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대 한은 부총재, 한중일·아세안+3 재무장관 회의 참석···"역내 금융안전망 강화" 한국은행 유상대 부총재가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역내 경제 및 금융 리스크에 대응할 방안을 논의했다. 회원국들은 에너지 가격 상승 등 위기에 공조해 치앙마이 이니셔티브의 PIC 전환, 신속금융프로그램 도입 등에 합의했다.
한화오션, 연평도 앞바다 4조원 규모 해상풍력 추진 한화오션이 인천 연평도 남측 해상에 4조1000억원을 투자해 480MW 규모의 '경인 평화바람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2031년 착공을 목표로, 30만~40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 입지로 에너지 안보와 평화의 의미도 지닌다.
르포 알록달록 車 향연 속 드리프트 질주···보령 모터 페스티벌 '후끈'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이 14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성황을 이뤘다. 튜닝카, 스포츠카 등 350여대 전시와 함께 토요타 등 국내외 브랜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점점 확대되는 행사 규모와 기업 협업으로 지역 경제와 청소년 진로 탐색에 기여하고 있다.
양도세 중과 코앞···서울 주택 '증여·직거래' 동반 급증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를 앞두고 서울 등 주요 지역에서 아파트 증여 및 직거래가 급증했다. 송파·용산구를 중심으로 증여 건수가 크게 늘었고, 서초구 등에서 직거래 비중이 높아졌다. 저가 양도와 부담부 증여 등 절세 전략이 시장 전반에 확산되는 양상이다.
stock&톡 60% 뛴 이유 있었다···흑자 전환에 주가 탄력 붙은 호텔신라 호텔신라는 면세점 흑자 전환과 호텔 객단가 상승,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으로 주가가 올해 들어 60% 가까이 급등했다. 면세사업은 7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고, 인바운드 회복이 실적 개선에 힘을 실었다. 향후 주가는 실적 모멘텀과 인바운드 지속 여부에 달렸다.
아시아 전역 'QR결제망' 잇는 금융결제원···"금융권 AI 대전환 주도" 금융결제원이 아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국가 간 QR결제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등과 잇따른 협약을 맺고 국내외 앱 결제 서비스를 열었으며, 환전 없이 간편한 결제 및 최대 2% 수수료 절감이 가능하다. 아울러 AI 조직 재편을 통해 금융권의 인공지능 혁신(AX)과 자금세탁방지, 이상거래 탐지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삼성바이오 노사, '6400억' 손실 앞에서도 '평행선'···전면파업 사흘째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사흘째 전면파업을 이어가며 손실액이 6400억원까지 증가했다. 임금 인상과 성과급 배분을 둘러싼 노사 간 입장 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으며, 추가 파업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4일 고용노동부 중재 협상이 사태 해결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AI 주권부터 공급망 자립까지"···국민성장펀드, 메가프로젝트 8.4조 가동 금융위원회가 AI 소버린, 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등 국가 전략산업 핵심 분야를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 8조4000억원 규모의 메가프로젝트 투자를 승인했다. 업스테이지 AI, 새만금 이차전지 소재, 바이오시설 등 혁신기업에 직접투자 및 대규모 인프라 자금이 집행된다.
삼성家 상속세 납부 종료···이재용 '뉴삼성' 시계 빨라지나(종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가(家)가 고(故)이건희 선대회장 유산에 대한 상속세를 완납했다. 약 12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의 상속세를 완납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재용 회장은 지분을 매각하지 않고 상속세를 완납, 지배력 훼손 없이 승계를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상속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이재용 회장의
반도체 '나홀로 독주'에 수출 2300억불 '낙관'···수은 "품목 간 디커플링 심화 우려도" 2024년 2분기 한국 수출액이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23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수출선행지수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나, 비IT 품목 부진과 품목 간 디커플링 강화, 원자재 가격과 환율 상승 등 변수도 상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