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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갈 때 ○○○ 들고 가면 긍정 에너지 자동 전달

기획연재

[브랜드 열전.ZIP]어디 갈 때 ○○○ 들고 가면 긍정 에너지 자동 전달

오랜만에 부모님을 찾아뵐 때, 혹은 집들이 초대를 받았거나 병문안을 할 때, 거래처 사람을 만날 때도, 손에 이걸 들고 가는 풍경은 참 익숙합니다. 바로 박카스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피로회복제로 우리 삶의 순간순간마다 당연한 듯 모습을 드러내는 이 박카스. '기운 내!'라는 메시지가 자동 전달될 것만 같은, 박카스에 담긴 대중의 인식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요? 우선 브랜드의 시작점을 들여다봐야겠습니다. 박카스가 세상에 등장한 건 1961년. 당시

재건축 단지만 꿈틀···시장 연착륙엔 악영향

부동산일반

[오세훈 도시정비 중간점검③]재건축 단지만 꿈틀···시장 연착륙엔 악영향

오세훈 시장의 정비사업 완화 정책과 정부의 정책지원에 따라 올해 서울 정비사업이 곳곳에서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정비사업가 속도를 내면서 기대심리가 형성돼 이들 단지 호가는 하락장 속에서도 슬그머니 올라가는 분위기다. 우선 노후아파트가 밀집한 노원구 도봉구는 재정비 추진 단지들이 줄줄이 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한참 내려갔던 호가가 다시 오르는 모습이다. 최근 안전진단을 통과한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신동아1단지 전용 84㎡(공급

신통기획·모아타운 흥행···임대비율·추가분담금은 '리스크'

부동산일반

[오세훈 도시정비 중간점검②]신통기획·모아타운 흥행···임대비율·추가분담금은 '리스크'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를 맞고 있지만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모아타운 등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하는 정비사업은 순항하고 있다. 신통기획은 민간이 주도하는 재개발, 재건축 초기 단계부터 시가 주민들이 함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까지 여의도 시범, 대치 미도, 관악 신림1구역 등 시내 총 79곳 사업장이 신통기획을 선택했다. 신통기획은 시가 직접 기획한 계획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이를

 규제 완화 공약 완료···재건축 이곳저곳 가속도

도시정비

[오세훈 도시정비 중간점검①] 규제 완화 공약 완료···재건축 이곳저곳 가속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구상하는 서울시 도시정비사업 계획이 속도를 내고 있다. 오세훈 표 정비 사업이라고 불리는 신속통합기획(신속통합)을 도입하고 층수‧고도 제한도 대폭 해제했다. 이에 따라 서울 곳곳에서 추진 중인 재건축‧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매물이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재건축‧재개발 단지들의 사업 속도가 상당히 빨라지고 있다. 올 초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확정하면서 각종 제약들을 제거

DL이앤씨, 역대 최대 석유화학사업 샤힌 프로젝트 참여

건설사

DL이앤씨, 역대 최대 석유화학사업 샤힌 프로젝트 참여

DL이앤씨가 역대 초대 규모의 국내 석유화학사업인 샤힌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DL이앤씨는 샤힌 프로젝트 중 패키지 1 분야의 TC2C(Thermal Crude to Chemical)와 기존 공장 연결 공사 사업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으로부터 패키지 1 공사 일부를 양도 받아 참여하는 것으로 총 공사비 5조4000억원 중 DL이앤씨 지분은 26%다. 양도 금액은 약 1조4000억원. 공사 기간은 42개월로 오는 2026년 준공 예정이다. 에쓰오일이 추진하는 이 프

송호성 기아 사장, 지난해 25.4억원 수령···1년 만에 '두 배'

자동차

[임원보수]송호성 기아 사장, 지난해 25.4억원 수령···1년 만에 '두 배'

송호성 기아 사장이 지난해 25억원이 넘는 금액을 연봉으로 수령했다. 이는 전년 대비 96.3%나 늘어난 액수다. 기아가 9일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살펴보면, 송 사장은 지난해 급여 11억1800만원, 상여금 14억2300만원 등 총 25억4100만원을 받았다. 전년도 송 사장의 연봉은 급여 9억7900만원, 상여금 3억1500만원 등 총 12억9400만원이었다. 송 사장의 연봉 인상은 사상 최대치를 달성한 실적이 배경인 것으로 보인다. 기아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9% 증가한 86조

"제약바이오헬스케어, 판 바뀐다···'콜라보' 하거나 죽거나"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헬스케어, 판 바뀐다···'콜라보' 하거나 죽거나"

"전체적인 산업 환경은 4차 산업 혁명으로 판 자체가 바뀌었는데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계는 느긋한 모습이다. 글로벌 시장보다 수직상승해서 퀀텀점프를 해야 한다." 원희목 서울대학교 특임교수(전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는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제1차 포럼 기조강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현재 헬스케어 생태계는 질병 치료보다는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 수명을 중요시하는 시대로 변화했다. 이에 의료

조선, HD현대·한화 양강구도 재편?···삼성중공업의 전략은?

중공업·방산

조선, HD현대·한화 양강구도 재편?···삼성중공업의 전략은?

조선사 양강 구도가 잇따른 인수합병(M&A)에 HD현대·한화그룹으로 좁혀졌다. 유일하게 선박엔진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은 삼성중공업은 인수전 대신 친환경 선박 수주와 올해 흑자 전환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방침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한국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과 결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선박용 엔진 제조업체 STX중공업 인수전에 참여해 이달 초 본입찰에 뛰어들었고, 대우조선해양은 한화그룹 품

OCI 신성장동력 '태양광→화학'···인적분할 카드 먹힐까

에너지·화학

OCI 신성장동력 '태양광→화학'···인적분할 카드 먹힐까

태양광 날개를 단 OCI가 '인적분할'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우현OCI 부회장의 '승부수'가 소액주주 반대를 뛰어넘고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OCI는 오는 22일 서울시 중구에 있는 본사 사옥에서 열리는 제4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화학사업 분리를 담은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을 상정·의결한다. 주총에서 해당 안건이 통과되면 오는 5월 1일에 OCI는 존속법인인 지주회사 'OCI홀딩스'와 신설법인인

보험사 채권, 자본으로 인정 받으려면···배당 재량권 확보해야

보험

보험사 채권, 자본으로 인정 받으려면···배당 재량권 확보해야

앞으로 보험사가 발행한 신종자본증권을 자본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배당 지급에 대한 완전한 재량권'을 확보해야 한다. 보험사가 채권을 발행할 때 이자를 포함한 배당을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 내에서 지급하도록 한다는 내용 등을 계약서에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의미다. 금융감독원은 '2023년 제1차 신제도 지원 실무협의체'를 개최해 보험사가 올해부터 시행된 IFRS17와 건전성 지표(K-ICS)를 실무에 적용할 때 애로가 없도록 세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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