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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박일평 CTO, 페이팔·아마존웹·매킨토시 만났다

LG전자 박일평 CTO, 페이팔·아마존웹·매킨토시 만났다

LG전자가 디지털 전환에 기반한 R&D혁신을 위해 글로벌 전문가와 교류하는 ‘이노베이션 카운실(Innovation Council)’을 최근 발족했다. 빠르게 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관점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미래기술과 신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14일 LG전자는 이같이 전하며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이 이 카운실의 의장을 맡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로봇, 모빌리티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이 참여

LG전자 프리미엄 냉장고, 유럽 10개국서 1위

LG전자 프리미엄 냉장고, 유럽 10개국서 1위

LG전자 프리미엄 냉장고가 유럽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최근 프랑스 유력 IT 매거진 ‘레뉴메리끄(Les Numeriques)’는 냉장고 성능평가에서 LG전자의 384리터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모델명: GBB92STAXP)에 테스트 제품 중 유일하게 최고 점수인 별 5개를 부여했다. 이 냉장고는 사용편의성, 냉동능력, 소비전력 등 주요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또한 LG전자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는 ▲이탈리아 ‘알트로콘스모(Altroconsumo)’ ▲영국 ‘

삼성전기 ‘울고’ LG이노텍 ‘웃고’···2분기도 엇갈린 ‘희비’

삼성전기 ‘울고’ LG이노텍 ‘웃고’···2분기도 엇갈린 ‘희비’

전자부품 쌍두마차인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삼성전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 부진 직격탄을 맞은 반면, LG이노텍은 2분기 아이폰 SE 판매 호조와 환율효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이 기대되고 있다. 1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2분기 매출액 1조6875억원, 영업이익 961억원을 거둘 전망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정호영의 LG디스플레이, 벤츠 타고 적자 늪 탈출한다

정호영의 LG디스플레이, 벤츠 타고 적자 늪 탈출한다

정호영 사장 취임으로 흑자전환에 집중하는 LG디스플레이가 하반기 반등 시점을 잡을 것이란 전망이 고개를 들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 전환에 속도를 붙여 흑자전환을 달성할 것이란 예상이다. 13일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매출 4조8903억원에 영업손실 4115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측된다. LG디스플레이는 액정표시장치(LCD) 가격 하락 등에 영향을 받아 지난 1분기까지 5분기 연속 적자 늪에 빠졌다

LG전자, 홍콩 코즈웨이베이에 올레드 TV 대형 광고

LG전자, 홍콩 코즈웨이베이에 올레드 TV 대형 광고

LG전자가 홍콩 최대 번화가 ‘코즈웨이베이(Causeway Bay)’에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하고 최근 홍콩에 출시한 ‘LG 올레드 갤러리 TV’를 집중 소개했다. 광고는 가로 66미터, 세로 8.6미터 크기로, 주변을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건물 외벽에 붙은 광고물의 가로 길이는 65형 LG 올레드 TV 45대를 나란히 세우고도 남으며, 전체 면적은 농구장보다 넓다. 코즈웨이베이는 쇼핑몰, 백화점 등이 모여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

LG 프라엘, LED 마스크 예비안전기준 첫 통과

LG 프라엘, LED 마스크 예비안전기준 첫 통과

LG전자는 프라엘 마스크(모델명 BWL1)가 업계 처음으로 ‘비의료용 LED 마스크 형태 제품 예비안전기준’ 시험을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인 더마 LED 마스크는 고객이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뷰티기기로 ▲외장 상한온도 ▲광생물학적 안전성 ▲안전장치 구비 ▲표시사항 표기 등 예비안전기준이 정한 시험항목을 모두 통과했다. 시험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시험기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진행했다. LG전자는 시중에

‘5분기 연속 적자’ LG디스플레이, 하반기 반등 기대감 솔솔

‘5분기 연속 적자’ LG디스플레이, 하반기 반등 기대감 솔솔

LG디스플레이가 OLED 사업에 힘입어 하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LG디스플레이의 연간 적자규모는 1조3594억원에 달했다. 올해 1분기에도 3619억원의 영업손실을 낸 LG디스플레이는 2분기에도 4000억원 이상의 적자가 예상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매출액 4조8903억원, 영업손실 4115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65% 감소했으며, 적자규모는

LG전자, ‘상생결제’ 5년새 10배 증가···“2차 이하 협력사도 혜택”

LG전자, ‘상생결제’ 5년새 10배 증가···“2차 이하 협력사도 혜택”

LG전자가 1차 협력사는 물론 2차 이하 협력사까지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9일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에게 ‘상생결제시스템’을 통해 지급한 금액이 5년만에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2015년 1차 협력사에 결제한 납품대금이 2차이하 협력사까지 안전하게 결제되도록 하는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했다. 상생결제시스템이란 1차 이하 협력사가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대기업 신용을 바탕으로 조기에 현금화

LG전자, 실속형 스마트폰 라인업 확대···글로벌 시장 공략

LG전자, 실속형 스마트폰 라인업 확대···글로벌 시장 공략

LG전자가 실속형 스마트폰 라인업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이달 파나마, 페루, 코스타리카 등 6개국에 실속형 스마트폰 ‘LG K61’, ‘LG K51S’, ‘LG K41S’ 등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5월 멕시코, 브라질, 한국(모델명: LG Q61) 등에 ‘K 시리즈’를 출시했다. 현재까지 K 시리즈가 출시된 국가는 약 15개 국에 이른다. LG전자는 3분기에도 K 시리즈 출시 국가를 확대한다. K 시리즈는 실

LG생건 ‘차석용 매직’ 제동 걸리나

LG생건 ‘차석용 매직’ 제동 걸리나

60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해온 LG생활건강이 실적 고공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다. 코로나19 확산에도 1분기 ‘깜짝 실적’을 거두며 주목 받았지만 2분기 성과를 기대하긴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코로나19 영향으로주요 사업 부문인 화장품 부문 실적이 무너진 탓이다. 차석용 부회장 부임 이후 멈출 줄 모르던 성장세가 이번 2분기 역신장으로 15년 간 이어온 ‘차석용 매직’ 타이틀이 깨질지 관심이 쏠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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