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시 플레저' 열풍에···'식후 관리' 제품 관심 확대50ml 액상형으로 휴대성 강화···누적 판매량 500만개 돌파
hy가 초여름 시즌을 겨냥해 건강관리 음료 '갓비움 알파CD'를 앞세운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계절과 맞물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후 관리 제품 수요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hy는 갓비움 알파CD를 중심으로 일상형 건강관리 루틴 제안에 나섰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산되며 간편 건강관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갓비움 알파CD는 체내 지방 배출을 돕는 식후 관리 음료다. 핵심 원료인 '알파-시클로덱스트린(alpha-Cyclodextrin)'은 옥수수 등 천연 전분에서 추출한 수용성 식이섬유로, 지방을 결합하는 '포접(Inclusion)' 원리를 활용한 소재다. 최근 해외에서도 식후 관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제품에는 알파CD 2.2g과 함께 부원료 2종을 배합했다.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 그리고 콜레스테롤을 제외한 '3 ZERO' 설계를 적용해 부담을 낮췄다. 50㎖ 소용량 액상형 제품으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블루베리 맛을 적용해 섭취 편의성도 강화했다.
갓비움은 hy가 지난 2023년 선보인 클렌즈 음료 브랜드다. 식이섬유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제품군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혀왔다. SNS를 중심으로 후기 콘텐츠가 확산되며 누적 판매량은 500만개를 넘어섰다.
hy는 브랜드 모델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나연을 발탁했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김혜미 hy 멀티마케팅 담당은 "최근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실천 가능한 관리 방식을 제공하기 위해 고심했다"며 "앞으로도 hy만의 기술력과 소재를 바탕으로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돕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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