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스타트업 3곳 API 제공···"AI 생태계 활성화" SK텔레콤이 국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자체 AI 모델 기반 API를 제공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모두의 챌린지 AX-LLM'에 참여해 팀리미티드, 퍼셀리, 데브올컴퍼니와 협업을 추진한다. 이들 스타트업은 A.X K1 모델을 활용해 AI 서비스 개발 및 검증을 진행하고, SK텔레콤은 API 제공과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AI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K-게임, 중국 진출 교두보 확보···'흥행'은 난제 국내 게임사들이 외자판호를 잇달아 확보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올해 상반기 엔씨, 넥슨, 웹젠 등 여러 신작이 판호를 획득했으나, 중국 내 경쟁 심화와 유저 취향 변화로 과거처럼 흥행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출시 지연 및 비공식 유통 등도 흥행 저하 요인으로 꼽힌다.
딥시크, 창업자 발언 유출에 2차 펀딩 중단?···회사는 '묵묵부답' 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가 창업자 량원펑의 비공개 발언 유출 사건을 계기로 2차 투자금 조달 절차를 잠정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등 외신은 투자자들에게 계약 절차 중단 의사가 구두로 전달됐다고 보도했으나, 딥시크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내부 관계자는 취재에 신뢰할 수 없는 정보라고 답변했으며, 투자 유치가 일시적으로 중단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서울 아파트, 상승세 속 '탄력 둔화'···동탄 '6.25% 급등'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05% 상승하며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전월 대비 폭은 소폭 둔화됐다. 반면 경기 화성 동탄구는 6.25% 급등하여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북구 등 중저가 아파트가 서울 상승세를 주도했고, 전세가격도 전국적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고가 아파트 시장 역시 반등 흐름을 보였다.
정부,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 대폭 손질···상한·하한선 동시 조정 정부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를 개편해 초고소득자의 상한 부담을 높이고, 동결됐던 최저보험료 기준을 현실화한다. 이번 개편으로 직장 및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상·하한선이 조정되며, 연간 약 1751억원의 건강보험 수입이 늘어날 전망이다. 형평성 제고와 재정 기반 강화를 목표로 적용 대상과 시기를 차등해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신뢰가 성장의 원동력"···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입사원 격려 현대그룹이 24일 신입매니저 입문 교육 수료식을 열고, 현정은 회장이 소통과 신뢰의 중요성을 전했다. 신입매니저들은 2주간 입문 교육과제를 발표하고 우수 교육생 시상, 사령장 수여를 받았다. 입문 교육은 AI 직무 활용 역량 강화와 경험 나눔에 중점을 뒀으며, 향후 버디·멘토링 등 동행 성장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중동 리스크에 유가 급등···가격 방어 '시험대' 미국과 이란의 충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기름값이 다시 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로 가격 상승을 억제하고 있으나,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강세가 장기화될 경우 정책 효과의 한계와 정유업계 손실 누적이 우려된다.
'레버리지 ETF 규제' 시행 D-5···개인 투자자 막판 '눈치 싸움'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에 대한 기본예탁금 상향과 거래 제한 강화를 예고하자 시장이 불확실성에 흔들리고 있다. 코스피 변동성은 금융위기 수준을 넘어섰으며, 개인 투자자는 규제 시행 전 저가 매수와 '물타기'에 집중했다. 규제가 과열 완화 신호가 될지 업계 관심이 높다.
이재용, 오픈AI 샘 올트먼과 회동···AX·반도체 전방위 협업 모색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에서 샘 올트먼 CEO와 만나 인공지능 전환 전략과 AI 반도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의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과 삼성SDS의 리셀러 자격 확보, 반도체·파운드리 협업 강화 등 양사간 미래 AI 협력에 대한 업계 기대가 커지고 있다.
폭염에 커지는 피부 고민···제약사, 여름 제품 경쟁 제약사들이 무더위와 휴가철을 맞아 여름철 피부 고민을 겨냥한 자외선 차단제, 무좀 치료제, 각질 관리 제품 등 신제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동국제약, 동아제약, JW신약 등은 휴대성, 사용 편의성, 산뜻한 제형 등으로 제품 경쟁력을 높이며, 계절 맞춤형 마케팅과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서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