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등 시가총액 상위주 약세코스닥도 외인 매수 불구 동반 하락세중동 지정학 불안, 금융시장 충격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결렬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1%대 하락 출발했다. 국제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시장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858.87)보다 1.67%(98.12포인트) 내린 5760.75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 직후 개인은 56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550억원, 기관은 6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2.67%), SK하이닉스(-2.34%), 삼성전자우(-2.49%), 현대차(-2.15%), SK스퀘어(-2.46%), 삼성바이오로직스(-1.02%), 두산에너빌리티(-2.59%), KB금융(-0.69%)은 하락하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36%),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0%)는 상승 중이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약세로 출발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93.63)보다 1.47%(16.08포인트) 내린 1077.55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46억원, 7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34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0.20%), 에코프로비엠(0.25%)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3.46%), 삼천당제약(-0.79%), 레인보우로보틱스(-1.53%), 에이비엘바이오(-2.60%), 리노공업(-2.15%), 코오롱티슈진(-2.62%), HLB(-1.06%), 리가켐바이오(-3.67%)는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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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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