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티카, 美 중심 글로벌 성장 탄력···수익성까지 잡았다 아로마티카가 미국 등 해외 사업 확장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 317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29.8%, 60.1% 성장했다. 글로벌 매출 비중은 35.5%로 확대됐으며, 미국 아마존 등 온라인 채널 및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국내외 리테일 및 온라인 채널 강화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포스코퓨처엠, 국내 배터리업체와 LFP 양극재 대형 공급 계약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 업체와 19만톤 이상의 LFP 양극재 장기 공급에 합의했다. 기존 하이니켈 생산라인 일부를 LFP용으로 전환하고, 전용 공장 건설에 착수하는 등 북미 ESS 및 전기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기존 고객사 외에도 추가 대형 공급계약을 협의하고 있다.
美선 OTC·日선 뷰티디바이스···LF 아떼, 국가별 맞춤 전략 통했다 K뷰티 브랜드들이 국가별 소비자 특성과 유통 환경을 반영한 현지화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는 맞춤형 제품 개발과 시장별 유통 채널 다변화로 해외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미국, 일본, 동남아 등 각국에 특화한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으며, 신규 국가 진출도 활발히 검토 중이다.
보령, 반기 최대 실적···탁소텔·CDMO로 글로벌 성장축 가동 보령이 탁소텔 인수와 CDMO 등 글로벌 사업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350억원, 영업이익 440억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탁소텔의 글로벌 판권 확보와 카나브젯 등 신제품이 매출 성장에 기여하며, 기존 의약품과 CDMO 사업이 조화를 이뤘다. 영업이익률 상승과 포트폴리오 안정성도 확인됐다.
K뷰티 토리든, 국내 브랜드 신뢰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토리든이 국내에서 검증된 브랜드 신뢰와 제품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상반기 매출 1811억원을 기록하며 해외 매출이 전체의 62%를 차지했고, 미국·호주 등지에서 크게 성장했다. 올리브영에서 자리잡은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아마존, 코스트코 등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GSOK, 게임산업법 전면 개정 논의···"불합리한 규제, 산업 발전 저해" 게임산업법 전부개정안 전문가 포럼 정책토론회에서 현행 게임산업법이 산업 환경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참가자들은 과도한 규제와 사행성 도그마, 중복 심의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등급분류 민간 이양, 경품 규제 네거티브 전환 등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과 거버넌스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분기 영업손실 169억원···AI 회로박 돌파구 찾는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전기차용 동박 수요 부진으로 올해 2분기에도 영업적자를 이어갔다. 그러나 AI 회로박과 ESS용 전지박 판매가 증가하면서 손실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5.7% 줄었다. 하반기에는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판가 인상으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익산공장 생산능력 확대와 라인 전환, 전지박 가동률 회복으로 실적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엘앤에프, 2분기 영업익 208억···하이니켈 출하 역대 최대 엘앤에프가 하이니켈 양극재 판매와 울트라 하이니 제품 공급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 8850억원, 영업이익 208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양극재 출하량을 달성했다. 3분기부터 북미 ESS용 LFP 양극재 공급을 시작하며 NCM과 LFP를 양축으로 성장세를 가속할 전망이다. 고객 수요 확대에 힘입어 연간 출하량과 매출이 연초 계획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CJ프레시웨이, 2Q 매출 9232억원···전년比 4.5% 증가 CJ프레시웨이가 2분기 매출 9232억원, 영업이익 235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총판매액은 1조3629억원, 식자재 온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 늘어났으며, B2B 플랫폼 식봄의 성장세가 주효했다. 급식사업 역시 키즈 및 학교 급식 경로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됐다. CJ프레시웨이는 하반기 온라인 사업과 상품·물류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정관 산업장관 "美 과잉생산 조사 결과, 이달 말 발표 예상"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과잉생산 관련 미국 정부의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가 이달 말 발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과잉생산 관련 미국 무역법 301조 조사 발표 시점을 묻는 질문에 "저희가 이해하기로는 8월 말 안에 발표할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최근 미국은 강제노동 관련 무역법 301조를 적용해 한국산 제품 등에 12.5%의 관세를 부과한 바 있다. 이와 별개로 진행 중인 과잉생산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