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금융당국, 보험소비자 중심 의료자문단 마련··· 이르면 2분기 시범운영
금융감독원이 보험소비자의 선택권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 내 의료자문단을 2분기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보험사 중심 자문에서 벗어나 의사협회가 독립적으로 자문의를 선정해, 보험금 분쟁 과정의 신뢰와 투명성을 높이고자 한다. 시범운영은 뇌·심혈관 및 장해등급 제3의료자문부터 시작되며,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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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금융당국, 보험소비자 중심 의료자문단 마련··· 이르면 2분기 시범운영
금융감독원이 보험소비자의 선택권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 내 의료자문단을 2분기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보험사 중심 자문에서 벗어나 의사협회가 독립적으로 자문의를 선정해, 보험금 분쟁 과정의 신뢰와 투명성을 높이고자 한다. 시범운영은 뇌·심혈관 및 장해등급 제3의료자문부터 시작되며,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금융일반
서클, 헥토파이낸셜 CPN 합류 발표···"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자금 이동 지원"
서클이 운영하는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CPN에 헥토파이낸셜이 합류했다. 이로써 헥토파이낸셜은 글로벌 기업 대상 지급 결제, 국경 간 B2B 거래, 플랫폼 정산, 자금 관리 등 관련 서비스 영역을 강화하게 됐다. CPN은 금융기관과 핀테크를 연결해 USDC 등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자동화된 실시간 정산이 가능하다.
ICT일반
더존비즈온, 작년 영업익 1277억원···전년比 45%↑
더존비즈온이 인공지능 융합 솔루션 확대 및 클라우드 전환에 힘입어 지난해와 4분기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AI 핵심 솔루션 내재화와 외주비 절감 등 비용 구조 효율화가 주효했다. 올해는 글로벌 시장 진출과 신사업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종목
[특징주]원전株, 한미 원전·핵잠 협력 강화 소식에 강세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민간 원자력 및 핵추진 잠수함 분야 협력 강화가 확인되며 국내 원전 관련주가 급등했다. 전략적 협력 확대에 따라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원전 사업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며, 에너지 산업 수요와 글로벌 수주 모멘텀 강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증권·자산운용사
키움증권,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 클럽'···전년比 35.5%↑
키움증권이 2023년 연결 기준 순이익 1조115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3.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1조4882억원으로 35.5% 늘었다. 4분기 기준 주식 수수료와 IB 수수료 모두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주요 IPO 및 대형 인수금융 주선이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
금융일반
하나금융, '생산적금융' 전담조직 신설···KPI도 개편
하나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 실행력 강화를 위해 전담조직 신설과 KPI 개편에 나섰다. 은행과 증권 부문에 전용 지원팀을 두고, 첨단산업 등 핵심 성장 분야 대출을 늘릴 계획이다. 기업대출 실적에 가중치와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전용 특판 상품 출시도 추진한다.
종목
[특징주]현대차, 美 판매 호조 소식에 3%대 강세
현대차가 1월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고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3% 이상 급등했다. 특히 미국 내 하이브리드 모델 및 SUV 라인업이 판매 성장을 견인하면서 투자 심리가 강화됐고, 장 초반부터 강한 매수세가 나타났다.
종목
[개장시황]코스피, 美 테크주 약세에 하락 출발···현대차는 강세
코스피 지수는 미국 테크주 약세로 5260.71에 하락 출발했으나,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조기 종료 호재와 개인 투자자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개장 직후 5300선을 회복했다.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등 일부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상승했으며, 코스닥 지수와 원달러 환율도 변동성을 보였다.
은행
'사상 최대실적' 카카오뱅크, 순이익 4803억원··· 비이자수익 1조원 돌파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비이자수익이 1조원을 돌파하며 당기순이익 4803억원, 영업이익 6494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고객 수와 플랫폼 이용자 증가, 대출 비교 등 신규 서비스 확대, 모임통장 성장, 중저신용자·개인사업자 대출 강화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2025년 배당금 460원, 총 2192억원으로 주주환원율도 크게 늘렸다.
산업일반
한미 외교장관, 원자력·핵잠·조선 협력 합의...관세 철회 언급은 빠져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원자력 추진 잠수함과 대미 투자 확대 등 분야에서 양국 협력에 합의했다. 미국은 한국의 조선업 및 핵심 광물 공급망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으며, 한국 정부는 대미 관세 인상 철회와 보류를 요청했다. 산업 현안 논의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