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금융지주 생존방정식 '내수 포화의 늪'···'K-금융' 글로벌 영토 확장 본격화 국내 금융시장이 가계대출 규제와 내수 한계로 성장이 둔화되자, 4대 시중은행이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임원 교체와 권한 강화로 글로벌 전략을 본격화했으며, 신한·KB는 실적을 견인하는 반면 하나·우리는 반등에 집중하고 있다. 각 은행은 효율화, 맞춤 전략, 내부통제 강화로 2026년 수익성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2026 금융지주 생존방정식 새 먹거리 찾는 CEO들···키워드는 'AI·생산적금융·소비자보호' 주요 금융지주들이 2024년 경영전략회의에서 생산적 금융, AI 혁신, 소비자 보호를 핵심 키워드로 선정했다. 부동산 위주 자금 흐름을 혁신기업 투자 등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하고, AI·디지털 조직을 강화하며 금융소비자 보호 역량도 확대하고 있다.
2026 금융지주 생존방정식 "이자이익 잔치 끝났다"···새해 '비이자이익 전략' 돌파구는 은행권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올해 이자이익 한계와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등으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지주들은 인공지능과 자산관리 등 비이자이익 확대, 조직 개편,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생산적 금융 중심의 성장 전략을 모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