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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조, 공동교섭 공식화···첫 목표는 '인적분할 저지'
카카오 노동조합이 카카오와 주요 계열사를 아우르는 공동교섭을 공식 선포하고 인적분할 저지를 첫 번째 목표로 내걸었다. 회사가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법인을 나누더라도 주요 의사결정 구조와 대주주의 영향력은 유지될 수 있는 만큼, 법인만 쪼개 책임을 분산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지회)는 26일 오후 1시 판교역 광장에서 카카오 공동체 공동교섭 선포식과 더불어 카카오뱅크 5일 연속파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