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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기업 향하는 동아쏘시오, 'R&D·인권경영' 강화 약속

제약·바이오

100년 기업 향하는 동아쏘시오, 'R&D·인권경영' 강화 약속

지난해 90주년을 맞이한 동아쏘시오홀딩스가 29일 오전 9시 동대문구 용두동 소재 본사 7층 강당에서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10 0년 기업을 향한 청사진을 마련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75기(2022.01.01~2022.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3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2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 148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백화점 오너 중 신세계 정유경만 루이비통 회장 안 만난 이유

채널

백화점 오너 중 신세계 정유경만 루이비통 회장 안 만난 이유

지난주 백화점업계를 뜨겁게 달군 이슈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세계 최대 명품 기업의 오너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그룹 회장의 방문이었습니다. LVHM는 패션·주류·화장품·시계 등에서 '명품'이라고 불리는 브랜드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곳입니다. 루이비통·크리스찬디올·셀린느·로에베·펜디 등 패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고 주류에서는 모엣샹동과 헤네시 코냑 등을 가지고 있죠. 화장품은 크리스찬디올·겔랑·아쿠

가스공사, 무배당한다···"재무구조 개선 위해"

에너지·화학

가스공사, 무배당한다···"재무구조 개선 위해"

한국가스공사는 29일 대구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2 회계연도 결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무배당을 확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가스공사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2022회계연도 재무제표 승인 건, 상임이사 선임 건 등 2개 안건을 가결했다. 가스공사는 "2021년 말 1조8000억원이었던 민수용 도시가스 미수금이 지난해 말 8조6000억원까지 증가함에 따라, 취약한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무배당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가스공사가 상장 이후 처음으

대웅, 송기호 사내이사 선임···사외이사엔 최인혁 네이버 경영고문

제약·바이오

대웅, 송기호 사내이사 선임···사외이사엔 최인혁 네이버 경영고문

대웅과 대웅제약이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등을 새로 선임했다. 우선 대웅은 제63기 주주총회에서 2022년 연결 기준 매출 1조6973억원, 영업이익 2073억원 등 전년 대비 대폭 개선된 2022년 주요 실적을 보고하고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을 포함한 부의안건 5건 중 4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주식배당 결정의 건은 부결됐다. 대웅은 송기호 대웅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전우방 감사를

지난해 중소형 OLED 점유율, 삼성 56%로 1위 지켜

전기·전자

지난해 중소형 OLED 점유율, 삼성 56%로 1위 지켜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해 9인치 이하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에서 점유율 56%를 차지했다. 시장 점유율은 2021년 61% 대비 5%포인트 감소했으나 50% 넘는 점유율을 유지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가 28일 발표한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 동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형 OLED 전체 출하량은 스마트폰 수요 위축으로 전년 대비 6% 감소한 7억6200만대로 집계됐다. 중소형 OLED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시중은행 상반기 채용 나섰다···디지털·ICT 분야 집중

은행

시중은행 상반기 채용 나섰다···디지털·ICT 분야 집중

은행들이 상반기 채용에 돌입했다. 특히 디지털, ICT 등의 분야와 관련한 미래 인재 확보에 집중한 모습이다. 주요 시중은행들의 공채도 내달 중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2023년도 상반기 신입행원 170명을 공개채용에 나섰으며 다음달 4일까지 기업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입행지원서를 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 공채 인원은 전년대비 20명 증가한 규모다. 모집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금융전문․글로벌 분야로 전

출범 2년만에 흑자전환 예고한 토스뱅크···기세몰아 IPO 갈까

은행

출범 2년만에 흑자전환 예고한 토스뱅크···기세몰아 IPO 갈까

토스뱅크가 출범 2년만에 흑자전환을 바라보고 있다. 올 하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면 출범 당시 목표로 잡았던 2025년보다 그 시점을 2년이나 앞당기게 된다. 출범 이후 일곱 번째 유상증자를 진행하며 안정적인 자본확충과 600만 고객을 모으며 가파르게 성장한 결과다. "아직 계획 없다"던 IPO(기업공개) 역시 조기에 이뤄질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온다. 29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토스뱅크의 3월 말 여신잔액은 9조3000억원, 수신잔액은 23조2000억원으로 집

그룹의 캐시카우 태영건설···유동성 노란불

건설사

[지배구조 2023|태영②]그룹의 캐시카우 태영건설···유동성 노란불

주택경기 부진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자 태영건설의 재무 부담이 커졌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태영건설 지난해 영업이익은 915억원으로 전년 1745억원에 비해 47.5% 줄었다. 이는 2015년 568억원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2조6050억원으로 전년 대비 5.3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654억원에서 490억원으로 24.9% 급감했다. 태영건설은 태영그룹의 가장 핵심 계열사로 꼽힌다. 지난해 그룹 전체 매출액 5조99

 지주체제 굳히며 오너쉽 강화···SBS 지분처리 숙제

건설사

[지배구조 2023|태영①] 지주체제 굳히며 오너쉽 강화···SBS 지분처리 숙제

태영그룹은 2020년 윤석민 회장과 지주회사 TY홀딩스를 정점으로 한 지배구조 개편을 마쳤다. 업계에선 지배구조 개편으로 윤석민 회장의 지배력이 한층 강화됐다고 평가한다. 하지만 지난해 그룹이 대기업(상호출자제한)집단으로 지정되면서 고민도 커지는 모양새다. 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에스비에스(SBS)의 지분처리 문제가 수면위로 떠올라서다. 태영그룹은 2020년 태영건설을 인적분할해서 지주회사 TY홀딩스를 설립했다. TY홀딩스가 주요

한미약품 경영진 세대교체···지주사는 '송영숙 체제' 확립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경영진 세대교체···지주사는 '송영숙 체제' 확립

창립 50주년을 맞는 한미그룹이 올해 주주총회를 통해 '세대교체'와 'ESG 경영 강화'를 천명했다. 한미그룹은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의 제50기 주주총회와 한미약품의 제13기 주주총회를 열고, 창립 50주년 이후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한미의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확립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열린 한미약품 제1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작년 매출 1조3315억원과 영업이익 1581억원, 순이익 1016억원 등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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