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1분기 영업익 212억원···전년比 24.1%↓

보도자료

SOOP, 1분기 영업익 212억원···전년比 24.1%↓

등록 2026.04.30 16:32

김세현

  기자

사진=SOOP사진=SOOP

SOOP이 올해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플랫폼 부문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SOOP은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콘텐츠 협업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SOOP은 올해 1분기 매출 10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1%, 당기순이익은 225억원으로 4.0% 줄었다.

플랫폼 부문 매출은 740억원으로 12.8% 축소됐다. 반면 광고 부문 매출은 305억원으로 39.6% 성장했으며, 이 가운데 콘텐츠형 광고가 142억원으로 24.9% 늘었다.

지난 1분기 SOOP은 스트리머의 창작 활동과 유저들의 커뮤니티 경험을 중심으로 플랫폼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플랫폼 통합을 통해 글로벌 동시 송출 환경을 마련하는 등 서비스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자체 IP와 오리지널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였다. 버추얼·음악 등 지속 성장하는 카테고리를 꾸준히 확대해 커뮤니티 저변과 유저 경험을 넓혀 나갔다.

SOOP은 2분기 주요 게임사와의 계정·데이터 연동을 기반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해 유저 유입과 참여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연맹·협회·단체·기업 등 다양한 파트너들의 IP와 연계한 콘텐츠 협업을 이어가며,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라이브 스트리밍과 커뮤니티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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