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황 둔화 대비책을 세워라···케미칼 기업들 하반기 경영전략 ‘고심’
롯데케미칼이 2018년 상반기 이후 3년 만에 올해 반기 실적에서 영업이익 1조원을 넘기면서 상반기를 마쳤다. 최근 원유가격 강세에 따라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뛰고 글로벌 제품 공급량이 늘면서 하반기 석유화학 시황이 둔화될 거란 전망이 나온다. 이에 롯데케미칼 등 화학소재 기업들이 실적 하락을 피해가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6일 롯데케미칼은 올해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업황과 관련,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