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서울 주거안정에 2.5조 편성···정비사업 단축·공공임대 확대
서울시는 2027년도 예산안에서 주거안정 분야에 2조5094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 예산으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정비사업 기간을 신속통합기획 2.0을 통해 12년으로 단축하며 2031년까지 31만1000가구 착공을 목표로 한다. 청년월세 지원 대상을 3만2000명으로 늘리고,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대출이자 및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을 확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