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만난 한국거래소···"공시역량 강화 지원 총력"

보도자료

코스닥 상장사 만난 한국거래소···"공시역량 강화 지원 총력"

등록 2026.06.26 15:34

김호겸

  기자

시장 신뢰도 제고 위한 실무 사례 공유상법 개정·상장 유지 기준 교육 진행공시업무 지원 방안 지속 확대 방침

이원국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 상무가 26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2026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제공이원국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 상무가 26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2026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한국거래소가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코스닥 상장사 공시 실무진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상법 개정안을 비롯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 시장 핵심 현안과 실무 사례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한국거래소는 26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2026 코스닥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코스닥 상장사 220개사의 공시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코스닥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담당자들의 공시 업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주요 정책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최근 변경된 상장 유지 기준과 상법 개정 사항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불성실공시 실무 사례와 밸류업 프로그램 등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서도 공유됐다.

이원국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상무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코스닥 시장이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장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시장 간의 소통 창구인 공시담당자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코스닥 상장법인의 원활한 기업공시 수행을 위해 한국거래소는 앞으로 공시 컨설팅과 영문공시 번역 지원 등 다방면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래소는 이번 행사에 이어 하반기에도 공시담당자 워크숍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중 상장사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11월 6일경 한 번 더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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