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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내년 '오로라' 신차에 차세대 티맵 탑재한다

자동차

르노코리아, 내년 '오로라' 신차에 차세대 티맵 탑재한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 29일 강남구 르노코리아 서울사무소에서 티맵모빌리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 인포테인먼트 협력을 약속했다고 30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하이브리드 중형 SUV로 내년 출시 준비 중인 오로라 프로젝트 신차에 'TMAP(티맵) 인포테인먼트'를 탑재한다. 이를 위해 서드파티(3rd Party) 앱과 신규 콘텐츠 개발 및 적용에 양사가 적극 협조해 갈 예정이다. TMAP 인포테인먼트는 차량용 TMAP 내비게이션을

에어프레미아, 창사 이래 첫 분기 흑자···3분기 영업익 217억원

항공·해운

에어프레미아, 창사 이래 첫 분기 흑자···3분기 영업익 217억원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국제선 여객수요 증가와 화물사업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사상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3분기 매출 1296억원, 영업이익 217억원을 기록하며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6.7%를 기록했으며, 매출은 처음으로 1000억원대를 돌파했다. 에어프레미아의 1~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61억원, 153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며 창사 이래 첫 연간 흑자

美자동차노조, 현대차 현지 공장서 노조 결성 추진

美자동차노조, 현대차 현지 공장서 노조 결성 추진

전미자동차노조(UAW)가 미국 내 생산공장을 둔 무노조 자동차 제조사 13곳을 상대로 노조 결성을 추진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29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UAW는 13개 제조사 공장 노동자 약 15만명을 대상으로 노조 결정을 추진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UAW는 미국 자동차 제조사 '빅3'로 꼽히는 포드, 제너럴모터스(GM), 스텔란티스에 조합원 14만5000명을 두고 있다. UAW가 밝힌 13곳에는 국내 기

태광그룹, ESG경영 5개년 계획 발표···환경·사회적·이사회 중심 경영

산업일반

태광그룹, ESG경영 5개년 계획 발표···환경·사회적·이사회 중심 경영

태광그룹이 환경경영·사회적 책임경영·이사회 중심 경영을 통한 'ESG경영'을 강화한다. 태광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흥국생명빌딩 본사에서 'ESG경영 5개년 계획 및 경영 실천 공동 선언식'을 개최하고, 그룹 차원의 ESG경영 5개년 계획안과 사업별 주요 추진과제를 공개했다. 이날 선언식은 지난 10월 미래위원회 출범 이후 약 한 달만의 공식 행사로, 성회용 미래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대표이사와 90여명의 각 계열사 ESG 담당자

10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마이너스'

10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마이너스'

지난달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대 지표가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지난 7월 이후 처음이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11.1로 전월 대비 1.6% 감소했다. 이는 2020년 4월 이후 3년 6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한 것이다. 전산업 생산 지수는 지난 8~9월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돌연 반락했다. 단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제조

1인 가구 48% "나 혼자 '빈곤하게' 산다"

리빙

[카드뉴스]1인 가구 48% "나 혼자 '빈곤하게' 산다"

우리나라 가구 중 '나 혼자 사는' 가구의 비중은 31.8%로 가장 높았는데요. 1인 가구의 빈곤율도 전체 가구 중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인 가구의 빈곤율은 47.8%로, 절반에 가까운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전체 평균인 30%보다 무려 17%p나 높았습니다. 빈곤한 만큼 소득수준도 낮았습니다. 전체 가구의 연평균 시장소득은 2870만원이었는데요. 1인 가구의 연평균 시장 소득은 약 1000만원 적은 1860만원에 그쳤습니다. 연평균 소득수

'독과점 논란'에 카카오·LGU+ 전기차 충전 사업 순연되나

인터넷·플랫폼

'독과점 논란'에 카카오·LGU+ 전기차 충전 사업 순연되나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의 '미래 먹거리' 전기차 충전 사업이 첫발도 떼기 전에 제동이 걸렸다. 업계에서는 최근 불거진 카카오 독과점 논란에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 최악의 경우 법인 설립 허가조차 받지 못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30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와 카카모빌리티의 전기차 충전 합작 법인 설립 과정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기업 결합 심사에 계류 중이다. 다만, 아직 공정위 심사에

최태원, 12월도 글로벌 경영 행보···日·美 연이어 방문

재계

최태원, 12월도 글로벌 경영 행보···日·美 연이어 방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2월에도 해외에서 활발한 경영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도쿄포럼에 참석한다. 도쿄포럼은 최종현학술원이 지난 2019년부터 도쿄대와 함께 개최하는 국제포럼으로 최 회장은 올해 '사회 분열과 디지털 혁신 속 인류애'를 주제로 개막 연설을 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도쿄포럼 이후 미국으로 이동해 12월 4~6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트랜스퍼시픽

SK이노 지원 환경 소셜벤처 '쉐코', CES 2024 혁신상 수상

에너지·화학

SK이노 지원 환경 소셜벤처 '쉐코', CES 2024 혁신상 수상

SK이노베이션은 자사가 육성·지원하는 환경 소셜벤처 쉐코가 내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4'를 앞두고 발표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쉐코는 CES 2024에서 소규모 해상 누유 사고용 유회수기 신모델 '쉐코 아크-M'이 ▲드론∙무인시스 ▲인간 안보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쉐코는 2020년 SK이노베이션 구성원이 크라우드 펀딩으로 환경 소셜벤처를 지원한 'S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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