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어깨 무거운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내정자...'27조 수주' 현실화가 관건
대우건설이 올해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실적 반전에 성공했지만, 연간 신규 수주 목표를 27조원으로 대폭 상향해 하반기에만 20조원 가까운 수주를 현실화해야 하는 부담이 커졌다. 이강석 신임 대표 내정자는 체코·베트남 원전 등 핵심 해외 프로젝트 계약 지연과 일회성 이익을 걷어낸 수익성 안정화라는 과제를 안고 출발한다. 시장에서는 주요 사업 진척과 경상 이익률 유지 여부, 목표주가 조정 등 불확실성에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