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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지난해 순이익 2130억원···전년 대비 47.7%↑

증권·자산운용사

대신증권, 지난해 순이익 2130억원···전년 대비 47.7%↑

대신증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47.7% 증가했다. 9일 대신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2129억8300만원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7.7% 늘어난 수치다. 매출과 영업이익도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각각 5조846억1300만원, 2955억4100만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24.2%, 253.5% 늘었다. 대신증권은 "위탁수수료와 운용수익 증가 및 기업신용공여 이자수익 실적 개선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aT, 올림픽 도시 밀라노 K-푸드의 글로벌 무대로

호남

aT, 올림픽 도시 밀라노 K-푸드의 글로벌 무대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맞아, 전 세계 방문객을 대상으로 K-푸드의 매력을 알리는 대규모 소비자 체험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월 1일부터 이달 28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올림픽이라는 글로벌 무대를 활용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K-푸드를 널리 알리고, 현지 미식 문화와의 융합을 통해 유럽 시장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최태원·젠슨황, 美서 치킨 뜯었다···HBM 공급 등 논의

전기·전자

최태원·젠슨황, 美서 치킨 뜯었다···HBM 공급 등 논의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미국에서 '치맥 회동'을 갖고 고대역폭 메모리(HBM), AI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9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5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있는 '99치킨'에서 젠슨 황 CEO와 만났다. 이번 치킨 회동에서는 올해 엔비디아가 선보일 AI 가속기 '베라루빈'에 적용할 HBM4의 공급 계획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SK하이닉스는 기업설명회에서 고객과 협의한

광양제철소,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호남

광양제철소,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설날 명절을 앞두고 4일부터 11일까지 광양5일시장, 옥곡5일장 등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자 직원들이 직접 시장을 방문해 식자재를 구매하며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광양제철소 전 임직원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하며 지역사회와 상생 의지를 다지기 위해 동참한다는 점에서 그

KT 사외이사 후보 3명 확정···김영한·권명숙 신규 합류

통신

KT 사외이사 후보 3명 확정···김영한·권명숙 신규 합류

KT가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사외이사 후보 3명을 확정했다. 김영한 숭실대 교수와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사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으며, 윤종수 전 환경부 차관은 연임에 도전한다. 이사회는 이사 선임 방식을 분산형으로 전환하고, 국민연금·노조 우려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이사 평가제 도입 등 투명경영 강화를 추진한다.

김정관 "대미투자특별법 3월 통과 시, 美 관세 인상 유예 가능"

산업일반

김정관 "대미투자특별법 3월 통과 시, 美 관세 인상 유예 가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월에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통과되면 미국이 관세 인상을 유예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9일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열린 주요 현안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입법 지연을 이유로 관세 인상을 한다고 했기 때문에 그 이슈 해결에 집중하고자 한다"며 "대미 투자 특별법 통과 시 관세 재인상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고 있고 그런 방향으로 정부가 노력하고 있다"고

에쓰오일, 사우디아람코 계열사에 5.5조 규모 PE 수출한다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사우디아람코 계열사에 5.5조 규모 PE 수출한다

에쓰오일은 사우디아람코 계열 석유화학 기업 사빅(SABIC)과 폴리에틸렌(PE) 수출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6년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진행되며, 계약 기간 동안의 추정 공급 물량과 예상 국제 가격 및 환율을 기준으로 산정한 계약 금액은 약 5조5000억원 규모이다. 이번 계약으로 에쓰오일은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에서 생산될 PE 제품의 해외 판로를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변동성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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