결정하도록 구성돼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22개 증권사가

미래에셋벤처투자, '자금모집 실패'···정부 출자사업 참여 제한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벤처투자, '자금모집 실패'···정부 출자사업 참여 제한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정부와 국책은행이 조성하는 펀드 출자 사업에 참여 제한 조치를 받았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미래에셋벤처투자에 향후 1년간 모태펀드 등 정부가 진행하는 출자 사업 참여를 제한하기로 했다. 앞서 복지부는 K바이오·백신 펀드 운용사로 유안타인베스트먼트와 미래에셋벤처투자를 선정하고, 복지부와 국책은행이 1000억원을 출자하고 미래에셋벤처 등이 민간에서 1500억원을 조달하기로 했다. 다만, 미래에셋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 '백두산' 현장 방문···"中 여행 정상화 대비"

유통일반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 '백두산' 현장 방문···"中 여행 정상화 대비"

하나투어는 송미선 대표이사가 지난 19~21일 사흘간 본격적인 중국 여행 정상화에 대비하기 위해 중국 백두산을 직접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백두산 현장에는 송 대표와 방기영 중국 북경 법인장 등 중국 실무진들로 구성된 답사단이 방문했으며 고객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백두산' 패키지 상품을 점검했다. 이중에서도 송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엔데믹 이후 호텔, 일정, 현지 식사 등 전면적인 여행상품의 변화가 있었던 만큼

코웨이-생산 노조, '임단협 조인식' 진행

유통일반

코웨이-생산 노조, '임단협 조인식' 진행

코웨이는 지난 21일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유구공장에서 생산 코웨이노동조합과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에는 김동화 코웨이 생산본부장과 임재환 생산 코웨이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가 함께 협약서에 서명했다. 지난해 12월 생산직으로 구성된 노조와의 단체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7개월 만에 원만하게 합의안을 도출해냈다는 것이 코웨이의 설명이다. 노사는 이번 임단협을 통해

기업은행, 개인금융 특화점포 '개인스마트지점' 도입···"신성장동력 육성"

은행

기업은행, 개인금융 특화점포 '개인스마트지점' 도입···"신성장동력 육성"

기업은행이 개인금융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금융과 균형성장을 도모하고자 '개인스마트지점'을 신설한다고 24일 밝혔다. '개인스마트지점'은 개인 소비자에게 전문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금융 특화점포다. 서울·부산에 각 1개씩 신설된다. 점포 인근의 개인사업자(소상공인)에 대한 예금·대출 업무도 함께 수행한다. 특히 서울 '우장산역지점'이 '우장산역개인스마트지점'으로, 부산 '안락동지점'이 '수안역개인스마트지점'으로 각각 변경된다

동아오츠카, '박스 열고 텐션 올리고 행운 팡팡' 경품 행사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동아오츠카, '박스 열고 텐션 올리고 행운 팡팡' 경품 행사

동아오츠카가 24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잔디마당에서 오로나민C 구매인증 행사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오로나민C 구매자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29일까지 오로나민C 음료 10입 박스 내부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들어가면 '24K 순금 골드바', '아이폰14프로 128GB' 등 경품 당첨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동안 1인 최대 10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포스코홀딩스, 2분기 영업익 1조3000억···전년比 38.1%↓

중공업·방산

포스코홀딩스, 2분기 영업익 1조3000억···전년比 38.1%↓

포스코홀딩스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0조1000억원, 영업이익 1조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6%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8.1%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55.6% 줄어든 8000억원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보였지만, 지난 2020년 이후 평균 분기별 실적을 상회하는 수준을 달성했다. 이날 포스코는 오는 2030년까지 저탄소 제품 1050만톤(t) 생산 목표 및 친환경 차 구동모터용 전기강판 국내외 100만톤 생산체

오는 25일부터 아파트 실거래가에 '등기 여부' 표시

오는 25일부터 아파트 실거래가에 '등기 여부' 표시

정부가 내일(25일)부터 아파트 실거래가를 공개할 때 등기 여부를 함께 표기한다. 국토교통부는 대법원 등기 정보와 연계해 올해 1월 이후 거래 계약이 체결된 전국 아파트의 등기일을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아파트 매매를 완료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부동산 시세 조작을 막겠다는 취지다. 지금까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는 가격과 전용면적, 층, 건축 연도, 계약일만 공개됐지만 여기에 아파트 거래가 실제 완료됐는지 확인할

KT서브마린, LS전선과 시너지 본격화···상반기 흑자전환 성공

전기·전자

KT서브마린, LS전선과 시너지 본격화···상반기 흑자전환 성공

KT서브마린(KTS)이 LS전선과 사업 시너지를 기반으로 상반기 기준, 지난 20년래 최대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26.4%에 이른다. KTS는 올해 상반기 매출 265억원, 영업이익 70억원, 순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은 약 18.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억원에서 70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순이익은 4억원에서 62억원으로 1383.5% 늘었다. KTS 측은 "신성장동력인 해저 전력케이블 사업 참

코웨이, '폐매트리스' 자원 순환 앞장···"책임 경영 실천"

유통일반

코웨이, '폐매트리스' 자원 순환 앞장···"책임 경영 실천"

코웨이가 폐매트리스 자원 순환을 통한 사회적 책임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적극적인 자원 순환 실천을 위해 폐매트리스 수거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실제로 매트리스 시장 급성장에 따라 신규 매트리스 생산량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폐매트리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환경부가 지난해 발표한 '제6차 전국폐기물통계조사'에 따르면 전국에서 1년간 버려진 매트리스는 106만659개로 나타났다. 무게로는 2만6776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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