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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전세계 친환경 혁신 아이디어 모은다

에너지·화학

LG화학, 전세계 친환경 혁신 아이디어 모은다

LG화학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친환경 혁신 아이디어를 모은다. LG화학은 '제 2회 글로벌 이노베이션 챌린지(Global Innovation Challenge, 이하 GIC)'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래 친환경 혁신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빠르게 사업에 접목시키기 위해서다. 혁신적인 기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전 세계 스타트업ㆍ연구그룹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8월 23일부터 10월 20일까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 '베그젤마' 美 사보험 시장 진입 본격화

제약·바이오

셀트리온헬스케어 '베그젤마' 美 사보험 시장 진입 본격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세계 최대 제약시장인 미국에서 다수의 주요 사보험사들과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성분명 : 베바시주맙) 계약 체결에 성공하며 처방집(formulary) 등재를 완료해 미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미국 상위 5개 보험사(가입자 수 기준) 중 한 곳을 포함한 10여 곳의 사보험사 처방집에 베그젤마 등재를 완료했으며, 현재까지 공보험을 포함해 미국 전체 인구의 약 30%를 커버하는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앞

'LG엔솔-GM 합작' 얼티엄셀즈 공장서 화학물질 유출로 가동중단

전기·전자

'LG엔솔-GM 합작' 얼티엄셀즈 공장서 화학물질 유출로 가동중단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 합작사인 얼티엄셀즈 미국 공장에서 위험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나 가동중단에 들어갔다. 23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 워렌에 있는 얼티엄셀즈 배터리 공장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미 연방규제 당국에 의해 조사를 받고 있다. 미 산업안전보건청(OSHA)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WSJ는 "지난 주말 워렌 공장 혼합부에서 배터리 소재와 유해 용매가 담긴

LG이노텍, SK E&S와 PPA 체결···RE100 달성 속도

전기·전자

LG이노텍, SK E&S와 PPA 체결···RE100 달성 속도

LG이노텍은 '2030 RE100' 달성 일환으로, SK E&S와 직접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직접PPA는 전력 공급사업자와 기업간 재생에너지를 직거래하는 계약이다. 최대 20년간 요금 변동 없이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조달 받을 수 있어, 기업의 온실가스 저감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 LG이노텍은 이번 계약에 따라, 향후 20년간 연 10MW(메가와트)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받는다. SK E&S로부터 구매한 재생

에코프로, 캐나다 합작법인 설립 착수···글로벌 3각 체제 구축

에너지·화학

에코프로, 캐나다 합작법인 설립 착수···글로벌 3각 체제 구축

에코프로가 한국·캐나다·헝가리를 잇는 글로벌 3각 벨트를 통해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을 리딩한다. 에코프로는 캐나다 퀘벡주 베캉쿠아에 들어설 배터리 양극소재 공장 건설을 담당할 'EcoPro Cam Canada LP'를 조만간 설립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에코프로비엠 최고경영진들은 지난주 캐나다 정부 및 퀘벡 주 정부 고위 관계자, 합작 파트너인 SK온, 포드 등 3사 경영진과 만나 '베캉쿠아 프로젝트' 투자금액, 지역, 공장 생산능력 등 투자계획

SK엔무브-DELL-GRC,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사업 협력

에너지·화학

SK엔무브-DELL-GRC,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사업 협력

SK엔무브가 글로벌 IT기업과 손잡고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기술 상용화를 앞당긴다. SK엔무브는 미국 PC 제조 및 IT솔루션 기업 델 테크놀로지스, 미국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시스템 전문기업 GRC와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시스템 수요 확대를 위한 기술 개발과 사후관리(AS)시장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초기 시장인 데이터 액침

생성형 AI 시대, 먹고살려면 주목해야 할 '유망 직업'은?

비즈

[카드뉴스]생성형 AI 시대, 먹고살려면 주목해야 할 '유망 직업'은?

기존 콘텐츠를 활용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인공지능 기술을 생성형 AI라고 하는데요. AI 기술이 빠르게 발달하면서 인간의 일자리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한 AI 발달로 인해 향후 5년간 금융업 등에서 여러 전문적인 일자리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직업들이 있을까요? 우선 은행 창구 직원 및 관련 사무원, 통계·재무 및 보험 사무원, 신용 및 대

LCC '무한경쟁' 돌입···차세대 항공기 도입 열풍

항공·해운

LCC '무한경쟁' 돌입···차세대 항공기 도입 열풍

저비용항공사(LCC)업계가 '무한경쟁'에 돌입했다. 잔뜩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 폭발과 함께 시장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몸집을 불리기가 한창이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항공·에어부산 등 국내 주요 LCC들은 올해 상반기에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을 뛰어넘는 역대급 실적을 경신하면서 날아올랐다. 특히 전통적인 비수기로 꼽히는 2분기에도 흑자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본격적인 성수기가 시작되는 3분기부터는

SKT 'AI 패권 전쟁' 광폭 행보···통신3사 온도 차

통신

SKT 'AI 패권 전쟁' 광폭 행보···통신3사 온도 차

올해 본격적으로 열린 'AI 패권 전쟁'에서 이동통신 3사(SKT⋅KT⋅LGU+)가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SKT는 연초부터 여러 AI 기업에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며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반면, KT와 LG유플러스는 상대적으로 잠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KT는 AI 투자에 큰 비중을 두고 있지만 연초부터 이어진 경영 공백기 여파로 실제 투자는 미뤄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AI 플랫폼 전환과 보안 강화에 주력, 큰 규모의 AI 투

위기를 기회로 바꾼 네이버에 박수를

기자수첩

[기자수첩]위기를 기회로 바꾼 네이버에 박수를

1년 새 네이버 사업 구도에 변화가 생겼다. 그간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했던 서치플랫폼의 비중이 하락하고 다른 사업 부문 비중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 이는 서치플랫폼이 경기 영향에 난항을 겪는 사이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이룬 결과다. 연초 만해도 금융투자업계에선 광고업황 침체 여파로 네이버를 포함한 대다수 플랫폼 사업자들이 올해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분석이 쏟아졌다. 이들 수익 대부분이 광고 투자로부터 오는데, 한번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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