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5000억 쏟은 한화, KAI 지분 15% 돌파···기업결합 심사대로
한화그룹이 4998억원을 들여 KAI 지분을 15.89%까지 확보하며 2대 주주 지위를 공고히 했다. 이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화는 KAI와의 사업 협력 강화와 글로벌 수출 경쟁력 확대를 목표로 주요 의사결정 참여 방안도 검토 중이다.
[총 5,533건 검색]
상세검색
산업일반
5000억 쏟은 한화, KAI 지분 15% 돌파···기업결합 심사대로
한화그룹이 4998억원을 들여 KAI 지분을 15.89%까지 확보하며 2대 주주 지위를 공고히 했다. 이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화는 KAI와의 사업 협력 강화와 글로벌 수출 경쟁력 확대를 목표로 주요 의사결정 참여 방안도 검토 중이다.
보험
손보사 실적 시즌 개막···손해율 개선 기대에 '웃음꽃'
손해보험업계가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손해율 개선 기대에 힘입어 실적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자동차보험과 일반보험에서 이익이 크게 늘며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등 대형사 중심의 손익 회복이 뚜렷하다. 제도 개선 등 구조적 변화도 업황에 대한 낙관론을 키우고 있다.
건설사
GS건설, 도시정비 8조 목표 상반기만 90% 달성...목표달성 변수는 상대원2
GS건설이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 8조원 중 93%에 해당하는 7조4695억원을 달성했다. 하지만 성남 상대원2구역 시공사 지위와 관련된 법원 결정으로 실질 수주액은 5조5477억원까지 줄어들 수 있다. 하반기 목동·여의도 등 대형 사업지 수주 여부가 목표 달성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건설사
조원태와 불과 0.42%p 차이···한진칼 파고드는 호반 2세들
호반그룹이 오너 2세인 김대헌 사장과 김민성 부사장을 중심으로 한진칼 지분을 20.15%까지 확대했다. 호반건설, 호반호텔앤리조트에 이어 호반산업까지 지분 매입에 참여하며 주요 주주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투자를 표방하지만, 항공·물류 분야까지 투자 영역을 넓히고 있다. 조원태 회장 측과 지분 차는 0.42%p에 불과하며, 산업은행 등 주요 주주의 움직임이 변수로 주목된다.
종목
[특징주]롯데웰푸드, 2분기 깜짝 실적에 장 초반 11%대 급등
롯데웰푸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64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8.5% 증가했으며,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매출은 1조1558억원, 당기순이익은 361억원을 달성했다.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해외법인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증권가는 목표주가를 상향하며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파마리서치, 2분기 최대 매출···증권가 "하반기 수익성 추이 주목"
파마리서치는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인 178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영업이익률은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전 분기보다 감소했으나, 리쥬란과 화장품 등 해외 수출이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증권가는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이 예상되지만, 판관비 부담 완화와 분기별 수익성 변화가 주가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했다.
종목
[stock&톡]기대 이하 실적에 방산 비리 의혹까지...LIG D&A 반등 '안갯속'
LIG D&A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지만 순이익 감소와 임직원 사법 리스크로 인해 실적 발표 당일 주가가 12% 넘게 급락했다. 천궁-II 등 유도무기 매출 호조에도 투자심리가 위축됐으나, 증권가는 대규모 R&D 투자와 두터운 수주잔고를 근거로 장기 성장에 기대를 걸고 있다.
보도자료
그라비티, 2분기 영업이익 276억원··· 전년 比 40.2%↑
그라비티가 2분기 매출 1619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2% 증가했으며, 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5.1%, 31.5% 증가했다. 'Ragnarok: The New World' 흥행과 다수 신작 론칭, 조인트벤처 확대 등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보도자료
CJ올리브네트웍스, 2분기 영업이익 200억원···전년 比 15.8% ↑
CJ올리브네트웍스가 그룹사 차세대 ERP와 AI팩토리 등 핵심 사업 확대에 힘입어 2분기 매출 2545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8%, 영업이익은 15.8% 증가했다. 매출 성장과 원가 효율화가 실적 개선의 배경이 되었으며, 향후 AI팩토리와 스마트 스페이스 등 신규 사업 수주에 집중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신세계아이앤씨, 2분기 영업이익 152억원···전년 比 13.25%↑
신세계아이앤씨가 2분기 사업구조 효율화와 원가구조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 15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25% 증가했다. 반면 매출은 IT서비스와 IT정보서비스 부문 매출 하락으로 1750억원, 3.57% 감소했다. 효율적 구조조정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