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전날 상한가 이어 20%대 상승HLB제약도 프리마켓서 27%대 급등美 자회사 담관암 신약 승인에 강세
HLB와 HLB제약이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29일 프리마켓에서도 급등하고 있다. 미국 자회사의 담관암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
29일 오전 8시25분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HLB는 기준가 3만9700원보다 8000원(20.15%) 오른 4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HLB제약은 기준가 9620원보다 2620원(27.23%) 상승한 1만2240원에 거래 중이다.
HLB는 이날 4만3450원에 거래를 시작해 한때 4만9900원까지 올랐다. HLB제약도 1만1220원에 출발한 뒤 1만2500원까지 상승했다.
전날 정규장에서는 HLB(29.95%)와 HLB제약(30.00%)을 비롯해 HLB바이오스텝(30.00%), HLB생명과학(29.96%), HLB테라퓨틱스(29.84%) 등 그룹주가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앞서 HLB는 지난 24일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FDA로부터 담관암 치료제 '리픽투'(성분명 리라푸그라티닙)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리픽투는 암 성장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FGFR2를 선택적으로 겨냥하는 먹는 항암제다. FGFR2 유전자 융합 또는 재배열이 있는 담관암 환자의 2차 치료제로 승인됐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자경 기자
ljkee9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