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 연임론 ‘솔솔’
KT가 올해 2분기 실적서 홀로 승승장구 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주춤하는 가운데 분기 영업이익 4000억원을 돌파하며 흑자기조 기업으로 변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 1위인 SK텔레콤을 앞선 것도 고무적이다. 최근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 저지에 성공하며 유선 사업자로서의 1등 지위를 확고히 한 점도 눈길을 끈다. KT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황창규 회장의 리더십이 재조명 받는 이유다. KT는 지난 29일 공시를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