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iM증권 날고 BNK는 뒷걸음질···지방금융 증권사 3분기 실적 엇갈린 이유
iM증권과 BNK투자증권의 올해 3분기 실적은 크게 엇갈렸다. iM증권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재구조화 및 투자은행 부문의 수익을 통해 전반적인 실적을 상승시켰다. 반면 BNK투자증권은 주식운용 손익 악화와 수수료 감소가 맞물려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로 인해 두 기업의 지방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로서의 수익구조 차이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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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자산운용사
iM증권 날고 BNK는 뒷걸음질···지방금융 증권사 3분기 실적 엇갈린 이유
iM증권과 BNK투자증권의 올해 3분기 실적은 크게 엇갈렸다. iM증권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재구조화 및 투자은행 부문의 수익을 통해 전반적인 실적을 상승시켰다. 반면 BNK투자증권은 주식운용 손익 악화와 수수료 감소가 맞물려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로 인해 두 기업의 지방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로서의 수익구조 차이가 드러났다.
글로벌경제
"집 사려면 연소득 11만달러"···美 주택시장 침체에 트럼프 '발등의 불'
미국 주택시장이 고금리와 집값 상승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하면서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주택 구매자들은 매수를 미루고 건설업계의 시장 전망도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 특히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주거비를 비롯한 생활비 부담이 핵심 정치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최근 몇 주 사이 미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는 다시 7%를 넘어섰으며, 지난달에는 3년 만에 최
제약·바이오
알테오젠, 3분기 영업익 789억원···전년比 195.8%↑
알테오젠이 3분기 매출 1198억원과 영업이익 7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4.4%, 195.8%의 급격한 성장을 기록했다. 이는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의 상업화 성과와 MSD의 키트루다 큐렉스 판매 증가가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새롭게 체결된 두 건의 라이선스 계약으로 실적이 더욱 향상되었다. 당기순이익 또한 421억원으로 같은 기간 91.3% 증가하여 지속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항공·해운
도쿄 가던 에어부산 여객기, 김해 출발 후 회항···"연료 계통 이상"
에어부산의 도쿄행 BX717편 항공기가 연료 조절 계통 이상으로 김해공항으로 회항했다. 해당 여객기는 200여명을 태우고 있었으며, 동해 상공을 지나던 중 결함이 발견되었다. 이후 에어부산은 안전을 위해 대체 항공기를 투입, 예정 시각보다 약 6시간40분 늦게 도쿄로 출발했다. 승객들에게는 공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음료 쿠폰이 제공되었으며, 에어부산 측은 안전을 위한 조치로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했다.
은행
5대 시중銀 가계대출금리, 7월~9월 석 달 연속 상승···최대 0.7%p 올라
하나은행의 가계대출 평균금리가 6월 이후 0.70%p 상승하며 5대 은행 중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9월 기준 가계대출금리는 연 4.90%로, 신한은행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으며, 가계예대금리차는 세 달 연속 확대됐다. 이는 시장금리 상승과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반면, 저원가성 예금 비중 감소와 조달비용 증가로 하나은행의 순이자마진은 줄어든 결과를 보였다.
인사·부음
[부음] 문철상 씨(전 신협중앙회장) 별세
▲ 문철상(제31대 신협중앙회장·향년 76세)씨 별세, 김경희씨 남편상, 문순환·윤선씨 부친상, 윤연지씨 시부상 = 2일, 군산 은파장례문화원 2층 특실, 발인 4일 오전 9시 30분, 장지 군산승화원. ☎ 063-453-4055
금융일반
이찬진 "금융권 해킹 사고, CEO 책임까지 묻겠다"···징벌적 과징금 도입 속도
금융권에서 해킹 사고가 확산되자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 CEO 등의 책임을 강화하고 보안 관리 대책을 지시했다. 대형 금융회사에서 보안 부실로 사고 발생 시 경영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며, 은행 외 증권사, 보험사 등에서의 사고에 대해서도 동일한 수준의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을 통해 3%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의 규제를 추진하고 있다.
금융일반
카카오페이, 3분기 영업익 105% 증가···거래액 53.7조원 기록
카카오페이는 2023년 3분기 결제와 금융 서비스의 성장을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거래액은 53조7000억원으로 1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5% 늘어난 325억원을 기록했다. 결제 부문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각각 18%, 44% 증가했으며, 보험 서비스는 80% 성장했다.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은 거래액 139% 성장을 보였고, AI와 디지털자산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게임
크래프톤, 지스타서 신작 시연···'PUBG × 아이브' 체험 공간도
크래프톤은 오는 11월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에 신작 5종을 출품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타래: 언바운드'와 '에이지 트위스터'는 신규 콘텐츠와 협력 플레이를 선보이고, PUBG 부스에서는 그룹 아이브와의 협업 콘텐츠를 통해 특별 체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미션 수행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정 굿즈를 획득할 수 있다.
제약·바이오
LG화학, 美 리듬과 '비바멜라곤' 계약 개정···총 8.5억 달러로 '3배' 확대
LG화학이 자체 개발한 경구용 희귀비만 치료 신약 '비바멜라곤(Bivamelagon)'의 글로벌 기술수출(L/O) 계약 규모를 종전 대비 3배 가까이 확대했다. 글로벌 임상 2상에서 확인된 유효성을 토대로 계약금을 대폭 늘리고 마일스톤 조건을 완화해 조기 현금 창출력과 수익 실현 가능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LG화학은 미국 희귀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리듬 파마슈티컬스(Rhythm Pharmaceuticals, 이하 리듬사)와 경구용 MC4R(멜라노코르틴-4 수용체) 작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