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바이오 한컴, 국내 첫 '트윈형 에이전틱 OS' 상반기 출시···AX 시장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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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국내 첫 '트윈형 에이전틱 OS' 상반기 출시···AX 시장 선점

등록 2026.04.23 10:44

유선희

  기자

판교 한컴 사옥 전경. 사진=한글과컴퓨터 제공판교 한컴 사옥 전경. 사진=한글과컴퓨터 제공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사용자의 업무 패턴을 완벽하게 복제해 24시간 중단 없는 생산성을 구현하는 국내 최초 '트윈형 에이전틱 운용체계(OS)'로 인공지능 전환(AX)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한컴은 23일 전사 AX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전략 방향을 제시하는 '한컴 AX 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국내 최초 '트윈형 에이전틱 OS'를 상반기 내 출시하고 연내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트윈형 에이전틱 OS'는 사용자를 쏙 빼닮은 AI 에이전트로 개인 고유의 업무 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해, 이용자가 퇴근한 뒤에도 에이전트가 24시간 자율적으로 업무를 완결할 수 있다.

한컴의 '트윈형 에이전틱 OS'는 36년간 축적한 문서 구조화 기술과 AI 역량을 모듈화해, 다양한 AI 모델과 기존 업무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능형 컨트롤 타워' 개념이다.

김연수 대표는 "AX는 회사의 일하는 방식 전반을 바꾸는 거대한 변화"라며 "상반기 선보일 '트윈형 에이전틱 OS'를 통해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AX 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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