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EV9·리릭에 EX90까지···자율주행시대 '큰놈'들이 온다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한 대형 전기SUV들이 올해부터 줄지어 출시된다. 기아 EV9을 비롯해 캐딜락 리릭, 볼보 EX90, 현대차 아이오닉7 등이 출격을 예고하면서 '완전 자율주행' 시대의 기틀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17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기아는 올해 상반기 레벨3 수준의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능인 '오토모드'를 탑재한 EV9을 국내에 선보인다. 기아 오토모드는 기존 고속도로주행보조(HDA) 수준을 넘어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