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러시아서 떠난 삼성·현대차···빈자리 中 샤오미·지리차 차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 시장에서 외국 기업들이 빠져나간 빈 자리를 중국 브랜드들이 빠르게 채우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2021년 12월 기준 러시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삼성이 35%, 애플 18%였으나 2022년 12월에는 각각 2%, 1%로 추락했다. 같은 기간 중국 제조사들의 시장 점유율은 40%에서 95%로 뛰어올랐다. 샤오미, 리얼미, 아너의 지난해 3분기 러시아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각각 39%, 190%, 2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