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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인수 경쟁, 하림-동원-LX 3파전 압축

항공·해운

HMM 인수 경쟁, 하림-동원-LX 3파전 압축

국내 유일 국적 선사인 HMM의 인수 후보 기업으로 하림그룹, 동원그룹, LX그룹 등 3개 기업이 압축됐다. 독일 최대 컨테이너선사인 하파그로이드는 최종 입찰 자격을 받지 못해 인수전에서 탈락한 것으로 보인다. 29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HMM 지분 매각에 나선 KDB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은 HMM 적격인수후보(숏리스트)로 하림, 동원, LX 등 세 곳을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은과 해진공 등은 지난 21일 각 기업으로부터 받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직무대행 "빠른 시일내 경영 혁신책 마련"

금융일반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직무대행 "빠른 시일내 경영 혁신책 마련"

앞서 지난 24일 박 회장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수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에 행안부는 박 회장의 직무를 즉시 정지했으며 해당 직무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부회장이 대행하게 됐다. 김인 중앙회장 직무대행은 직무정지 통보 직후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새마을금고중앙회에 출근해 현안업무를 챙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 중앙회장 직무대행은 새마을금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마을금고중

유통家 구애 나선 전경련, 쿠팡·배민에 회원사 가입 요청

재계

유통家 구애 나선 전경련, 쿠팡·배민에 회원사 가입 요청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쿠팡과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에 회원사 가입을 요청했다. 29일 뉴스1 등 업계에 따르면 쿠팡과 우아한형제들은 최근 전경련으로부터 가입 요청 공문을 받고 이를 검토하고 있다. 공문에는 "대한민국의 중장기 비전과 대응전략을 민간의 시각으로 세울 싱크탱크로 재탄생하려 한다"며 "참여를 정중히 요청한다"고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류진 신임 전경련 회장은 지난 22일 취임 간담회에서 "IT, 엔터테인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압축···'김병호·양종희·허인' 동갑내기 3인방(종합)

금융일반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압축···'김병호·양종희·허인' 동갑내기 3인방(종합)

윤종규 회장에 이어 KB금융지주를 새롭게 이끌어가게 될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3명이 확정됐다. 내부에서는 양종희·허인 등 부회장 2명이 올랐고 외부 출신으로는 김병호 베트남 HD은행 회장이 포함됐다. 다음달 초 마지막 관문만 거치면 이들 가운데 차기 회장이 탄생할 전망이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29일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6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숏리스트를 3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압축된

락앤락, 신임 사장에 이영상 전 투썸플레이스 대표 선임

유통일반

락앤락, 신임 사장에 이영상 전 투썸플레이스 대표 선임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신임 사장으로 이영상 전 투썸플레이스 대표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영상 사장은 한국산업리스, 로디아 폴리아마이드, 보루네오 가구, AIG손해보험, 오비맥주 등을 거쳤고 2019년 6월부터 4년간 투썸플레이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특히 이 사장은 소비재 산업에 오랜 기간 몸담아 관련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로 꼽힌다. 락앤락의 대주주인 어피니티와는 오비맥주 최고재무책임자(CFO) 시절 파트너로 합을 맞추며

금감원, 이베스트·다올투자증권 '부동산 PF' 검사 나선다

증권일반

금감원, 이베스트·다올투자증권 '부동산 PF' 검사 나선다

금융감독원이 이베스트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등 중소형 증권사에 대한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수시 검사에 나선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10월 이베스트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등 중소형 증권사에 대한 부동산 PF 현장 검사를 나설 예정이다. 특히 부동산 PF 사업으로 몸집을 키워온 이베스트투자증권과 다올투자증권은 상대적으로 타 증권사 대비 높은 익스포저(위험노출액)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금감원은 위험 비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3명 압축···김병호·양종희·허인

금융일반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3명 압축···김병호·양종희·허인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9일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6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숏리스트를 3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압축된 숏리스트 3명은 성명순(가나다)으로 김병호 베트남 HD은행 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 허인 KB금융지주 부회장이다. 다음 달 8일에는 압축된 3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2차)를 실시하고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김경호 회추위원장은 "서로 존중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 주신 모든

공격적 행보 포스코이앤씨···위기의 GS건설 위상 넘어서나

건설사

공격적 행보 포스코이앤씨···위기의 GS건설 위상 넘어서나

포스코이앤씨가 도시정비사업에서 공격적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강남권에선 하이앤드 브랜드 오티에르가 안착하는 모양새다. 다만 업계 전반에 걸친 불황에 영업이익이 하락한데다 시공능력평가 순위도 밀려나면서 이를 극복해야할 숙제도 안고 있다. 업계에선 하반기 실적에 따라 한성희 사장이 5연임 신기록을 이어갈지도 결정될 것으로 본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10개 현장 총 3조594억원의 수주실적을 달성

서유석 회장 "펀드 판매사의 환매 권유는 증권사의 정상적 역할"

증권일반

서유석 회장 "펀드 판매사의 환매 권유는 증권사의 정상적 역할"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국내 증권사들이 고객들에게 펀드 환매를 권한 것과 관련해 제 역할을 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서 회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환매 의혹과 관련해 미래에셋증권 등 판매사 검사에 착수한 것을 두고 "(판매사인 증권사는) 자신이 판매한 상품의 숨은 리스크가 무엇인지 항상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으며 리스크가 감지가 됐다면 선량한 관리자로서 고

야놀자, 2분기 매출 1684억원···전년比 17%↑

유통일반

야놀자, 2분기 매출 1684억원···전년比 17%↑

야놀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68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수치다. 야놀자 플랫폼의 안정적인 매출과 야놀자클라우드, 인터파크트리플 등 멤버사들의 고른 성장으로 외형 확대를 지속했다는 평가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야놀자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성장한 876억원, 조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98억원이다. 야놀자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20% 성장한 308억원, 조정 EBITDA는 -66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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