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테슬라 잘한다" 인정···현대차 '자율주행' 변곡점 오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테슬라 등 해외 선도 기업의 자율주행 기술을 적극적으로 주시하며 외부 기술 도입 의지를 밝혔다. 현대차는 라이다 중심에서 카메라·AI 기반 엔드투엔드 전략으로 전환 중이며, 아트리아 AI 적용을 통한 자율주행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투자 포트폴리오 늘리겠다"···바이낸스, 트레이딩 슈퍼앱 '성큼' 바이낸스가 코스피 연계 레버리지 파생상품을 통해 국내 주식과 가상자산 시장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블랙록 비트코인 ETF 이후 기관 투자 확대가 가속화됐으며, 전통 금융상품의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성장도 주목받는다. 컴플라이언스 및 글로벌 규제 대응에 집중하는 동시에, 국내 규제 환경 변화와 해외 거래 제한에 대한 우려도 이어진다.
차기 여신협회장 선출 본격화···업계 "신사업 규제완화 최우선 과제"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선출을 앞두고 카드업계는 지속적인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수익성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사업 규제완화를 핵심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 플랫폼과 비금융 분야 진출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및 빅테크와의 동일 규제 적용 필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K배터리 3사, 1분기 '적자수렁'···하반기 구원투수는 'ESS' K배터리 3사는 올해 1분기 전기차 시장 회복 부진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은 각각 북미 공장 부담과 판매 감소로 손실이 이어졌고, 삼성SDI는 원통형 배터리와 ESS 판매 확대로 적자 폭을 줄였다. 하반기 실적 반등을 위해 각사는 ESS와 AI 인프라용 배터리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야! 타 볼래 두 개의 심장으로 달리는 800마력 황소···람보르기니 우루스 SE 람보르기니 우루스 SE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도시 주행에서도 10km/L가 넘는 연비와 800마력의 폭발적인 성능을 모두 갖췄다. 전기모터와 V8 트윈터보가 조화를 이루며, 실용성과 슈퍼카 감성, 고급스러움까지 동시에 제공해 진정한 슈퍼 패밀리 SUV로 자리잡았다.
제약바이오 해독기 혁신치료제 지정(BTD): FDA의 '집중 개발지원 신호' FDA 혁신신약 지정(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 BTD)은 초기 임상 데이터에서 기존 치료제보다 뚜렷한 개선 가능성을 보인 신약 후보에 FDA가 집중 지원을 약속하는 제도이다. 이는 허가가 아닌 개발 지원 신호이며, 패스트트랙보다 높은 데이터 기준을 요구한다. 지정 자체만으로 임박한 허가나 승인을 의미하지 않으므로 투자자는 적응증, 데이터 질, 기존 치료제 대비 차별성 등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코스피, 조정 딛고 '1만피' 기대감...AI·로봇 타고 "더 간다" 코스피 지수가 80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증권사들은 인공지능(AI) 관련주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추가 상승을 전망하며 목표지수를 줄줄이 상향 조정했다. 단기 조정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연내 1만피 달성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수급은 AI·반도체 등 일부 업종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내수 침체 속 백화점 3사 웃게 만든 '뜻밖의 손님'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 3사가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내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대거 유입이 실적을 견인했다. 명품과 K-패션, 하이주얼리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했으며, 고환율이 외국인 소비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렌탈 넘어 '생활 플랫폼'으로···코웨이, 슬립테크·위생가전 전방위 확장 코웨이는 기존 정수기·공기청정기 중심에서 제습기·에어컨·비데·음식물처리기 등 생활가전 전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위생, 에너지 효율, 체험형 소비를 제품 전략 중심에 두며, 렌탈 및 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반복 수익 구조를 만든다는 전략이다. 최근 국내 생활가전 시장은 관리 서비스와 체험 요소 결합이 경쟁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말차 이어 '우베코어'···식품업계, 새 트렌드 선점 경쟁 우베를 활용한 디저트가 식품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파리바게뜨, 던킨, 스타벅스 등 주요 브랜드가 우베 기반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편의점, 베이커리, 커피전문점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자연스러운 보라색 색감과 이국적인 풍미를 앞세운 우베 디저트는 SNS를 중심으로 젊은 소비층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