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 조정에도 비트코인 선방···알트코인은 흔들렸다 미국 기술주 변동성이 커지는 와중에도 암호화폐 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큰 변화 없이 박스권에서 움직였으며, 거래량도 줄어 투자자 관망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하이퍼리퀴드 등 주요 알트코인은 약세를 이어갔고, 시장 전문가들은 유동성 축소와 미국 통화정책, 글로벌 기술기업 실적 동향이 가상자산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분양···31일 갤러리 오픈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지하 5층~지상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31일 갤러리 오픈 후 분양에 들어간다. 커튼월룩 외관 디자인, 홈 IoT 기반 스마트홈 등 첨단 시스템이 도입되고, 못골역·대연역 더블역세권, 우수 학군과 녹지 환경 등 주거 인프라와 안전성이 돋보인다.
포스코홀딩스, 2분기 영업익 8190억원···이차전지소재 흑자 전환 포스코홀딩스가 이차전지소재 사업의 흑자 전환과 인프라 부문 이익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8190억원, 매출 19조2590억원을 달성했다. 철강과 리튬 사업의 수익성 개선,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역대 최대 이익, 적극적인 구조개편으로 현금 확보에 성공했다. 앞으로 철강, 리튬·희토류, LNG를 핵심 축으로 투자와 재편을 병행할 계획이다.
세아베스틸지주, 2분기 영업익 605억···전년比 35.9%↑ 세아베스틸지주가 고부가 특수강 판매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에 힘입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363억원, 영업이익 605억원을 기록했다. 방산, 에너지, 반도체 설비 등 고수익 분야로 판매 구조를 전환한 점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영업이익이 81.7% 증가하며 그룹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중국산 저가 특수강 유입 증가에도 가격 조정과 판매량 증가로 수익성을 확보했다.
네이버, 14년 만에 네이버TV 종료···클립·치지직 중심 재편 네이버가 클립과 치지직을 양대 축으로 영상 사업을 재편한다. 숏폼·롱폼 콘텐츠는 클립으로 통합하고 라이브 스트리밍은 치지직에 집중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 네이버TV 서비스를 종료한다. 30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날 이용자와 창작자를 대상으로 네이버TV 서비스 종료 계획을 공지했다. 종료 이후 기존 네이버TV 콘텐츠는 유형에 따라 클립 등으로 순차 이전되며, 세부 이관 절차는 8월 초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개
샹그릴라·나혼렙·펄 인 블루···넷마블, TGS서 일본 시장 정조준 넷마블이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원작 IP와 자체 IP를 앞세운 신작 3종을 공개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일본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인기 IP부터 현지 서브컬처 이용자층을 겨냥한 자체 IP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현지 팬덤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의 이번 TGS 출품작은 태그 교체 전투 RPG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로그라이트 액션 RPG '나
한화자산운용, 임동준 신임 대표 내정···글로벌·대체투자 성장 이끈다 한화자산운용이 글로벌 투자와 대체투자 사업을 맡아온 임동준 전략사업유닛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3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다음 달 1일자로 시행되며, 임 내정자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1974년생인 임 내정자는 서강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한화생명을 거쳐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한화자산운용 미주법인장을 지냈고, 올해
마감시황 6000선 문턱서 미끄러진 '롤러코스피'···개인 '팔자'에 발목 국내 증시가 6000선 회복을 시도했으나, 개인 투자자의 대규모 매도세에 밀려 코스피는 5593.56으로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도 2.7% 떨어졌다. 삼성전자 등 시가총액 상위주가 하락했고,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도 투자심리 불안이 지속됐다. 원·달러 환율은 9.3원 내려 1437.4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작 쏟아져도 리니지였다···엔씨 상반기 견인한 장수 IP 엔씨가 올해 상반기 장수 지적재산권(IP) '리니지'의 저력을 다시 입증했다. 모바일에서는 전통의 강호 '리니지M'이 앱 마켓 매출 1위를 탈환했고, PC에서는 올 2월 출시한 '리니지 클래식'이 PC방 점유율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대형 신작이 잇따라 출시된 상반기에도 엔씨의 장수 IP가 실적을 견인하며 '리니지의 건재함'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리니지M'은 올해로 출시 9주년을 맞은 엔씨의 장수 게임이
40개월 만에 돌아온 조현범···한온시스템·M&A 전략 주목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가석방되어 경영에 복귀함에 따라, 한온시스템 인수 효과와 대형 M&A, 신사업 발굴 등 총수 결단이 필요한 영역에서 변화가 예상된다. 그룹은 한온시스템 실적 개선, 글로벌 공급망 전략 조정, 벤처 캐피털을 통한 스타트업 투자 확대 등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사법 리스크 해소와 함께 대외 신뢰 회복이 향후 과제로 지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