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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GTC서 HBM4E 최초 공개···"엔비디아와 패러다임 전환 이끌 것"

에너지·화학

삼성전자, GTC서 HBM4E 최초 공개···"엔비디아와 패러다임 전환 이끌 것"

삼성전자가 '별들의 축제'로 불리는 엔비디아 GTC에 참가해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4E 기술력과 메모리 토털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개최되는 엔비디아 GTC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GTC는 세계 최대 인공지능(AI)·가속 컴퓨팅 콘퍼런스로, 올해는 전 세계 190여개국에서 3만 명 이상이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HBM4 Hero Wall'을 통해 HBM4부터 종합 반

가전 팔고 AI 깔고···위기의 유료방송이 사는법

통신

[벼랑끝 유료방송]가전 팔고 AI 깔고···위기의 유료방송이 사는법

국내 유료방송 시장이 가입자 감소와 성장 정체에 직면하며 방송만으로는 수익성과 생존이 어렵다는 위기감이 커졌다. 이에 AI 데이터센터, 렌탈, 에듀테크 등 신사업에 집중하며 업계 전반에 사업 다각화 움직임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LG헬로비전, KT스카이라이프 등 주요 업체들은 데이터센터와 교육사업,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해 본업 한계를 돌파하려는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농어촌공사, 쉽고 바른 언어사용으로 문체부 평가 '2년 연속 우수'

호남

농어촌공사, 쉽고 바른 언어사용으로 문체부 평가 '2년 연속 우수'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시행한 '2025년 공공기관등의 공문서등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2024년 도입된 '공문서등 평가'는 공공기관의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올해는 전국 331개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외래어·외국어 사용과 표현의 정확성 등을 심사했으며, 공사는 여기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차지했다. 공공기관 등급은 우수(61개), 보통(213개), 미흡(30개)

한미 3500억달러 투자 이행 논의···이번주 워싱턴 회동

산업일반

한미 3500억달러 투자 이행 논의···이번주 워싱턴 회동

한국과 미국 무역당국이 한미 무역 합의에 포함된 대규모 대미 투자 계획의 구체적 이행 방안을 논의한다. 양국 정부는 에너지 프로젝트와 벤처 분야 투자 가능성을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16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 정부 관계자들과 미국 상무부 및 국가에너지위원회 인사들이 이번 주 미국 워싱턴DC에서 만나 투자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협의에서는 미국 내 에너지 사업을 비롯해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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