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 도입으로 생산성 향상 추진
유유제약이 주력 전문의약품과 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유유제약은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이 5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2억원으로 109.3%, 순이익은 78억원으로 252.9% 증가했다.
유유제약은 비용 효율화와 생산성 개선을 통해 하반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도구를 활용해 생산공정을 최적화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생산 현장에 로봇을 도입하고 태양광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노용 유유제약 대표는 "1분기에 이어 2분기 흑자경영을 달성한 것에 안주하지 않고 스마트공장 전환을 통한 원가 절감으로 주요 경영지표를 관리해 올해도 흑자경영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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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현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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