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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광통신 신기술 개발 사업자 선정···전송거리 50%↑

통신

SKB, 광통신 신기술 개발 사업자 선정···전송거리 50%↑

SK브로드밴드는 정부의 국책사업을 수주, 광통신 신기술 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하는 신기술은 100Gbps 광통신 데이터 송수신(광트랜스시버) 기술로 고속화, 소형화, 저전력이 특징이다. 전송 거리가 50% 향상돼 기업은 장비 설치비용을 줄여 투자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고객은 고용량, 고품질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OTDR 기술을 활용해 천재지변, 공사 등 불가피한 광케이블 단선 발

BNK부산은행-칭다오농상은행, 신디케이트론 업무 '맞손'

은행

BNK부산은행-칭다오농상은행, 신디케이트론 업무 '맞손'

BNK부산은행이 중국영업점 영업력 강화를 위해 칭다오농상은행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은행과 칭다오농상은행은 크레딧라인 한도를 재설정하고 기존 업무협력 분야에 신디케이트론 업무를 추가해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칭다오농상은행은 부산은행에 3억 위안(약 4500만달러), 부산은행은 칭다오농상은행에 4000만달러 상당의 상호 신용공여한도를 설정했다. 또 현지 신디케이트론 관련 업무 교류뿐 아니라 직원

'나이트 크로우'로 급부상한 위메이드···국내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3위 등극

게임

'나이트 크로우'로 급부상한 위메이드···국내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3위 등극

'나이트 크로우' 성공으로 위메이드가 국내 모바일 퍼블리셔 매출 순위 49위에서 3위로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모바일 시장분석 업체 센서타워는 13일 보고서를 내 이같이 밝혔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위메이드가 지난 4월 27일 출시한 '나이트 크로우'는 지난달 31일까지 35일간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매출 순위 1위,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해 3천500만 달러(약 450억 원)의 누적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 세계 게임시장 기준으로 33위에 해당하는 수

담보대출 비교 '담비'에 DGB대구은행 상품 입점

금융일반

담보대출 비교 '담비'에 DGB대구은행 상품 입점

온라인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에 DGB대구은행이 합류했다. 13일 베스트핀은 담비에 대구은행의 'IM주택담보대출' 상품이 입점했다고 밝혔다. 'IM주택담보대출'은 영업점 방문 없이 아이엠(iM)뱅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 담보대출 상품이다. 금리는 연 최저 3.4%이며, 5년 고정형 혼합금리를 제공한다. 기간은 최대 40년으로 근로소득자부터 개인사업자, 연금 소득자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한도는 집값의 70%다. 담비는 베스트핀이 운영하

KB증권 "10만전자 목전"···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증권일반

KB증권 "10만전자 목전"···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KB증권은 13일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재고 감소와 수급 개선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KB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8만5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11.8%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2분기 삼성전자의 D램 출하량이 전 분기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재고 감소가 시작되고, 감산 효과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급개선 영향으로 4분기 D램, 낸드가격의 상승 전환

에쓰오일, 동광화학에 부생가스 연간 20만톤 공급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동광화학에 부생가스 연간 20만톤 공급

에쓰오일은 산업용 가스 제조업체인 동광화학에 이달 중순부터 탄산 제조 원료로 쓰이는 부생가스를 종전보다 2배 늘려 연간 20만톤(t)을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에쓰오일이 이산화탄소 제조 원료 공급을 증대하면서 국내 탄산의 공급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이를 제품으로 활용하는 CCU(Carbon Capture & Utilization)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부터 연간 10만톤의 액화탄산 사업 협력을 지속해 왔다. 에쓰오일은

라이더 '배달료 1000원 올려줘' vs 소비자 '100원도 아깝다'

소셜

[카드뉴스]라이더 '배달료 1000원 올려줘' vs 소비자 '100원도 아깝다'

음식점마다 배달 업무를 담당하던 직원이 있던 시대에는 없었던 배달료, 대행이 일반화된 요즘은 당연하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거리요금 등이 적용되면서 배달요금은 조금씩 인상돼왔는데요. 하지만 배달원들은 배달요금 인상이 자신들의 수입 증가로는 이어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배달플랫폼 배달의 민족과 연계해 활동하는 배달원들은 배달요금을 1000원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배달요금은 조금씩 인상돼왔지만, 배달원들에게 돌아가

삼성전자, 솔라엣지와 파트너십···'넷 제로 홈' 본격 확산

전기·전자

삼성전자, 솔라엣지와 파트너십···'넷 제로 홈' 본격 확산

삼성전자는 글로벌 1위 태양광 스마트 인버터 기업인 '솔라엣지(SolarEdge)'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래형 주거 형태인 '넷 제로 홈'을 본격 확산시킨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에너지'는 태양광 에너지 생산량 모니터링은 물론 손쉬운 에너지 절감까지 가능해 넷 제로 홈 사업을 추진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협업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1년 한화큐셀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SMA, 맥시온 등 다양한 태양광 업체들과 손을

LGU+, KISA 출신 보안 전문가 영입

통신

LGU+, KISA 출신 보안 전문가 영입

LG유플러스는 신임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로 사이버 보안 전문가인 홍관희 전무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연초 대규모 고객 정보유출 사태를 겪은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고객 신뢰회복을 위한 '사이버 안전혁신안'을 발표하며 정보보호 투자액을 1000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전사 정보보호책임자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등 보안 전문가를 영입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신임 CISO 홍관희 전무는 25년간 통신, 금융, 유통, 게임 등

미래에셋그룹, 딥테크 투자 위해 8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그룹, 딥테크 투자 위해 8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미래에셋그룹이 '딥테크'(Deep Tech·선행기술) 기업 투자를 위해 오는 29일 '미래에셋 글로벌 딥테크 투자 조합 1호'를 조성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해당 펀드에 650억원 내외를 출자할 예정이다. 펀드운용사는 미래에셋캐피탈로 외부 투자자들로부터 150억원을 투자한다. 투자 기간은 5년이며 존속 기간은 10년이다. 거래목적은 국내외 혁신 기술 보유 기업 투자로 과학 분야를 기반으로 첨단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판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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