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다시 성장하는 해' 성과로 입증···이마트 실적 반등 이끌어 이마트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혁신 경영 전략과 현장 중심 실행력에 힘입어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가격 및 공간 혁신, 통합 매입, 체험형 매장 리뉴얼과 같은 전략이 고객 방문 증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으며, 트레이더스와 PB상품도 성장세를 보였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추가기일 열기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기일이 열렸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추가 조정기일이 예정됐다. 양측은 SK 주식의 분할 대상 포함 여부와 기여도 등을 두고 이견을 보였으며, 최 회장은 다음 기일에 직접 출석할 가능성이 있다. 대법원의 파기환송 뒤 재산분할 범위와 쟁점은 계속 논의될 전망이다.
한국거래소, 신임 상임이사에 한구 전 금감원 부원장보 선임 한국거래소가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상임이사 1명과 사외이사 3명을 새로 선임했다. 상임이사에는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공익대표 사외이사에는 금융·미디어·학계 전문가들이 각각 선임됐다. 임기가 만료된 기존 이사들의 후임으로 이사진을 교체했다.
트럼프, 이란 핵 문제만 집중...유가·물가 쇼크는 외면 미국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이 두 달 연속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평화 협상에서 미국인들의 재정상황을 고려하지 않겠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유가 급등으로 미국 가계의 재정 부담이 커지며 정치권에서는 트럼프 발언에 강한 비판이 쏟아졌다.
금융위, 홍콩 ELS 제재안 '재검토' 결정···금감원에 보완 요구 금융위원회는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은행·증권사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제재안에 일부 사실관계 및 법령 보완을 요청했다. 은행권 과징금 산정과 피해 회복 반영 문제 등을 추가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SK온, 3492억원 영업손실···하반기 ESS로 수익성 방어(종합) SK온이 북미 지역 전기차 시장 둔화 여파로 6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하반기는 중장기 시장 대응을 위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SK이노베이션은 13일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올해 1분기 매출 1조7912억원, 영업손실 349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5% 올랐고 적자 폭은 약 500억원 확대됐다. 다만 전 분기 대비로 적자 규모는 916억원 개선됐다. 분기 기준으로도 6개
마감시황 코스피, 기관·개인 매수에 7844선 마감···종가 기준 최고치 코스피가 기관과 개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2.63% 상승하며 7844.01로 마감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주요 대형주가 강세를 보여 지수 상승을 견인했으며, 외국인은 3조721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외국인 매도세 영향으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
'1200%룰·판매수수료 분급제' 도입 앞둔 보험업계···자금력 약한 중소 GA '비상' 법인보험대리점(GA)의 지난해 사업비율이 90% 안팎으로 나타나며 상당한 매출이 비용으로 지출된 상황이다. 1200%룰과 판매수수료 분급제 도입에 따라 매출 감소와 고정비 부담이 커질 전망이며, 특히 자금력이 약한 중소형 GA의 수익성 악화와 설계사 이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암표 논란' 티켓베이, 영업익 두배 폭증···'네이버 크림' 편입 변곡점 티켓 개인 간 거래 플랫폼 티켓베이가 거래액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 2배 상승을 기록했다. 암표 거래가 실적에 영향을 끼쳤으며, 정부의 암표 근절법 시행을 앞두고 변동성이 주목된다. 2대 주주 크림의 자회사 편입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양식품, 1분기 영업익 1771억원 '사상 최대'···해외매출 비중 82% 삼양식품이 올해 1분기 매출 7144억원, 영업이익 1771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해외매출 비중이 81.9%로 크게 늘었으며, 특히 유럽 매출이 215%나 증가했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도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