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7개월 만에 다시 대한민국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입국하던 중 손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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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한 컷]7개월 만에 다시 대한민국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입국하던 중 손인사를 하고 있다.
투자전략
연금머니 잡아라···운용사 퇴직연금 ETF 경쟁 '각축전'
퇴직연금 자금이 ETF 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며 자산운용사들의 연금 투자자 확보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미국 대표지수와 채권혼합 등 퇴직연금 전용 ETF가 출시되고, 위험자산 투자 한도 내에서 다양한 상품이 등장하면서 투자자들의 직접 자산배분과 장기성장 중심 투자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중공업·방산
'잠수함 대전' 막판 레이스···한국, 캐나다에 '경제안보'를 제안하다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이 최대 120조원 규모로 진행되며,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연합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이 막판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 무기 수출이 아니라 북미 방산시장 진출, 장기 정비 체계, 산업협력 효과를 노린 경제안보 전쟁 성격을 띠고 있다. 한국 정부는 에너지·자원과 공급망 협력까지 포함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재계
7개월만에 돌아온 젠슨 황···"한국에 많은 비즈니스 가져왔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약 7개월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황 CEO는 김포비즈니즈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한국이 세계적인 제조 중심지임을 강조하고, 로봇·피지컬 AI 등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경영진과의 연쇄 회동과 함께 비즈니스 확대와 깜짝 선물을 예고했다.
블록체인
[인터뷰]10억 넘는 금고 구축···코다 조진석 대표 "규제 웰컴"
국내 가상자산 수탁 기업 코다(KODA)는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 기반 콜드월렛 인프라와 높은 보안 투자로 시장 점유율 80%를 확보했다. KB국민은행 등 금융권의 신뢰, 보험 개발, EMP 차폐 등 보안 강화가 특징이다. 법인 시장 개방이 성장과 제도권 편입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보도자료
시너지이노베이션, 45억 전환사채 소각···오버행 부담 줄인다
시너지이노베이션이 제14회차 전환사채(CB) 콜옵션 행사로 취득한 회사 보유분 45억5000만원을 전량 소각한다. 회사는 해당 물량을 재매각하지 않고 소각해 주식 전환에 따른 지분 희석 우려와 오버행 부담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증권일반
[주린이 투자지침서]"값이 다른 삼성전자 주식"···보통주·우선주 다른 이유
삼성전자 보통주와 우선주는 같은 회사 주식이지만 투자자가 갖는 권리와 목적에 차이가 있다. 보통주는 의결권이 있지만,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고 배당 우선권을 가진다. 우선주는 통상 보통주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지만 거래량이 적고, 배당이 반드시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 투자 시 종목 특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종목
[특징주]"젠슨 황 방한 헀는데" 주요 관련주 약세···美 반도체 하락·차익실현 영향
엔비디아 및 젠슨 황 방한 기대감이 반영됐던 국내 주요 AI·로보틱스 관련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로보틱스, 현대차, LG전자, NAVER, 삼성에스디에스 등 주요 기업 주가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미국 반도체 업종의 부진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유입이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다.
증권·자산운용사
'천수답' 브로커리지 끝...증권가, 고객자산 쟁탈전
국내 증권사들이 브로커리지 중심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고객자산 확보와 자산관리 경쟁을 강화하고 있다. 거래대금 호황이 이어지지만 실적 변동성이 커지면서 발행어음, 종합투자계좌(IMA), ETF, 자산관리(WM), 외국인 통합계좌 등 새로운 수익원 찾기에 집중하고 있다. 불장 수혜보다 고객자산 운용·관리 역량이 하반기 경쟁력을 가늠할 전망이다.
보험
종합금융그룹 마지막 퍼즐...한투·OK금융 캐시카우 보험사에 '눈독'
한국투자금융지주와 OK금융그룹이 보험사 인수에 나서며 보험업이 종합금융그룹 완성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부상했다. 보험업 진출을 통해 안정적 수익 기반과 계열사 간 시너지를 노리지만, 자본 규제와 건전성 관리가 변수로 지적되고 있다. 예별손해보험 등 보험사 매물을 두고 적극적 M&A 경쟁이 펼쳐지는 가운데, 전략적 투자와 그룹별 장기 성장전략이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