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홈플러스 회생 논란 반박···"투자금 1원도 회수 안했다" MBK 파트너스가 홈플러스 회생절차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내고 투자금 회수 의혹 등에 선을 그었다. MBK는 현재 회생절차가 법원 관리 아래 진행되는 공적 절차이며 대주주가 독자적으로 운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MBK는 15일 오후 설명자료를 내고 "현재 홈플러스 회생절차는 회생법원의 관리·감독 아래 진행되고 있다"며 "관리인을 중심으로 회사 운영과 회생계획 수립이 이뤄지고 주요 사안은 채권단과 이해관계자 협의, 법원
매일유업, 1분기 영업이익 188억원···분유 판매 호조에 전년比 44%↑ 매일유업 조제분유와 식물성 제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중국 시장 중심의 수출 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지만 원유 공급 과잉 영향으로 백색우유 부문은 부진을 이어갔다. 매일유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8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6%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699억원으로 2.4% 늘었다. 이번 실적은 발효유와 식물성 음료, 조제분유 판매 확대가 견인했다. 특히 중국 시장을 중심
남양유업, 1분기 영업이익 5억원···수출 확대에 실적 개선 남양유업이 수출 확대와 사업 구조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지난해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수익성 회복세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양유업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252억원으로 4.4% 늘었다. 남양유업은 수출과 기업간거래(B2B) 중심 성장 전략이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김영훈 장관, 삼성전자 총파업 중재 나선다···경영진 면담 추진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가능성이 커지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중재에 나섰다. 노조는 성과급 지급 방식 개편과 교섭 대표 교체, 경영진의 태도 변화를 요구하며, 사측과의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노조는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을 예고했다.
토스증권, 1분기 순이익 844억원 '사상 최대'···해외주식 거래 급증 토스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증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3405억원으로 117% 증가했고, 순이익 또한 32% 늘어난 844억원을 달성했다. 해외주식 수탁 수수료 수익은 증가했으나, 국내주식 수수료는 무료 정책으로 큰 폭 감소했다.
금융지주 3사, 美 SEC 공시 논란 진화···"포용금융 정책 공감 변함없다" KB·신한·우리금융지주가 미국 SEC 공시 논란에 공동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생산적·포용금융 정책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혔다. 공시 논란은 미국 증권법상 요구되는 위험요인 공개 기준에 의한 차이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연체율과 자산건전성 등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보공개로, 국내외 규제와 투자자 보호 원칙을 준수해 공시를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카카오 노사, 연봉인상률 6%대 후반 공감대···성과급 산정 방식은 평행선 카카오 노사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연봉 총액 인상률을 6%대 후반으로 조율하는 데 의견 접근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성과급 산정 방식, RSU와 현금 성과급 분리 여부가 극명하게 갈리며, 최소 인상률 보장 등 추가 쟁점을 남긴 채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 협상이 결렬되면 본사 파업이 현실화될 수 있다.
한 컷 '하이브리드 워크포스' 주제발표 나선 허정열 워크데이 한국 지사장 허정열 워크데이 한국 지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 2026' 기자간담회에서 사람과 AI가 함께 공존하는 업무의 미래 '하이브리드 워크포스'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1분기 순익 1328억원···비이자이익 급증에 8년래 최대 한국씨티은행이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 확대와 외환·파생상품, 자본시장 수익 증가로 1분기 순이익 1328억원을 기록해 8년 만에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소비자금융 축소로 대출은 감소했으나, 기업금융 부문 성장과 대손비용 환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LG전자, 3년 만에 회사채 발행···최대 5000억원 자금 조달 LG전자가 약 3년 만에 공모 회사채 시장에 다시 진출한다. 2500억원 규모의 무보증 회사채를 발행하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원까지 확대를 검토 중이다. 조달 자금은 만기 도래 채무 상환과 운영자금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국신용평가는 LG전자 무보증사채 등급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