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주주 달래기 먹힐까?···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로 자신감↑
LG화학이 배터리 부문 분사를 앞두고 첫 잠정실적이자 사상 최대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주 달래기’에 나섰다. 전지사업(배터리) 부문 물적분할에 대한 주주들의 반발이 극심한 가운데 주력인 석유화학 부문의 실적 개선을 통해 주주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8일 LG화학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조5073억원, 영업이익 9021억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8.2%, 영업이익은 57.8%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