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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11년째 ‘크리스마스의 기적’ 선물

LG디스플레이, 11년째 ‘크리스마스의 기적’ 선물

LG디스플레이가 연말 연시를 앞두고 ‘크리스마스의 기적’ 캠페인을 실시해 320명의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LG디스플레이가 11년째 이어가고 있는 대표 기부 캠페인으로 서울, 파주, 구미 사업장 인근에 사는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로부터 가장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한 사연을 받아 임직원이 맞춤형 선물을 준비해 전하는 방식이다. LG디스플레이는 2010년부터 11년동안 총 1705여명의 어린이들에게 크리스

미국의 LG·SK 배터리 합의 유도···현실은 “협상 테이블 제로”

미국의 LG·SK 배터리 합의 유도···현실은 “협상 테이블 제로”

LG와 SK의 배터리 사업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두고 물밑 협상으로 양사가 원만한 합의에 이를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됐지만 사실상 대화 창구는 닫힌 것으로 확인됐다. SK와 이해관계가 있는 미국 내 일부 의원들까지 나서서 합의를 종용했지만 그간의 대화 결과 이렇다 할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은 물론이고 최근엔 협상 테이블까지 사라졌다는 관측이 나왔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LG화학에서 배터리 사업을 갖고 분사한 LG에너지솔루션과 SK

미국 컨슈머리포트 ‘올해 최고 TV’ 5대 중 3대는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올해 최고 TV’ 5대 중 3대는 LG전자

미국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가 뽑은 ‘올해 최고의 TV’에서 5대 중 3대가 LG전자 제품으로 선정됐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를 이같이 발표하면서 LG 올레드 TV 3종(모델명 65CXPUA, 65CXAUA, 65BXPUA)을 최고의 TV로 선정한 이유로 뛰어난 화질·음질과 3차원 입체 음향효과를 구현하는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 기능 등을 들었다. 나머지 2자리는 소니의 올레드 TV(XBR-65A9G)와 삼성전자의 QLED TV(QN6

LG전자 ‘로봇 자동화’로 업무 시간 확 줄였다

LG전자 ‘로봇 자동화’로 업무 시간 확 줄였다

LG전자가 올해 500개 업무에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기술을 적용하며 디지털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LG전자는 직원들이 보다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최근까지 회계, 인사, 영업, 마케팅, 구매 등 사무직 분야에 RPA를 도입했으며 올 연말 기준 950개에 이른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가 올해 RPA를 도입한 업무는 500개이며 지난해 240개에 비해 두 배 이상이다. 특히 올해는 RPA를

구자경 회장 별세 1주기···LG, 사내방송 통해 추모

구자경 회장 별세 1주기···LG, 사내방송 통해 추모

LG는 상남(上南) 구자경 회장 별세 1주기인 14일 사내방송을 통해 고인의 기업가로서의 삶을 담은 영상을 방영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 등을 감안해 별도의 추모행사는 진행하지 않았다. 구자경 회장은 1970년 회장 취임 이후 25년간 한결같이 ‘도전과 혁신’을 강조하며 LG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끈 ‘혁신의 전도사’이자, 대한민국 화학∙전자 산업의 뿌리를 일군 기업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약 10분 길이의 추모영상은 “기업 경영에 있어 가장

“경제에 부정적” 美 의원들, LG·SK 배터리 소송 합의 촉구

“경제에 부정적” 美 의원들, LG·SK 배터리 소송 합의 촉구

LG에너지솔루션(전 LG화학 배터리 사업 부문)과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소송이 장기화되며 미국 조지아주, 테네시주 일부 의원들이 양사에 합의 촉구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버디 카터(Buddy Carter) 조지아주 공화당 하원의원, 샌포드 비숍(Sanford Bishop) 조지아주 민주당 하원의원, 척 플라이쉬먼(Chuck Fleischmann) 테네시주 공화당 하원의원 등 3인은 신학철 LG화학 부회장과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앞

‘아이폰12 효과’···LG디스플레이, 스마트폰 OLED 패널 매출 152%↑

‘아이폰12 효과’···LG디스플레이, 스마트폰 OLED 패널 매출 152%↑

애플 아이폰12가 흥행에 성공하며 애플에 스마트폰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납품하는 LG디스플레이의 패널 매출이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LG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용 OLED 예상 매출이 24억5604만달러(2조6820억원)로 지난해 대비 15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점유율은 올해 10.5%까지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2018년 2.5%, 2019

LG·삼성 ‘억 단위’ TV 대전···“글로벌 시장에 기술력 뽐내”

LG·삼성 ‘억 단위’ TV 대전···“글로벌 시장에 기술력 뽐내”

LG전자가 돌돌말리는 초고화질 롤러블 올레드 TV를 내놓은 데 이어 삼성전자도 초소형 입자가 스스로 빛을 내는 마이크로 LED TV를 선보이면서 ‘억 단위’ 초고가 시장에 불을 지폈다. 글로벌 양대 제조사로 불리는 이들이 아직은 틈새시장으로 불리는 초고가 시장에 야심찬 제품을 출시하면서 향후 이 시장 전체 규모도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두 제품 모두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제품이어서 경쟁이

‘전자·IT의 날’ 금탑산업훈장에 LG전자 권봉석 대표

‘전자·IT의 날’ 금탑산업훈장에 LG전자 권봉석 대표

LG전자 권봉석 대표이사가 10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전자·IT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자·IT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권 대표이사는 세계 최초로 8K 올레드(OLED) TV 및 롤러블 TV를 개발하는 등 혁신제품을 개발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전자·IT의 날은 전자·IT산업 수출 1천억 달러를 달성한 2005년을 기념해 제정돼 2006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선 금탑산업훈장을 포함해

꼬여만 가는 LG·SK 배터리 소송···최종판결 세 번째 연기

꼬여만 가는 LG·SK 배터리 소송···최종판결 세 번째 연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LG에너지솔루션(전 LG화학 배터리 사업부문)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 최종 판결을 내년 2월 10일로 연기했다. ITC는 LG화학이 제기한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대해 올해 2월 SK이노베이션에 ‘조기 패소 판결’을 내렸으며 당초 10월 5일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10월 26일로 한 차례 미뤄졌으며 다시 12월 10일로 연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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