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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 사로잡은 AI 캐릭터챗···업체들 청소년 보호 서두르는 까닭

    인공지능(AI) 캐릭터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이 10대 이용자를 빠르게 끌어들이는 가운데 국내 사업자들이 자체적인 청소년 보호 장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친구나 연인처럼 대화하는 캐릭터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 서비스 특성상 장시간 이용과 정서적 의존, 성적·자극적 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다. 법적 규제가 이뤄지기 전 사업자들이 이용시간·결제액·유해 콘텐츠 등에 자체적인 제한을 두는 모습이다. 1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

    10대 사로잡은 AI 캐릭터챗···업체들 청소년 보호 서두르는 까닭
  • '편의점 ATM'에서도 휴대폰만으로 입출금 가능해진다

    앞으로 편의점과 예식장·지하철 역사에 비치된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도 실물통장과 체크카드 없이 핸드폰만으로 예금 입·출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모바일현금카드' 활용처를 은행권 ATM뿐 아니라 '은행공동ATM'과 같은 비(非)금융사업자 기기까지 넓히기로 한 결과다. 모바일현금카드를 지원하는 ATM 수가 현재의 2배도 넘게 확대되면서, 국민의 금융 편의성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편의점 ATM'에서도 휴대폰만으로 입출금 가능해진다
  • 건전성 '최하위' 미래에셋생명···자사주 6300만주 태웠지만 현금배당 '요원'

    미래에셋생명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3년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며 주요 상장 보험사 가운데 최하위 수준으로 떨어졌다. 가용자본 자체는 늘었지만, 금리 변동 및 변액보험 순자산가치(NAV) 상승에 따른 요구자본 증가 속도가 이를 크게 앞지른 여파다. 여기에 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 등으로 배당가능이익 확보가 어려워 현금배당 재개가 기약 없이 미뤄지는 상황이다. 회사는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으나, 미래에셋 계

    건전성 '최하위' 미래에셋생명···자사주 6300만주 태웠지만 현금배당 '요원'
  • 폭염에 8월 생산자물가 0.2% 상승···신선식품 7.4% 뛰어

    8월 생산자물가지수가 농축산물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한 달 만에 0.2% 반등했다. 특히 신선식품과 에너지 가격의 급등이 이번 상승을 주도했으며, 농산물은 4.9%, 돼지고기는 5.4% 올랐다. 반면,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수입 가격 하락으로 인해 1.3% 하락했다. 두바이유 가격 상승과 원·달러 환율 하락이 수입 물가에 영향을 미쳤다.

    폭염에 8월 생산자물가 0.2% 상승···신선식품 7.4%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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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CEO 잔혹사

PF부실에 사망·붕괴사고로 대거 집으로

2023.11.02 16:46

건설업계 불황과 안전사고 등 각 대형 건설사의 리스크 이슈들이 불거진 탓에 건설사 CEO들이 대거 짐을 쌌다. 앞으로도 건설경기 악화 등의 이슈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현재 자리를 지키고 있는 CEO들도 연임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우선 최근 태영건설의 우철식 사장이 PF부실 우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취임한 지 9개월 만이다. 태영건설은 지난해 레고랜드발 PF부실 우려가 짙어질 당시 유동성 위기에 대한 업계 지적이

PF부실에 사망·붕괴사고로 대거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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