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시밀러' 사업 투자 확대···수익성 개선 꾀할까
삼성바이오에피스(이하 삼성바이오)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는 최근 미국 바이오젠의 바이오시밀러 사업부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업부는 유럽과 미국에 약 300명의 영업 인력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7억5100만달러(약 968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회사는 현재 삼성바이오가 개발한 베네팔리, 임랄디, 플릭사비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안과질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