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개편 완료한 현대백화점그룹···밸류업에도 여전히 저평가 2025.07.23 13:05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배구조 개편과 밸류업 계획을 추진했으나 13개 상장사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62배에 불과한 등 저평가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그룹은 주주환원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 지분 확대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며 기업가치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러한 변화에 따라 주요 계열사와 지주사의 가치 재평가가 진행되고 있다. 지배구조 개편 완료한 현대백화점그룹···밸류업에도 여전히 저평가
현대百그룹, 단일 지주사 '현대지에프홀딩스' 출범···"비전2030 달성 속도" 2023.11.08 10:59 현대백화점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공식 전환한다.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 출범을 통해 그룹 지배구조 개선을 완성하는 동시에, 오는 2030년까지 매출 40조원 달성을 목표로 추진중인 '비전 2030' 달성에도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8일 그룹의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이날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각각 열고,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의 현대百그룹, 단일 지주사 '현대지에프홀딩스' 출범···"비전2030 달성 속도"
'단일 지주회사 체제 전환' 현대百그룹, 주주가치 제고 속도 2023.09.11 14:15 단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현대백화점그룹이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낸다.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는가 하면, 그룹 내 모든 상장사가 참여하는 통합 기업설명회(IR)를 여는 등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면서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649만5431주를 소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현물출자 완료 후 발행주식 총수의 4.0%에 해당하는 규모로 오는 11월 8일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결의한 '단일 지주회사 체제 전환' 현대百그룹, 주주가치 제고 속도
현대百그룹, 단일 지주사 체제 전환···'정지선·교선 형제 경영 강화' 2023.09.05 14:16 현대백화점그룹이 단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공개매수를 통해 주력 계열사인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를 자회사로 편입시켜, 그룹의 모든 계열사를 지배하는 구조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 주주들로부터 각각 420만1507주와 948만4011주를 받고, 그 대가로 자사 신주 9857만6164주를 발행하는 현물출자 방식의 3317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지 현대百그룹, 단일 지주사 체제 전환···'정지선·교선 형제 경영 강화'
지배구조 2023|현대百그룹 계열분리 첫발도 못 떼···'형제 경영' 플랜B는 2023.06.21 16:09 재계는 이전부터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형제의 계열분리 가능성을 점쳐왔다. 지주사 체제 전환 또한 계열분리를 위한 포석이라는 시각이었다. 하지만 인적 분할이 주주총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좌초되면서 정지선 회장의 영향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3남인 정몽근 현대백화점그룹 명예회장이 1999년 일찌감치 계열분리 후 승계를 진행해 왔다. 장 계열분리 첫발도 못 떼···'형제 경영' 플랜B는
지배구조 2023|현대百그룹 '반쪽 성공' 그친 지주사 전환 2023.06.21 16:09 현대백화점그룹은 국내 30대 그룹 가운데 가장 먼저 3세 경영 체제로 전환한 그룹으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함께 '형제 경영'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는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의 지주사 전환을 추진하며 지배구조 개편이라는 큰 변화를 꾀했다. 그러나 현대백화점이 주주들의 반대로 지주사 전환에 실패하면서 '반쪽짜리 성공'에 그치고 말았다. 앞서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해 9월 16일 이사회를 열고 '반쪽 성공' 그친 지주사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