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뉴스웨이 주식콘서트 개최AI 패권 속 반도체 투자전략 조명여의도 금투협 불스홀서 열려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경쟁 속에서 우리 반도체 산업의 역할 역시 한층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황의신 뉴스웨이 대표이사는 1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열린 '제8회 뉴스웨이 주식콘서트' 개회사에서 인공지능(AI) 산업 확장과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둘러싼 투자 방향을 점검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주식콘서트는 '부의 물길이 바뀐다: AI 패권과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주제로 열렸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글로벌 산업과 자본시장이 재편되는 가운데 반도체와 데이터 인프라의 중요성을 짚고, 이에 따른 시장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의신 대표는 "최근 글로벌 시장은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AI는 이제 검색과 콘텐츠 생산을 넘어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산업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AI 확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으로 반도체를 꼽았다. 구체적으로는 "GPU, HBM, 첨단 패키징 기술을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AI와 반도체를 둘러싼 시장 기대가 커지는 동시에 투자 판단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고 봤다. 그는 "어떤 산업과 기업이 진정한 성장의 수혜를 받을 것인지, 투자자들은 어떤 전략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짚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의 투자 전략을 점검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뉴스웨이는 앞으로도 자본시장과 산업의 변화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와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투자전략본부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들은 AI 산업혁명과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글로벌 시장과 국내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을 주제로 투자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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