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038.85 출발···외국인 931억원 순매수SK하이닉스 1.62% 상승···삼성전자는 강보합코스닥 0.79% 하락···개인 712억원 순매수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상승 부담에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코스피도 장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55포인트(0.19%) 오른 7065.19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2.79포인트(0.18%) 내린 7038.85에 개장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93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22억원, 61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19% 오른 27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1.62% 오른 188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우와 SK스퀘어도 각각 1.16%, 0.97% 상승세다. 반면 삼성전기는 0.57%, LG에너지솔루션은 0.67%, 현대차는 0.64%,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55%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55포인트(0.79%) 내린 823.82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5.31포인트(0.64%) 내린 825.06에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71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2억원, 32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약세다. 알테오젠은 1.79%, 에코프로 1.73%, 에코프로비엠 1.31%, 주성엔지니어링은 3.49% 하락하고 있다. 원익IPS(-2.83%)와 이오테크닉스(-0.74%), 리노공업(-2.28%), 심텍(-2.26%)도 약세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57%, 로보티즈는 5.81% 상승하고 있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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