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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중견기업에 5년간 4조원 지원···금리 혜택도 제공

은행

우리은행, 중견기업에 5년간 4조원 지원···금리 혜택도 제공

우리은행이 향후 5년간 중견기업의 도약을 위해 4조원을 투입한다. 11일 우리은행은 산업통상자원부,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중견기업 지원 프로그램 '라이징 리더스 300'에 시중은행 중 단독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라이징 리더스 300'은 중견기업을 조력하고자 마련된 민관합동 프로그램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사업공고를 바탕으로 ▲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

尹정부 1주년···경재계, "기업 제도·환경 변화 개선"

산업일반

尹정부 1주년···경재계, "기업 제도·환경 변화 개선"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1년이 흐른 가운데 경제계는 정부의 기업 제도·환경 변화가 개선됐다고 평가하며 노동 부문을 추가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1일 대한상공회의소는 73개 지역상공회의소 회장을 대상으로 '윤석열 정부 1년, 기업 제도·정책 개선 성과와 향후 과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66%는 지난 1년간 정부가 추진한 기업 제도·환경 변화에 대해 매우 개선(2.7%) 또는 다소 개선'(63.0%)이라고 응답한 반면에 `악화됐다'는 응답은 5.5%에 불과한

全 금융권 가계 대출 8개월 만에 증가 전환···주담대 확대

금융일반

全 금융권 가계 대출 8개월 만에 증가 전환···주담대 확대

전 금융 가계대출 감소세가 8개월 만에 멈췄다. 개별 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정책모기지 늘어나면서 은행권 가계대출이 올해 들어 첫 증가세를 보인 영향이다. 금융당국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4월 중 가계대출 동향'을 보면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2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은 1.5% 감소한 것으로 감소 폭이 소폭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대출 항목별로 보면 지난달 증가세로 전환한 주택담보대출 잔액의 증가 폭이 확대

'긴축경영' 넷마블, 5분기째 적자···흑전 핵심은 '中'(종합)

게임

'긴축경영' 넷마블, 5분기째 적자···흑전 핵심은 '中'(종합)

넷마블이 올해 1분기 '긴축경영'으로 지출을 크게 줄였으나, 지난해부터 이어진 적자흐름은 끊지 못했다. 신작 부재로 인한 매출 감소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난 여파다. 넷마블은 다음 분기부터 기대 신작들이 순차 데뷔하고 특히 중국 판호를 획득한 게임 5종도 준비된 만큼, 하반기 '흑자전환'을 기대한다.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026억원, 영업손실 28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전 분기 대비 12.4% 급감했

15년 만에 불편한 동거 끝낸 이베스트투자증권

증권일반

15년 만에 불편한 동거 끝낸 이베스트투자증권

LS그룹이 금융당국에 최근 제출한 대주주 변경 승인이 완료되면 이베스트증권은 15년 만에 G&A 사모투자전문회사(PEF)와 결별하고 새 주인을 맞는다. 현재 이베스트증권의 최대 주주는 G&A PEF로 지난해 말 기준 61.7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08년 당시 최대 주주였던 이트레이트재팬이 지분 전량을 G&A사모펀드(옛 G&A KBIC)에 매각하면서 현재와 같은 지분구조를 갖게 됐다. G&A PEF의 최대 출자자는 LS그룹 계열인 LS네

미래에셋의 '뚝심', 글로벌 위기에도 살아남은 유일한 외국계운용사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의 '뚝심', 글로벌 위기에도 살아남은 유일한 외국계운용사

인도 내 유일한 독립 외국자본 운용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이 올해도 성장 스토리를 이어간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 뭄바이에 법인 설립 후 2008년 1호 펀드를 출시하며 인도 시장에 본격 진출, 15년만에 인도 현지에서 9위 운용사로 성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그룹 박현주 회장을 중심으로 국내에 머물지 않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 다양한 해외시장에 도전하고 경쟁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인도는 중국과 견줄만큼 매력적인 신흥

한경연 "상속증여세수 비중 OECD 1위···개편 필요"

재계

한경연 "상속증여세수 비중 OECD 1위···개편 필요"

기업승계가 기업과 국가 경제의 지속성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상속세제의 근본적인 개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11일 '현행 기업승계 상속세제의 문제점 및 개선 방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경연에 따르면 한국은 2021년 기준 GDP 대비 상속·증여세수 비중이 OECD 회원국 중 공동 1위(한국, 프랑스, 벨기에)로 매우 과중한 수준이다. 2020년 3위(0.5%)였던 GDP 대비 상속·증여세수 비중은 202

LS그룹 편입 예고한 이베스트증권···수익성 개선 기대

증권·자산운용사

LS그룹 편입 예고한 이베스트증권···수익성 개선 기대

LS그룹이 금융위원회에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대주주 변경 승인 신청 서류를 정식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주주 적격성 심사에서 특별히 문제될 사안이 없다면 조만간 LS그룹으로의 편입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금융위원회와 투자업계(IB)에 따르면 LS그룹은 최근 금융당국에 이베스트투자증권 대주주 변경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현재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최대주주는 G&A 사모투자전문회사(PEF)로 지난해 말 기준 61.71%의 지

KT알파, 베트남 모바일 쿠폰 시장 진출···알티미디어와 현지 JV 설립

채널

KT알파, 베트남 모바일 쿠폰 시장 진출···알티미디어와 현지 JV 설립

KT알파가 미디어 솔루션 대표 기업 알티미디어와 손잡고 베트남 모바일 쿠폰 시장에 진출한다. KT알파는 내달 알티미디어와 베트남 현지에 공동합작법인 아쿠아 리테일을 설립하고 7월부터 모바일 쿠폰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베트남은 전체 인구 ,800만명 중 약 63%가 39세 미만일 정도로 젊은 인구가 많고 스마트폰 보급 수가 약 1억4600만대로 전체 인구 대비 보급률이 149%에 달한다. 젊은 소비층의 비중이 높고 스마트폰 보급 확산에

LGU+, 1분기 영업이익 2602억원···전년동기比 0.4% 감소

통신

LGU+, 1분기 영업이익 2602억원···전년동기比 0.4% 감소

LG유플러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3조 5413억원, 영업이익 2602억원, 당기순이익 155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0.4%, 9% 줄었다. 정보 유출 및 디도스 장애에 따른 소비자 피해 보상과 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일회성 비용 등이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올해 1분기 마케팅 비용은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9.2% 줄어든 5343억원으로 안정화 기조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CAPEX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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