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식 ‘선택과 집중’···LG 성장사업 속속 ‘턴어라운드’
취임 후 미래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하던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경영성과가 속속 결실을 맺고 있다. 구 회장은 2018년 취임 후 ‘잘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주요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적극 나섰다. 성장이 지체되거나 시너지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업은 과감히 접었다. 액정표시장치(LCD) 사업 철수를 결정했으며 LG유플러스도 전자결제(PG) 사업부를 매각했다. 반대로 유명 사업 분야에는 적극 투자했다. LG전자는 차량용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