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2.04% 하락전날 상한가 기록하며 분위기 전환9시 23분 9만600원···공모가 회복
상장 첫날 공모가를 크게 밑돌았던 엘리스가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22일에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며 공모가 수준을 회복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3분 기준 엘리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39% 급등한 9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리스는 상장 첫날인 종가는 6만1500원으로 공모가(9만500원) 대비 약 32.04% 하락했다. 주요 외신은 엘리스의 상장 첫날 급락에 대해 개별 기업의 부진한 상장 성적을 넘어 AI 기업의 높은 몸값과 투자비 회수 가능성을 둘러싼 시장의 의구심이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상장 둘째 날인 21일 상한가로 마감하며 상황이 반전됐다. 낙폭이 지나치게 컸다는 인식에 저가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엘리스는 인공지능 전환(AX)과 AI 클라우드 사업 등을 영위한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395억원, 영업이익은 52억원이다.
뉴스웨이 노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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