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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건설의날' 기념식···"건설업은 경제의 든든한 기둥"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2023 건설의날' 기념식···"건설업은 경제의 든든한 기둥"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대한민국 건설이 꿈꾸는 미래, 안전한 국민! 행복한 내일!'이라는 주제로 '2023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건설산업 혁신·글로벌 건설강국 등을 향한 210만 건설인의 뜻을 품었다. '건설의 날'은 지난 1981년 건설부 창립일인 1962년 6월 18일을 '건설의 날'로 정한 후 2002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건설업은 우리나라 국내총생산

한화투자증권, 인도네시아 증권사·자산운용사 인수 추진

증권일반

한화투자증권, 인도네시아 증권사·자산운용사 인수 추진

한화투자증권이 인도네시아 현지 증권사·자산운용사를 인수해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15일 한화투자증권은 이사회를 통해 인도네시아 칩타다나 증권·자산운용 인수 추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칩타다나는 인도네시아의 재계 6위 리포그룹 계열 금융회사다. 한화투자증권은 칩타다나 캐피탈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 중 80%를 인수할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달 내에 해당 금융회사에 대한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양국의 금융당국 승인 절차

"빨리 벗어나면 좋죠"···'본점 근무 5년 제한' 환영하는 우리은행 직원들

은행

"빨리 벗어나면 좋죠"···'본점 근무 5년 제한' 환영하는 우리은행 직원들

"본점엔 늘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영업점 근무를 선호하는 편인데,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오히려 다행스럽습니다." 임직원의 본점 근무 기간을 최장 5년으로 제한하는 우리은행의 새 인사 방침을 놓고 내부에서 의외의 반응이 감지되고 있다. 외부에선 개개인의 전문성과 영업 경쟁력을 떨어뜨릴 것이란 우려가 흘러나오지만, 정작 직원들은 쉴 틈 없이 돌아가는 업무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데 환영하는 분위기다. 15일 금융권

"삼성·한화·교보 자본비율 급락에...금감원 "자본 3조7천억 더 쌓아라" 경고

보험

"삼성·한화·교보 자본비율 급락에...금감원 "자본 3조7천억 더 쌓아라" 경고

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국내 금융복합기업들의 건전성이 당국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한화·교보·미래에셋·현대차·DB 등 6개 금융복합기업집단은 모두 지난해 말 기준 자본적성비율이 전년 대비 하락했다. 이를 근거로 금감원은 이들에게 3조7000억원 규모의 자본을 더 쌓으라고 주문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6개 금융복합기업집단 자본적정성 비율이 186.5%로 전년(226.4%) 대비 32.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자본

이복현 금감원장 "'제2 하한가 사태' 미리 파악···신속히 결과 낼 것"

증권일반

이복현 금감원장 "'제2 하한가 사태' 미리 파악···신속히 결과 낼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전날 발생한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5개 종목 하한가 사태에 대해 "오래전부터 파악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전일 하한가를 맞은 5개 종목에 대한 대응을 물은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해당 종목과 사안은 오래전부터 챙겨왔던 건이고, 주가 상승·하락과 관련한 특이 동향, 원인 내지는 관련자 등에 대해 사실관계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지난 S

성과급부터 예대금리차까지···내년부터 은행 경영현황 상세 공개한다

은행

성과급부터 예대금리차까지···내년부터 은행 경영현황 상세 공개한다

내년부터는 이자 이익이나 성과급, 희망 퇴직금 등 은행들의 경영현황을 보다 쉽고 자세하게 담은 보고서가 공개된다. 예를 들어 임직원 성과급과 관련해 산정기준이나 과거 대비 주요 변동 원인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내용들이 담기게 된다. 기존에도 은행들은 분기별로 경영실적을 공시하고 있으나 일반 국민들이 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만큼 보다 이해하기 수월하게 경영현황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컴투스홀딩스, 정철호 CFO 신임 대표로 선임···'제노니아' 흥행 이끌 적임자

게임

컴투스홀딩스, 정철호 CFO 신임 대표로 선임···'제노니아' 흥행 이끌 적임자

컴투스홀딩스는 1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철호 전 CF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철호 신임 대표이사는 컴투스홀딩스의 사업구조와 조직 효율성을 높여왔으며, 게임 사업 운영과 전략기획 부문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또한, 컴투스 그룹 계열사들의 사업 포트폴리오 및 리스크 관리를 주도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컴투스 그룹이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블록체인 사업 부문의 신뢰성 향상에도 기여했다. 정철호 신임 대표이사는 컴

역대급 엔저 현상에 엔화예금 '들썩'

은행

['똑똑' 예테크]역대급 엔저 현상에 엔화예금 '들썩'

역대급 엔저(엔화가치 하락) 현상이 이어지면서 주요 시중은행들의 엔화예금에 자금이 모이고 있다. 환차익을 노린 환테크(환율과 재태크의 합성어)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들의 지난달 말 기준 엔화예금 잔액은 7260억엔이었다. 이는 한달 전(5979억엔)에 비하면 1281억엔(21.4%) 증가한 수준이다. 엔화예금 잔액 추이를 살펴보면 올해 1월에는 7603억엔을 기록한 이후 매월 감소세를 보여왔다

SG 사태 얼마나 지났다고···당국에 성난 투자자들

증권일반

[무더기 하한가 사태]SG 사태 얼마나 지났다고···당국에 성난 투자자들

국내 증시에서 '제2의 라덕연 사태'와 유사한 대규모 하한가 사태가 다시 발생하자 일부 종토방(종목토론방)에는 불만을 토로하는 글이 줄을 잇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금융당국은 주가조작 발생하기 전에 미리 인지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항상 일이 터지고 나서야 대책을 세우고 조사에 들어간다", "금융감독원의 감시가 너무 허술하다", "SG발 사태 때는 늑장 대응이었는데 거래정지에 형평성이 없다" 등 당국의 대응을 꼬집는 글이 게시되고 있다. 이

컬리, 선불 충전 기능 도입 채비···소비자 록인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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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선불 충전 기능 도입 채비···소비자 록인 속도

컬리가 이르면 올 하반기께 도입될 선불 충전 서비스를 차근차근 준비 중이다. 선불 충전금은 미리 금액을 충전해두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고객을 붙들어 놓는 '록인(Lock-in)' 효과가 강하다. 이커머스 업체들이 선불 충전금 혜택 강화에 힘을 쏟는 것도 이 때문이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컬리는 최근 특허청에 컬리캐시·컬리페이머니·컬리캐쉬·컬리페이포인트 등 상표권을 출원했다. 이들 중 하나가 컬리가 하반기 계획 중인 선불 충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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