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인니 금융지주사 설립 계획 승인···계열사 지분 재편 KB국민은행이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으로부터 현지 금융지주회사 설립 승인을 받았다. 국민은행을 비롯한 KB금융 계열사는 인도네시아 내 자회사 주식을 현지 금융지주회사로 이전해 지분 구조를 재편할 계획이다. KB뱅크 인도네시아의 66.88% 지분도 이전 대상이다. 신한금융 또한 인도네시아 계열사 지분 일부를 신한은행 현지 자회사로 이동하는 등 재편 작업을 추진 중이다.
특징주 리파인, 최대주주 공개매수 소식에 18%대 급등 리파인은 최대주주 리얼티파인의 공개매수 소식에 18%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리얼티파인은 전체 발행주식의 30%에 해당하는 519만9000주를 주당 1만7600원에 공개매수한다. 이번 매수로 리얼티파인 지분율은 최대 77.96%까지 확대될 수 있다. 회사는 경영 안정성과 중장기 사업 전략 추진을 위해 상장 지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인사]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이 영업이사와 부장 인사를 단행했다. 전영석은 채권시장부장 겸 영업이사로, 김현중은 에쿼티파이낸스부장, 김진아는 업무개발부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핵심 부서 책임자 선임을 통해 조직변화와 안정화에 초점을 맞췄다.
메리츠증권, 해외 첫 걸음 홍콩서 시작···연내 현지 법인 설립 목표 메리츠증권이 첫 해외 거점으로 홍콩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현지 투자처 발굴과 채권·대체투자 사업 확대를 통해 본사의 투자은행(IB) 및 세일즈앤트레이딩(S&T)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산운용과 리테일 부문 성장으로 올해 상반기 실적도 호조를 보였다.
특징주 한반도 평화 기대 커지자···남북경협株 줄줄이 급등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한국전쟁 종식 논의를 제안하자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지며 남북경협주가 급등했다. 좋은사람들·코데즈컴바인 등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정부는 남북 연락 채널 복원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체제 전환과 남북 대화 재개 가능성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개장시황 삼성 4.74%·하이닉스 8.57% 강세···코스피, 7200선 돌파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와 반도체주 강세에 장 초반 7100선을 돌파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주요 반도체주가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으며,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301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반도체주 상승의 영향이 국내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양증권, 2분기 순이익 197억원···전년比 44.5%↑ 한양증권이 올해 2분기 트레이딩과 리테일 부문 실적 개선에 힘입어 당기순이익 197억원, 영업이익 255억원, 영업수익 8130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도 성장했다. ETF LP, 대차중개 등 신사업 확대와 리테일 채널 강화, 주주환원 정책 이어간다.
SK하이닉스 노사, 임단협 타결 가시권···오늘 최종 담판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타결을 위한 최종 교섭에 돌입했다. 광복절 연휴 기간 마라톤 협상을 통해 임금 인상과 성과급 지급 방식 등 핵심 안건에서 상당한 의견 접근을 이뤘으나, 자사주 지급안과 합의 내용 변경을 두고 일부 반발도 나타나고 있다. 통합노조 출범과 조합원 증가도 협상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특징주 美 AI 호재···프리마켓서 28만전자·170만닉스 회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각각 2.0%, 3.65% 상승했다.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앤트로픽의 분기 매출 급증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6% 상승 등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 미국 ADR도 3.04% 상승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농심, 신라면 글로벌 확장 본격화···목표가 최대 58만원 농심이 미국, 중국, 유럽 등 해외시장 판매 확대에 힘입어 2분기 매출액 9561억원, 영업이익 593억원을 기록했다. 신라면 등 브랜드의 글로벌 채널 확장과 수출 전용공장 가동으로 해외법인 매출이 30.6% 증가했다. 증권가에서는 농심의 하반기 성장세와 함께 목표주가를 최대 58만원까지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