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영업 수익 1951억원···2분기 실적 견인금융상품 수익 720억원···분기 수익 증가세 지속순자본비율 820.77%···재무건전성 지표 개선
유안타증권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61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63.3% 증가한 수준이다.
14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2분기 영업이익은 865억원으로 전년 동기 268억원 대비 222.2% 증가했다. 영업수익은 1조8072억원으로 전년 동기 8027억원보다 125.1% 늘었다.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298억원으로 전년 동기 326억원 대비 297.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93억원으로 전년 동기 398억원보다 300.7% 늘었다.
별도 기준 2분기 위탁영업 수익은 1951억원으로 1분기 1369억원보다 늘었다. 금융상품 수익도 573억원에서 720억원으로 증가했다. 자금수지는 311억원에서 451억원으로 확대됐다. 반면 자산운용 수익은 430억원에서 398억원으로 줄었고, 인수영업은 1분기 45억원에서 2분기 -1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말 순자본비율은 820.77%로 지난해 말 798.39%보다 22.38%포인트 상승했다. 자산부채비율은 108.28%로 지난해 말 110.42%보다 낮아졌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양호한 시장 환경으로 위탁영업 및 금융상품 등 주요 영업부문 실적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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