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삼성이 잘하는 것"···이재용-존림, '제2반도체 신화' 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공을 들이고 있는 바이오 사업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는 2020년 존림 대표 체제 구축 이후 이 회장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매년 역대급 실적을 내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사상 최초로 연 매출 3조원을 넘긴데 이어 올 2분기에만 40%에 육박하는 영업이익률을 냈다. 일반 제조업의 평균 영업이익률이 5~10%임을 감안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