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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배달료 1000원 올려줘' vs 소비자 '100원도 아깝다'

소셜

[카드뉴스]라이더 '배달료 1000원 올려줘' vs 소비자 '100원도 아깝다'

음식점마다 배달 업무를 담당하던 직원이 있던 시대에는 없었던 배달료, 대행이 일반화된 요즘은 당연하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거리요금 등이 적용되면서 배달요금은 조금씩 인상돼왔는데요. 하지만 배달원들은 배달요금 인상이 자신들의 수입 증가로는 이어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배달플랫폼 배달의 민족과 연계해 활동하는 배달원들은 배달요금을 1000원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배달요금은 조금씩 인상돼왔지만, 배달원들에게 돌아가

삼성전자, 솔라엣지와 파트너십···'넷 제로 홈' 본격 확산

전기·전자

삼성전자, 솔라엣지와 파트너십···'넷 제로 홈' 본격 확산

삼성전자는 글로벌 1위 태양광 스마트 인버터 기업인 '솔라엣지(SolarEdge)'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래형 주거 형태인 '넷 제로 홈'을 본격 확산시킨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에너지'는 태양광 에너지 생산량 모니터링은 물론 손쉬운 에너지 절감까지 가능해 넷 제로 홈 사업을 추진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협업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1년 한화큐셀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SMA, 맥시온 등 다양한 태양광 업체들과 손을

LGU+, KISA 출신 보안 전문가 영입

통신

LGU+, KISA 출신 보안 전문가 영입

LG유플러스는 신임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로 사이버 보안 전문가인 홍관희 전무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연초 대규모 고객 정보유출 사태를 겪은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고객 신뢰회복을 위한 '사이버 안전혁신안'을 발표하며 정보보호 투자액을 1000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전사 정보보호책임자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등 보안 전문가를 영입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신임 CISO 홍관희 전무는 25년간 통신, 금융, 유통, 게임 등

미래에셋그룹, 딥테크 투자 위해 8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그룹, 딥테크 투자 위해 8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미래에셋그룹이 '딥테크'(Deep Tech·선행기술) 기업 투자를 위해 오는 29일 '미래에셋 글로벌 딥테크 투자 조합 1호'를 조성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해당 펀드에 650억원 내외를 출자할 예정이다. 펀드운용사는 미래에셋캐피탈로 외부 투자자들로부터 150억원을 투자한다. 투자 기간은 5년이며 존속 기간은 10년이다. 거래목적은 국내외 혁신 기술 보유 기업 투자로 과학 분야를 기반으로 첨단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판매하

경쟁력 강화 사활 건 바디프랜드, 성장 가속페달 밟는다

유통일반

경쟁력 강화 사활 건 바디프랜드, 성장 가속페달 밟는다

바디프랜드가 올해 자사 경쟁력 강화를 통해 안마의자 시장에서 다시금 왕좌 탈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때 '헬스케어 안마의자 업계 1위' 타이틀을 거머쥐며 승승장구했던 바디프랜드는 경영 상황 악화에 따라 지난 2021년 이후부터 실적이 줄곧 내리막길을 걸어왔다. 바디프랜드는 이러한 역성장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출시 이후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의료기기 '메디컬팬텀'을 앞세워 실적 호조를 이끌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12일 업계에 따르

'대체유·ESG' 다잡은 김선희···매일유업 "올해는 수익성 잡는다"

식음료

'대체유·ESG' 다잡은 김선희···매일유업 "올해는 수익성 잡는다"

부채비율이 늘었지만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기업이 있다. 바로 매일유업이다. 출산율 감소로 유업계가 일제히 위기를 맞았지만 매일유업은 적극적으로 신사업을 전개하며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의 선견지명이 결실을 맺었다는 분석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일유업의 부채비율은 77.5%(2018년)에서 60%대로 떨어졌다, 97.4%(2021년), 96.2%(2022년)로 상승했다. 올 1분기엔 102.6%를 기록했다. 이는 원유가격

12년 전 악몽 재현될라···당국도 업계도 예의주시

저축은행

[벼랑 끝 저축은행]12년 전 악몽 재현될라···당국도 업계도 예의주시

수익성 악화, 부실채권 증가, 연체율 증가 등 저축은행 경영 상황이 지난해 말부터 악화 일로를 걷는 모습이다. 업계 안팎에서는 12년 전 저축은행 사태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금융당국과 저축은행업계는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지만 혹한기를 버티지 못할 경우 연쇄 파산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는 곧 금융당국의 책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금융당국은 부실채권 매각 등 규제 완화를 카드

IPO 채비 카카오모빌리티, 몸집 불리기 '총력'

인터넷·플랫폼

IPO 채비 카카오모빌리티, 몸집 불리기 '총력'

카카오모빌리티가 2017년 분사 이래 적극적인 인수·합병(M&A) 전략으로 다방면에서 덩치를 키우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차일피일 미뤄진 회사의 기업 IPO 절차가 올해 안으로 마침표를 찍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물류 솔루션 개발 기업 '위드원스'를 흡수합병 결정했으며 제반 절차를 거쳐 오는 30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합병은 성공적인 기업 IPO를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금융

헤리티지 찾는 현대차그룹···"포니 정신으로 UAM 도전"

자동차

[NW리포트]헤리티지 찾는 현대차그룹···"포니 정신으로 UAM 도전"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이 헤리티지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첫 국산차인 포니를 통해 '뿌리 찾기'에 나선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시대의 미래 비전을 과거에서 찾겠다는 복안이다. 현대차그룹은 그랜저, 아이오닉5 등 주요 신차에 과거 디자인을 접목한 데 이어 기아의 헤리티지 찾기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는 지난달 18일 이탈리아에서 '현대 리유니온' 행사를 열고 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정의선 회장을

재도약 나선 NHN 커머스 사업···정우진 글로벌 공략 '승부수'

ICT일반

재도약 나선 NHN 커머스 사업···정우진 글로벌 공략 '승부수'

NHN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커머스' 부문이 수 분기째 부진하면서, 이를 끌어올리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NHN은 자회사 'NHN커머스'에 자금을 수혈하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에 나섰다. 13일 정보통신(IT) 업계 등에 따르면 NHN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돌파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게임, 결제 및 광고, 클라우드, 콘텐츠 등 영위 중인 사업들이 전반적으로 호조세를 띠며, 매출을 견인한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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