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국첨단소재, 양자암호통신 광부품 사업 확대에 3거래일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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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첨단소재, 양자암호통신 광부품 사업 확대에 3거래일째 강세

등록 2026.09.15 09:42

한종욱

  기자

새로운 광통신 제품 사업화정밀 간섭계 모듈 기술 발전광주·전남 협의체 구성 참여

특징주. 그래픽=박혜수 기자특징주. 그래픽=박혜수 기자

한국첨단소재가 양자암호통신 핵심 광부품 기술 고도화와 차세대 광통신 신제품 사업화 기대감에 3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 15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17.41% 오른 30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에는 29.90% 상승한 258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첨단소재는 지난 14일 양자암호통신 핵심 광부품 기술을 고도화하고 신제품을 앞세워 광통신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글로벌 양자암호통신 시스템용 간섭계 모듈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정밀 광경로 제어와 광섬유 결합·정렬·패키징 기술을 축적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평판형 광도파회로(PLC)를 기반으로 ▲스플리터 ▲커플러 ▲집적형 간섭계 ▲광섬유 인터커넥션 모듈 등 양자통신 시스템용 핵심 광부품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에 집중하고 있다. 정밀 간섭계와 PLC, 저손실 광섬유 결합·패키징 기술은 양자키분배(QKD) 시스템의 안정성과 집적도를 높이는 핵심 기술로 꼽힌다.

한국첨단소재는 광주·전남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의체 구성과 업무협약에도 참여했다. 지역 연구·산업 기반과 연계해 양자통신 핵심 부품의 연구개발과 실증, 사업화를 추진하고 기존 광통신 분야의 생산기술을 양자통신 분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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