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슈퍼레이스 김동빈號, 올해 챔피언 이번주 가려진다···한국타이어VS서한산업
김동빈 대표가 맡고 있는 슈퍼레이스에서 대한민국 최고 모터스포츠팀과 드라이버가 가려진다 . 시즌 챔피언 자리를 놓고 한국타이어의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와 서한산업의 서한GP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7~8라운드)이 오는 20일과 21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인 ‘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서는 현재까지 6라운드가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