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부음]성석제(제일약품 대표이사 사장)씨 빙모상
▲윤병임(향년 91세) 씨 별세, 성석제(제일약품 대표이사 사장) 씨 빙모상 = 23일, 충북대학교병원장례식장 특1빈소, 발인 25일 오전 6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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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음
[부음]성석제(제일약품 대표이사 사장)씨 빙모상
▲윤병임(향년 91세) 씨 별세, 성석제(제일약품 대표이사 사장) 씨 빙모상 = 23일, 충북대학교병원장례식장 특1빈소, 발인 25일 오전 6시30분.
경제정책
美 '301조' 통상 압박 현실화되나···韓 수출산업 영향은
미국 무역법 301조에 따른 추가 관세 발표가 임박하면서 국내 산업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 정부는 관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과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다. 자동차, 철강, 중소 수출기업 등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현지 생산 확대와 공급망 다변화가 충격을 일부 완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를 단순한 관세가 아닌 미국의 공급망 재편 전략의 연장선에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블록체인
"법인 시장 올해는 열리나"···당국, 2단계 디지털자산법과 연계 추진 재확인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업계, 금융당국, 학계와 법조계가 법인시장 개방을 앞두고 전통 금융 수준의 신뢰와 위험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업계는 수탁 인프라와 내부통제 강화, 자율규제 고도화, 거래소 겸영 제한, 외부 검증 절차 마련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정부는 디지털자산 기본법과 연계해 법인시장 가이드라인 발표 시점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재계
[재계IN&OUT]구형모, LX 최대주주 오른다···이제는 '경영 성적표'
구형모 LX MDI 대표이사 사장이 구본준 회장으로부터 LX홀딩스 지분을 증여받으며 최대주주에 오른다. 이번 지분 승계로 후계 구도가 사실상 확정됐지만, 실질적 경영 능력과 성과 입증이라는 새로운 과제에 직면하게 됐다. 시장과 재계는 앞으로 구형모 사장이 사업회사 경영에서 어떤 실적과 리더십을 보여줄 것인지에 주목하고 있다.
게임
웹젠, 하운드13 가처분 기각···'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 스팀 출시
웹젠이 하운드13을 상대로 제기한 드래곤소드 오픈월드 액션 RPG의 자체 퍼블리싱 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법원은 하운드13의 퍼블리싱 계약 해지가 적법하다고 판단했으며, 하운드13은 예정대로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의 글로벌 스팀 출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웹젠은 이번 결정에 대해 불복해 항고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금융일반
신현송의 긴축 이유 또 나왔다···'8월 금리인상' 가능성↑
2분기 실질국내총소득(GDI)이 반도체 수출 호조로 크게 상승하면서, 실질국내총생산(GDP)과의 격차가 사상 최대치인 11.9%p까지 벌어졌다. GDI 성장률은 15.6%로 38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교역조건 개선에 따른 소득 증가가 기준금리 추가 인상 여부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금융일반
한은, 금융중개지원대출 13년만에 개편···'중기·지방' 집중 지원
한국은행이 금융중개지원대출 제도를 13년 만에 전면 개편한다. 기존 부문별 고정 지원 대신 중소기업 전반과 지방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경제 상황에 맞게 한도와 금리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규 신용연계지원과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금융기관 간 경쟁 유도와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중소기업 금융접근성을 강화한다.
한 컷
[한 컷]한자리 모인 배경훈·박윤영·홍범식·정재헌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SKT 본관에서 열린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통신사 CEO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박윤영 KT 대표이사,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배 부총리,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
한 컷
[한 컷]발언하는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SKT 본관에서 열린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통신사 CEO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여의도TALK]'ETF의 아버지' 배재규 한마디에 술렁···속앓이하는 자산운용업계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SNS에 올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 자제' 발언이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정치권과 금융당국의 강도 높은 비판, 상장폐지 논의, 보완대책 발표 등 규제 강화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운용업계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 보호 취지와 시장 신뢰 사이에서 업계와 투자자 모두 혼란이 커지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