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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경쟁력 확대·콘텐츠 판매 호조"···CJ ENM, 3Q 매출 1조1785억

"티빙 경쟁력 확대·콘텐츠 판매 호조"···CJ ENM, 3Q 매출 1조1785억

CJ ENM은 한국채택국제회계(K-IFRS) 연결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 1조1785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티빙의 경쟁력 확대와 콘텐츠 판매의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4%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5억원으로 70.9% 감소했고, 556억의 당기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미디어 부문 매출은 '작은 아씨들', '스트릿 맨 파이터', '환승연애2' 등 프리미엄 지식재산권(IP)의 경쟁력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37.7% 증가한 6099억원을 기록

CJ ENM, AI음원 창작社 '포자랩스' 투자···"메타버스 경쟁력 확보"

ICT일반

CJ ENM, AI음원 창작社 '포자랩스' 투자···"메타버스 경쟁력 확보"

CJ ENM은 AI(인공지능) 작곡 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포자랩스'(POZAlabs)에 투자해 2대 주주에 올랐다고 31일 밝혔다. CJ ENM은 포자랩스와 협업을 통해 확보한 AI음원으로 콘텐츠 창작 자율성을 극대화하고, 향후 메타버스 콘텐츠와 신사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자랩스는 사용자 맞춤형 곡을 만들어낼 수 있는 고도화된 AI 기술을 보유해 디지털 음원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테크기업이다

CJ ENM, 2Q 매출 1조1925억원···전년比 31.3% 증가

CJ ENM, 2Q 매출 1조1925억원···전년比 31.3% 증가

CJ ENM은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1조192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1.3%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콘텐츠 경쟁력 확대와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가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다만 수익성 부진에 따라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56억원으로 35.2% 감소했다. 부문 별로 살펴보면 미디어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4% 증가한 7228억원, 영업이익은 56.0% 감소한 254억원을 기록했다. '우리들의 블루스', '환혼', '유미의 세포들 시즌2' 등 프리미엄 지식재산권(I

아카데미·칸 접수한 CJ, 이미경 콘텐츠에 '올인'

아카데미·칸 접수한 CJ, 이미경 콘텐츠에 '올인'

CJ ENM이 투자·배급하는 영화 두 편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수상하며 이미경 CJ 부회장의 'K컬처' 뚝심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20년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4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칸까지 접수하며 이 부회장이 콘텐츠에 '올인'한 이유를 제대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CJ ENM이 투자·배급하는 '헤어질 결심'과 '브로커'가 각각 감독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앞서 2020년에는 영화 '기

KT 구조 개편 진두지휘···새 판 짜는 윤경림 사장 누구?

ICT일반

KT 구조 개편 진두지휘···새 판 짜는 윤경림 사장 누구?

'디지코(DICO)' 전환을 선언한 KT그룹이 기업 가치를 끌어 올리기 위한 방법으로 지주형 회사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이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자회사끼리 묶어 기반은 마련했다. 여기에 지난달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선임된 윤경림 KT그룹 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사장)이 구조 개편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새 판 짜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해 9월 영입한 윤경림 KT그룹 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을 필두로 KT의

CJ ENM 커머스부문, 윤상현 신임 대표이사 내정

CJ ENM 커머스부문, 윤상현 신임 대표이사 내정

CJ ENM은 커머스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윤상현 CJ 대한통운 경영지원실장을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CJ ENM은 허민호 대표이사가 건강상 사유로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모바일 중심의 커머스 혁신을 이끌 젊은 CEO로 윤 신임 대표를 내정했다고 설명했다. 윤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1999년 CJ그룹 입사 후 CJ대한통운 인수, CJ제일제당의 슈완스 인수 등 대형 M&A를 주도해 온 전략가로 평가 받는다. 2020년 대한통운 경영지원실장 부

CJ 청사진 새로 짠 이재현, 신성장동력 확보 ‘박차’

CJ 청사진 새로 짠 이재현, 신성장동력 확보 ‘박차’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그룹의 청사진을 새로 짜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장은 문화(Culture)·플랫폼(Platform)·웰니스(Wellness)·지속가능성(Sustainability)를 CJ그룹 ‘4대 성장 엔진’으로 정하고 3년간 10조원 이상의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다. CJ는 1995년 ‘독립경영’ 이후 식품&식품서비스·바이오&생명공학·미디어&엔터테인먼트·신유통&물류) 등 4대 사업군을 완성하며 재계 13위 그룹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CJ ENM, 미국 현지 법인에 9350억원 규모 출자 결정

종목

[공시]CJ ENM, 미국 현지 법인에 9350억원 규모 출자 결정

CJ ENM은 미국 현지 법인(CJ ENM USA INC.)의 주식 7만9211주를 9350억8585만5000원에 신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2.3%에 해당하며, 취득 후 지분 비율은 100%다. 취득 목적은 글로벌향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와 멀티 스튜디오 구축이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미국 콘텐츠 제작업체인 Endeavor Content Parent, LLC(대상회사)의 의결권부 지분율 80%를 인수하는 거래를 추진하고자 한

이미경, 콘텐츠 제작에만 5조···CJ 멀티 스튜디오 전략 ‘밑그림’

이미경, 콘텐츠 제작에만 5조···CJ 멀티 스튜디오 전략 ‘밑그림’

이미경 CJ 부회장이 이끄는 CJ ENM이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확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미디어 환경이 다변화하면서 자체 콘텐츠 확보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가운데 뛰어난 역량을 가진 창작자들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CJ ENM은 ‘장르별 특화 멀티 스튜디오’ 설립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5월에는 올해부터 5년간 5조원 가량을 콘텐츠 제작과 확보에 투입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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