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과 기관 매도 속 외국인 1568억원 순매수코스닥 시장도 알테오젠·에코프로 상승 주도
코스피가 간밤 미국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도 반도체 장비주와 바이오·이차전지주가 오르며 1%대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358.95)보다 244.53포인트(3.85%) 오른 6603.48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외국인은 156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498억원, 기관은 106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9시 6분 기준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에서는 반도체 주가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5.42%), SK하이닉스(6.98%), SK스퀘어(8.58%), 삼성전자우(4.99%), 삼성전기(14.18%) 모두 강세다. 이 외에 KB금융(4.32%), 삼성생명(5.40%) 등 금융주도 오름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80.72)보다 14.21포인트(1.82%) 오른 794.93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장 직후 개인은 116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938억원, 기관은 22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3.56%), 에코프로(1.22%), 에코프로비엠(1.37%), 주성엔지니어링(2.28%), 리노공업(2.02%), 원익IPS(1.55%)이 상승하고 있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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