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1% 하락해美 중간선거 후 AI 인프라 증설 둔화 우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프리마켓에서 동반 하락하고 있다.
5일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6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정규장 종가보다 4.80% 내린 13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2.98% 하락한 21만1500원을 기록 중이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종합지수는 1.44% 올랐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1% 하락했다. 마이크론은 7.0%, 엔비디아는 3.2% 내렸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데이터센터가 밀집한 텍사스와 조지아 등에서 약진하면서 인공지능(AI) 인프라 증설 속도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반도체주와 데이터센터 관련주에 부담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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