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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으로 2조 기부?"···'횡재세' 거론하며 기업 압박한 금융당국

은행

"자발적으로 2조 기부?"···'횡재세' 거론하며 기업 압박한 금융당국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그룹 회장을 소집해 취약차주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고금리 기조 속 은행의 이자수익이 도마에 오른 가운데 국회에서도 '횡재세' 도입 움직임이 본격화한 만큼 금융사 스스로 납득할 수준의 지원책을 제시해 여론을 잠재우라는 의미다. 하지만 구체적인 방법이나 액수에 대해선 자율에 맡기겠다며 업계에 다시 공을 넘기면서 현장 곳곳에서 혼란이 가

메리츠화재, 김중현 신임 대표 발탁···'77년생' 파격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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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김중현 신임 대표 발탁···'77년생' 파격 인사

메리츠화재 신임 대표이사에 김중현 사장이 내정됐다. 김 사장은 1977년 생으로 올해 만 46세로 사장단에서는 가장 젊다. 김 사장은 메리츠화재의 비약적 성장과 원메리츠 구축을 견인한 김용범 부회장 후임으로 발탁된 만큼 그룹 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20일 경영안정과 인재등용 키워드를 중심으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이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완전자회사로 품은 이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원(One)메리츠

메리츠금융, '인재등용·경영안정' 인사···통합 이끈 김용범·최희문 지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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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인재등용·경영안정' 인사···통합 이끈 김용범·최희문 지주로

메리츠금융그룹이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완전자회사로 품은 이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원(One)메리츠'를 가장 앞에서 이끈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과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모두 지주로 이동해 조직의 축을 맡는 모양새다. 동시에 두 계열사에는 새로운 CEO 선임해 신성장 동력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메리츠금융그룹은 20일 오후 임원 인사 발표를 통해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겸 부회장을 메리츠금융지주

한미약품, R&D 조직 '질환' 중심 개편···기술융합·시너지에 방점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R&D 조직 '질환' 중심 개편···기술융합·시너지에 방점

한미그룹 혁신신약 개발의 요람인 '한미약품 R&D센터'가 '질환' 타깃을 중심으로 조직을 완전히 개편했다. 그동안 '바이오'와 '합성'으로 이분화 됐던 팀을 질환 중심으로 바꿔 전문기술 융합과 시너지를 극대화해 한미의 미래가치를 더욱 높이겠다는 경영진 의지가 반영된 구상이다. 한미약품은 20일 세계적으로 의학적 미충족 수요(unmet needs)가 큰 질환을 중심으로 치료제 개발에 더욱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R&D 센터 조직을 크게 바꿨다고 밝혔다. 임

금융지주 회장단 만난 금융당국···'금융 취약 계층·상생 금융 방안 논의'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금융지주 회장단 만난 금융당국···'금융 취약 계층·상생 금융 방안 논의'

금융위원회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금융지주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5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5일간의 격리 권고에 따라 오늘로 연기됐다. 금융당국을 비롯해 5대 금융지주 회장단(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과 3대 지방 금융지주(DGB·BNK·JB)이 만나 금융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상생 금융 방안을 논의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모

최희문 부회장, 지주로 이동···메리츠證 새 대표에 '장원재' 사장

증권일반

최희문 부회장, 지주로 이동···메리츠證 새 대표에 '장원재' 사장

13년간 메리츠증권을 이끌었던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메리츠금융지주로 자리를 옮긴다. 20일 메리츠증권은 이사회를 열고 최희문 대표이사 부회장이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최 부회장은 지난 2010년 메리츠증권 대표이사에 오른 뒤, 2018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13년 동안 메리츠증권을 이끌며 증권업계 최장수 CEO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메리츠증권 새 대표로는 장원재 세일즈앤트레이딩(Sales&Trading)부문 사장

'취임 2년 차' 전국구 노리는 김헌동 SH 사장···관내 사업은 '뒷전'?

부동산일반

'취임 2년 차' 전국구 노리는 김헌동 SH 사장···관내 사업은 '뒷전'?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이 '3기 신도시'와 '골드시티' 사업 등 관외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이에 일각에선 SH의 사업영역 확대보다는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서민 주거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김헌동 사장은 지난 15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골드시티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이라며 "서울 시내에는 '골드빌리지', 수도권에는 '골드타운', 지방에는 '골드시티'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골

메리츠화재

[인사]메리츠화재

<보직선임> ◇ 부사장 ▲ 대표이사 김중현 ◇ 전무 ▲ 경영지원실장 선 욱 ◇ 상무 ▲ 자동차보험총괄 이국진 ▲ 상품전략실장 황두희 ▲ GA4본부장 정학수 ◇ 상무보 ▲ 장기U/W팀장 박호경 <승진> ◇ 부사장 ▲ 김중현 ◇ 전무 ▲ 김정일 ▲ 오종원 ▲ 이종화 ◇ 상무 ▲ 김상운 ▲ 은상영 ▲ 정학수 ▲ 함승희 <신규선임> ◇ 상무보 ▲ 김의겸 ▲ 오인교 ▲ 전우식 ▲ 황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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