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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IPO 시장 건전성 제고··· "주금납입능력 확인할 것"

증권일반

금투협, IPO 시장 건전성 제고··· "주금납입능력 확인할 것"

앞으로 기업공개(IPO) 시장의 허수청약을 막기 위해 기관투자자들의 주급납입 능력을 확인하는 절차가 마련된다. IPO에 참여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자본력 이상으로 물량을 신청하지 못하도록 상장 주관사가 주금납입능력을 확인한다. 28일 금융투자협회는 브리핑을 열고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과 '대표주관업무 등 모범기준'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허수성청약 방지 등 IPO 시장 건전성 제고 방안'에 따른

BNK부산은행, '기업 모바일뱅킹' 개편···비대면 실명확인 도입

은행

BNK부산은행, '기업 모바일뱅킹' 개편···비대면 실명확인 도입

BNK부산은행이 '기업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기업 모바일뱅킹'에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를 도입했다. 은행 방문 없이 ▲모바일뱅킹 신규 ▲입출금 계좌 개설 ▲금융상품 가입 ▲제신고 업무 등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부산은행은 복수 사업자를 위한 ▲사업자 통합관리 ▲신용카드 사업장 관리 ▲공과금 통합조회·납부 등 비대면 기업금융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앱 내 저장이 가능한 기업 디지털OTP와 지

지방금융 3사 실적 까보니···김태오의 DGB만 웃었다

은행

지방금융 3사 실적 까보니···김태오의 DGB만 웃었다

김태오 회장이 이끄는 DGB금융그룹이 불확실한 영업 환경 속에서도 성장세를 유지하며 '2위 지방금융그룹' 타이틀을 되찾았다. 충당금 추가 적립과 이자이익 감소 등 악재가 많았지만, 대구은행과 DGB생명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가 제 역할을 하며 실적 방어에 힘을 보탠 결과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1680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을 올려 BNK금융(2568억원)에 이어 지방 금융그룹 2위 자리를 차지했다. 동시에

"관광 1번지 외국인 발걸음 되살린다"···롯데百 명동 페스티벌 가보니

채널

[르포]"관광 1번지 외국인 발걸음 되살린다"···롯데百 명동 페스티벌 가보니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지 1년,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지는 3개월이 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타격으로 을씨년스러웠던 명동 거리는 활기를 되찾는 분위기다. 이에 힘을 더하고자 롯데백화점이 서울시와 손잡고 '명동 페스티벌 2023'을 열었다. 이 행사는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시가 서울 전역에서 진행하는 '서울 페스타'의 일환으로 명동 지역은 유통업계에서 유일하게 롯데백화점이 행사 주최에 나섰다.

시몬스, 동종업계 이직한 前직원에 가처분 신청···"기밀 유출 우려"

유통일반

시몬스, 동종업계 이직한 前직원에 가처분 신청···"기밀 유출 우려"

시몬스는 최근 동종업계로 이직한 전 직원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직 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회사의 핵심 기술과 직결된 생산 및 R&D(연구개발) 관련 부서에 한해 퇴사 후 일정 기간 경쟁업체로 이직하지 않고 회사 기밀을 유출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서약서에 서명했음에도 불구, A씨가 이를 어겼다고 판단해 전직 금지 가처분을 신청한 것이다.   지난 1월 퇴사한 A씨는 시몬스에서 재직하는 동안 ▲제품 공정

반려동물 전성시대···정부가 나서 '펫보험 활성화' 추진

보험

반려동물 전성시대···정부가 나서 '펫보험 활성화' 추진

금융당국이 보험업계와 함께 펫보험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금융당국은 28일 보험연구원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손해보험협회 등이 후원한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과 보험의 역할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금융위는 '펫보험 활성화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TF는 금융위·농식품부·기재부·금감원·보험연구원·보험개발원·손보협회·수의사회·반려동물경제인협회·한국소비자연맹 및

이복현 금감원장 "불공정 거래, 법과 원칙 적용해 신속·엄정 대응"

증권일반

이복현 금감원장 "불공정 거래, 법과 원칙 적용해 신속·엄정 대응"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국내증시 내에서 혼란을 일으킨 SG증권발 연쇄 하한가 사태에 대해 "불공정 거래와 시장의 신뢰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복현 원장은 28일 서울 수하동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진행된 고용노동부-금융감독원 퇴직연금 사업자 현장 방문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서 "불공정 거래에 대한 대응은 핵심적인 정부 정책 사항 중 하나인 만큼 법과 원칙의 일관된 기준으로 대응하겠

현대해상, 안전 운전할인 확대···"TMAP 70점 넘으면 8%↓"

보험

현대해상, 안전 운전할인 확대···"TMAP 70점 넘으면 8%↓"

현대해상이 '안전운전할인 특약(UBI)' 가입 대상을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티맵모빌리티와 업무제휴를 통해 기존 커넥티드카뿐만 아니라 티맵 이용자들도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6월1일부터 책임개시되는 계약부터 티맵을 사용하는 가입자는 직전 6개월 동안 500km이상 주행한 운전정보를 바탕으로 안전운전 점수가 70점 이상인 경우 보험료 8%를 할인받을 수 있다. 기존 커넥티드카-안전운전 할인의 경우 직전 90일간 1000㎞ 이

DGB생명, 1분기 당기순익 306억···전년比 123.4%↑

보험

DGB생명, 1분기 당기순익 306억···전년比 123.4%↑

DGB생명은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3.4% 증가한 306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약서비스마진(CSM)은 6923억원으로 순보험부채 대비 CSM이 차지하는 비중은 13.5%다. CSM은 보험계약 시 미래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의 현재가치를 의미하는데 이 수치가 높다는 것은 안정적인 미래 보험 수익을 확보했다는 의미다. DGB생명은 "과거 당기손익 추이에는 등락이 있었지만 CSM상각 등을 통해 새 회계제도(IFRS17)

한화의 '대승적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

기자수첩

[기자수첩]한화의 '대승적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

한화가 대우조선해양의 새 주인이 됐다. 2008년 야심차게 조선업 진출을 선언했다가 한차례 쓴 맛을 본 한화는 재도전 끝에 육·해·공을 아우르는 '한국판 록히드마틴'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 명실상부 국내 대표 조선업체인 대우조선해양은 한때 글로벌 조선 1위까지 오르는 화려한 역사의 주인공이다. 하지만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의 시간도 훌쩍 넘어 만난 대우조선해양은 주인 없는 회사라는 설움 속에서 온갖 부침이란 부침은 다 겪으며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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