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홍콩 ELS 제재금 109억원 확정···한투에 85% 집중
금융위원회가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증권사 6곳에 총 108억9400만원의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이 92억5700만원을 부과받아 전체 제재금의 약 85%를 차지했다. 금융당국은 설명의무 등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사항을 확인하고 증권사별 제재 수위를 최종 확정했다. 4일 금융위원회는 제19차 정례회의를 열고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