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약기금, 장기연체채권 2조6000억 추가 매입 금융위원회는 새도약기금이 유동화전문회사, 공공기관, 상호금융권, 대부회사 등이 보유한 2조6146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채권 매입 후 추심은 즉시 중단되며, 취약계층 채무는 별도 심사 없이 소각된다. 상환능력 심사를 거쳐 소각 또는 채무조정이 진행된다.
특징주 시총 3·4위 상한가 직행···반도체주 일제히 20% 이상 폭등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국내 반도체 대표주도 장 초반 일제히 폭등했다. 삼성전자는 21.3% 오른 25만1000원, SK하이닉스는 25.3% 상승한 165만7000원에 거래 중이며 SK스퀘어와 삼성전기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8.19% 오르는 등 글로벌 투자심리 개선 영향이다.
특징주 곱버스 탄 개미들 비명···삼전닉스 단일종목 인버스 ETF 반토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20% 넘게 급등하면서 두 종목의 수익률을 역방향으로 2배 추종하는 단일종목 인버스 ETF가 최대 45% 가까이 급락했다.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8% 넘게 오르는 등 미국 반도체주가 반등한 영향으로 국내 대형 반도체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개장시황 코스피·코스닥 동반 매수 사이드카···반도체주 강세에 6200선 회복 국내 증시가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동시 발동됐다. MS의 호실적과 AI 투자 확대 기대가 미국 반도체주 반등을 이끌며 투자심리가 회복된 영향이다. 외국인은 1조8799억원, 기관은 208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코스닥도 2.96% 올라 주요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1425.1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태원, SK하이닉스 첫 자사주 매입···48억원에 담긴 '책임경영'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를 약 48억원 규모로 처음 직접 장내 매수했다. 이는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 최대 규모로, 시장에 책임경영 의지와 반도체 사업 경쟁력에 대한 신뢰를 신속히 전달하기 위한 결정이다. 최근 AI 반도체와 HBM 성장성을 높게 평가한 점, 현행 제도 내에서 주가 변동성 최소화에 집중한 점이 돋보인다.
최태원 '하이닉스 저점 매수' 통했다···하루 만에 13억6000만원 '잭팟'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처음으로 직접 매수한 다음 날, 주가가 급등하면서 13억5750만원의 평가이익을 거뒀다. 이번 투자 결정은 3620주를 장내에서 매수한 직후 이뤄졌으며, 최근 주가 급락에도 저가 매수 효과를 누리게 됐다. 증권가에서는 메모리 업황 불확실성에도 장기 성장성 기대를 유지했으며, 직접 매수는 시장에 신뢰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LG전자, 깜짝 실적에도 엇갈린 시선···주가 관건은 'AI 신사업' LG전자가 2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냈지만 증권사별 목표주가는 엇갈렸다. DS투자증권은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로봇 사업의 사업화 속도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7만원으로 높인 반면, 메리츠증권과 삼성증권은 각각 22만원과 21만원으로 낮췄다. 세 증권사 모두 신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이를 현재 주가에 반영하는 수준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LG에너지솔루션 목표가 줄하향···단기 마진 불확실성 지속 증권가가 LG에너지솔루션의 목표주가를 경쟁 심화와 단기 수익성 불확실성을 이유로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ESS 수요 호조와 미국 내 우호적인 정책 환경에 힘입은 중장기 성장세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 일부 증권사는 수주 물량 및 정책 인센티브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징주 "버티길 잘했네"···삼전닉스, 프리마켓서 13%·16% 강세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호실적과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기대에 힘입어 뉴욕증시 대형 IT주와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국내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가 13~15%대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8.19% 급등했다.
반도체주 반등에 뉴욕증시 강세···나스닥 2.78%↑ 미국 대형 기술주의 호실적과 반도체 업종 반등에 힘입어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15.51% 급등, 시가총액이 사상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8.19% 상승했고, 급락했던 주요 반도체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나스닥은 6거래일 만에 반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