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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수익보다 많은 '배당'···日본사·롯데에 수천억 흘렀다

패션·뷰티

유니클로, 수익보다 많은 '배당'···日본사·롯데에 수천억 흘렀다

유니클로 국내 운영사인 에프알엘코리아가 최근 2년간 일본 본사에 2000억원 이상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순이익을 웃도는 고배당을 단행하면서다. 특히 이 같은 배당 정책이 유니클로의 실적이 불매운동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진 만큼 논란은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니클로의 국내 운영사인 에프알엘코리아는 2022회계연도(2022년 9월∼2023년 8월) 기준 배당금 총액을 1800억원으로

갓생한끼 찾은 박현주 "투자업은 성장산업"···최수연 "CEO는 5년후 준비하는 자리"(종합)

재계

갓생한끼 찾은 박현주 "투자업은 성장산업"···최수연 "CEO는 5년후 준비하는 자리"(종합)

"(네이버 대표) 올해의 재무제표를 만드는 자리 아닌 5년 후를 준비하는 자리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 "투자업은 고령화가 되면서 갈수록 성장산업이다. 해외로 분산투자를 하는데 고객들이 좋아할 것이라 싶을 때 가슴이 뛸 때가 있다. 그 열정으로 일을 한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11일 미래에셋센터원에서 마련한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갓생한끼 2탄' 자리에

신보, 내년에도 녹색자산 유동화증권(G-ABS) 지속 발행

금융일반

신보, 내년에도 녹색자산 유동화증권(G-ABS) 지속 발행

신용보증기금이 내년에도 녹색자산 유동화증권(G-ABS) 발행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신보는 지난 8일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녹색자산 유동화(G-ABS)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2024년 녹색자산 유동화증권(G-ABS) 발행 계획 등을 공유했다. 신보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추진해 올해 국내 최초로 도입한 녹색자산유동화(G-ABS) 사업은 녹색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이 발행한 회사채를

삼성화재, 월 3300원대 초저가 운전자보험 출시

보험

삼성화재, 월 3300원대 초저가 운전자보험 출시

삼성화재는 자사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 운전자보험 '3300 플랜'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운전자보험은 자동차 사고와 관련된 비용 손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가입 시 △운전자 벌금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선임비용 등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운전자보험 '3300 플랜'은 핵심 보장인 운전자 비용 담보 및 교통사고후유장해 보장을 월 3300원으로 보장한다. 또 기존 삼성화재

KB손해보험,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5년 연속 선정

보험

KB손해보험,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5년 연속 선정

KB손해보험이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공동 주관)에서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5단계의 등급 중 최고등급(LEVEL 5)을 획득했다. 지난 2019년부터 선발해 온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나 기관의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이번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은 매출액, 사회공헌 예산

보이스피싱 우수지킴이 시상식에 모인 금융당국·금융업계

한 컷

[한 컷]보이스피싱 우수지킴이 시상식에 모인 금융당국·금융업계

(앞줄 오른쪽 두 번째)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앞줄 왼쪽 세 번째)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3 보이스피싱 우수지킴이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중소벤처기업부, 경찰청이 보이스피싱 예방 및 피해구제 관련 우수대응 사례에 포상하고자 마련, 총 8개 기관과 7명의 개인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우리카드, 앱 전면 개편···"1초 만에 결제 완료"

카드

우리카드, 앱 전면 개편···"1초 만에 결제 완료"

우리카드는 '우리WON카드' 앱을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반기 독자체계 출범 후 비대면경쟁력 강화 목적으로 카드사의 본업 경쟁력인 결제 기능에 집중한 간편 중심의 모바일 지갑 형태로 전면 개편한 것이다. 우선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인 '우리페이'를 앱 하단 스와이프를 통해 상시 노출해 주요 메뉴 어디서든 즉각 페이결제가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인증 후 결제수단을 선택하면 1초 만에 결제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앱 사용 데

파우누스글로벌, 블록체인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블록체인

파우누스글로벌, 블록체인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파우누스글로벌이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이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등이 주최한 블록체인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파우누스글로벌은 지난 6일 충북 청주시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충청북도,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블록체인포럼 공동 주최로 열린 충청북도 블록체인 6주년 혁신 컨퍼런스 – 2023년 블록체인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창업 아이

KT&G '셀프연임' 제동···백복인, 또 연임 나설까

식음료

KT&G '셀프연임' 제동···백복인, 또 연임 나설까

KT&G 이사회가 사장 연임 우선심사를 폐지하는 등 이사회 규정을 손질했다. 이에 따라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백복인 사장이 세 번째 연임에 나설지 이목이 쏠린다. 업계는 백 사장의 연임 도전을 예단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앞서 KT의 대표 선임 과정에 연임 우선심사 제도 등 투명성 논란이 일며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탓이다. 11일 KT&G에 따르면 KT&G 이사회는 지난 7일 이사회를 열고 현직 사장이 연임 의사를 밝히면 다른 후보자에 우선

동국제강그룹·현대제철은 수장 교체, 포스코는?

중공업·방산

동국제강그룹·현대제철은 수장 교체, 포스코는?

전 세계 철강 업황 부진에 따라 국내 주요사들도 CEO를 교체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포스코를 제외한 철강 2사는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 부진한 실적을 개선하고 신사업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철강사들은 올해 잇달아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제품 판매량 감소와 업계 불황에 따른 실적 하방 압력을 극복하겠다는 의지에서다. 업체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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