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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2.7조···3년 만에 분기 매출액 10조 돌파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2.7조···3년 만에 분기 매출액 10조 돌파

SK하이닉스가 3년만에 분기 매출액 10조원을 넘겼다. 27일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 10조3217억원, 영업이익 2조694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38.3% 증가한 수치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올해 초부터 개선되기 시작한 메모리 시장 업황이 2분기에도 지속되며 분기 매출액 10조원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메모리 시장이 초호황기이었던 2018년 3분기 이후 3년만이다. SK하이닉스 측은 “PC, 그래픽, 컨슈머용 메모리 수

SK㈜, 中 조이비오와 1000억 규모 펀드 조성···대체식품 시장 공략

SK㈜, 中 조이비오와 1000억 규모 펀드 조성···대체식품 시장 공략

투자전문회사 SK㈜가 글로벌 대체식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는 조이비오 그룹과 중국 대체식품 투자 펀드 조성을 포함한 투자 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SK㈜와 조이비오 그룹은 약 1000억원(5.5억 RMB) 규모의 중국 대체식품 투자 펀드(지속가능 식품 투자 펀드)를 조성하고 식물성 대체 고기, 발효 단백질 등 대체 단백질 생산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펀드 운용은 중국의 테크 전문 펀드 운용사인 ZRC(Z

“넷제로는 경쟁력 문제” SK, 탄소감축인증센터 신설

“넷제로는 경쟁력 문제” SK, 탄소감축인증센터 신설

SK그룹이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탄소감축 방법과 탄소 감축량을 인증하는 전문조직 ‘SK탄소감축인증센터(이하 인증센터)’를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증센터는 SK그룹 관계사들의 넷제로(Net Zero) 로드맵 실행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그룹 최고 경영협의기구인 SK수펙스추구협의회 내 환경사업위원회 산하에 설치됐다. 인증센터는 지난 2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상태다. 이 센터는 SK가 독자 개발한 SK탄소감축인증표준(SK

최태원 SK그룹 회장, SNS 소통 활발···막내딸 잔소리에 “아껴쓸게”

최태원 SK그룹 회장, SNS 소통 활발···막내딸 잔소리에 “아껴쓸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NS 소통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최 회장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소소한 일상을 소개했다. 그는 “치실을 사용하는데 실을 좀 많이 길게 뽑아서 썼더니 막내가 옆에서 보다가 황당하다는듯 물었다. 아빠 재벌이야?”라고 물었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이어 최 회장은 “응? 어? 음… 아니… 아껴쓸게”라고 덧붙였다. 최 회장의 치실 사진에는 댓글 180여개가 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최 회장은 미국을 방

SK이노베이션, 국제학술대회서 ‘탄소 감축’ 혁신기술 소개

SK이노베이션, 국제학술대회서 ‘탄소 감축’ 혁신기술 소개

SK이노베이션은 환경과학기술원 최고기술경영자 이성준 원장이 21일 대전 카이스트대학에서 열린 ‘이산화탄소 활용에 관한 국제학술 대회(이하 ICCDU)’에서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SK이노베이션의 혁신기술과 노력에 대해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ICCDU는 1991년 시작된 이산화탄소 활용 분야 최대 국제 학회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새롭게 떠오르는 이산화탄소 활용에 대한 연구 현황을 발표하고 공유한다.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이

SK이노, 단체협약 3주만에 잠정합의···“ESG경영 강력 실행”

SK이노, 단체협약 3주만에 잠정합의···“ESG경영 강력 실행”

SK이노베이션 노사가 2021년도 단체협약(이하 단협) 갱신교섭에서 역대 최단 기간인 3주만에 잠정합의를 도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 초 임금협상도 역대 최단 시간인 첫 만남 후 20분만에 잠정합의까지 도출한 바 있다. SK이노베이션은 22일 서울 서린동 SK빌딩과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이하 울산CLX)를 화상으로 연결해 ‘2021년도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 SK에너지 조경목 사장, 이성훈

“꿈의 배터리 멀지 않았다” 차세대 이차전지 상용화 속도

“꿈의 배터리 멀지 않았다” 차세대 이차전지 상용화 속도

차세대 배터리 시장에서 선두를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배터리 셀 제조사부터 글로벌 완성차 업체, 전고체 배터리 전문 제조사까지 차세대 배터리 상용화에 사활을 걸었다. 차세대 배터리는 현재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가 높아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크게 늘릴 수 있다. 아직까지 제품 상용화에 성공한 곳은 없으나 제조사들의 발표에 따르면 4~5년 내 제품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

SK㈜, 역대 최대 중간배당 결정···“결실 주주와 나눈다”

SK㈜, 역대 최대 중간배당 결정···“결실 주주와 나눈다”

SK㈜(대표이사 장동현)가 2018년 첫 중간배당 이후 최대 규모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SK㈜는 21일 이사회를 열어 주당 1500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주주들에게 지급하는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총 지급액은 793억원 규모로 전년 중간배당금 총액인 528억 대비 약 50%(265억원) 늘었다. SK㈜는 2018년 주당 1000원의 첫 중간배당을 실시한 뒤 매년 꾸준히 중간배당을 이어가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연간 배당 총액도 꾸준히 늘어

SK, 친환경 위해 조직까지 바꿨다···ESG 경영 ‘고삐’

SK, 친환경 위해 조직까지 바꿨다···ESG 경영 ‘고삐’

SK그룹 지주사 SK㈜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정비에 나서는 등 발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SK㈜가 발행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SK㈜는 환경경영 비전을 ‘그린 ICT 2040’로 세우고 7가지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RE100 2040 ▲넷제로 2040 ▲기후변화 대응전략 공개 ▲관리수준 고도화 ▲ICT 기반 친환경 비즈 확대 ▲환경경영시스템 인증(ISO14001) ▲관리 인프라 구축·내재화 등이다. 특

‘배임 의혹’ SK 최신원·조대식 재판 “연내 마무리 목표”

‘배임 의혹’ SK 최신원·조대식 재판 “연내 마무리 목표”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과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의 재판이 병합돼 다음 재판부터 본격 심리에 들어간다. 재판부는 12월 안에 선고까지 마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3부(부장판사 유영근)는 20일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최 회장의 4차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조 의장의 2차 공판준비기일도 이날 진행된다. 준비기일에는 피고인의 출석의무가 없는 만큼 이날 최 회장과 조 의장은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당초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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