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모간스탠리운용 손잡고 국내 첫 리테일 상품 준비

보도자료

한국투자증권, 모간스탠리운용 손잡고 국내 첫 리테일 상품 준비

등록 2026.06.30 15:17

문혜진

  기자

김성환 사장·모간스탠리 경영진 회동대표 펀드 시작으로 상품군 순차 확대글로벌 운용 역량·리테일 플랫폼 연결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가운데)과 마이크 레빈(Mike Levin) 모간스탠리운용 아시아 대표(왼쪽), 한승수 모간스탠리 한국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가운데)과 마이크 레빈(Mike Levin) 모간스탠리운용 아시아 대표(왼쪽), 한승수 모간스탠리 한국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모간스탠리운용과 국내 투자자 대상 글로벌 상품 공급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모간스탠리운용의 대표 펀드 출시를 준비하면서 리테일 투자자를 겨냥한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30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마이크 레빈 모간스탠리운용 아시아 대표, 한승수 모간스탠리 한국 대표 등과 만나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올해 사업 방향과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국내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상품 공동 출시 등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모간스탠리운용이 운용해 온 대표 펀드 출시를 준비 중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상품이 모간스탠리운용의 금융상품이 국내 리테일 시장에 출시되는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후 모간스탠리운용의 다른 금융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모간스탠리운용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글로벌 우량 자산과 선진 투자 전략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자산관리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간스탠리는 투자은행과 자산관리, 자산운용 사업을 하는 글로벌 금융그룹이다. 자산운용 사업부문인 모간스탠리운용은 주식, 채권, 멀티에셋, 상장지수펀드(ETF), 사모펀드(PE), 인프라, 헤지펀드 등 다양한 영역의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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