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싱가포르 헤지펀드, SK케미칼 물적분할 저지 위해 소액주주와 ‘맞손’
싱가포르 헤지펀드 ‘메트리카 파트너스’가 SK케미칼 소액주주들과 손잡는다. 막대한 유보금을 주주들에게 환원하지 않고 쪼개기식 상장으로 주주가치를 훼손시켰다는 게 투자자들의 입장이다. 이에 메트리카 파트너스는 소액주주들과 힘을 합쳐 물적분할 저지와 배당 확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트리카 파트너스는 최근 SK케미칼 주주들의 이메일 제안에 회신했다. “SK케미칼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