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 소송전 곧 결론···‘3자연합 승소’가 불러올 문제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운명이 법원의 판단으로 갈린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는 행동주의 사모펀드(PEF) KCGI는 한진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금지시켜달라는 소송을 제기했고, 이르면 이번주 안으로 결론이 날 전망이다. 채권단은 한진칼 유상증자가 불발되면 아시아나항공의 국유화가 불가피하다고 선을 그은 만큼, 국내 항공산업 교란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적지 않다. KDB산업은행은 혈세 투입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