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기관 매도 속 개인 힘입어 시장 강세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상승 견인코스닥·원달러 환율 현황 함께 점검
코스피가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세와 반도체 대형주의 상승에 힘입어 1% 가까이 오르며 647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417.93) 대비 0.90%(57.88포인트) 오른 6475.81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448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490억원, 기관은 327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3.22%), SK하이닉스(0.16%), 삼성전자우(3.24%), SK스퀘어(1.11%), 두산에너빌리티(5.7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64%)는 상승했다. 이어 LG에너지솔루션(-3.72%), 현대차(-1.66%), 삼성바이오로직스(-3.01%) 등은 하락했으며 HD현대중공업(0.00%)은 유지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81.12) 대비 0.58%(6.81포인트) 내린 1174.31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1469억원, 기관은 1492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3238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레인보우로보틱스(0.67%), 리노공업(2.58%), 에이비엘바이오(2.06%), 코오롱티슈진(0.60%), 리가켐바이오(7.01%)는 상승했다. 이어 에코프로(-4.32%), 에코프로비엠(-5.73%), 알테오젠(-0.56%), 삼천당제약(-5.71%), HLB(-1.16%) 등은 하락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76.0원)보다 5.0원 오른 1481.0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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