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바이오 잡코리아·알바몬, 올 시즌도 '한화이글스'와 함께 뛴다

ICT·바이오 ICT일반

잡코리아·알바몬, 올 시즌도 '한화이글스'와 함께 뛴다

등록 2026.03.24 09:30

임재덕

  기자

3년 연속 파트너십 체결, 유니폼·홈구장 브랜딩 진행

잡코리아와 알바몬(운영 법인 웍스피어)은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와 3년 연속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양사는 2024시즌부터 협력을 시작해 3년 연속 파트너로 동행하게 됐다.

한화이글스 선수단은 2026시즌에도 잡코리아·알바몬 브랜드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관중석에는 잡코리아·알바몬이 웍스피어 산하 브랜드임을 알리는 브랜딩 배너도 설치된다.

그동안 잡코리아·알바몬은 한화이글스와 함께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지난 시즌 한화이글스의 홈구장에서 '잡코리아×알바몬 No.1데이'를 개최하고 다양한 응원 아이템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 두 차례 브랜드데이가 모두 팀 승리로 이어지면서 '승리요정 잡코리아'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특히 이색 알바 콘셉트의 이벤트가 큰 화제를 모았다. 무려 일급 100만원을 지급하는 시구·시타·애국가 제창 알바 모집 공고는 높은 조회수와 경쟁률을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시구·시타 공고는 조회수 29만회, 지원자 1만2000여명을 기록했고, 애국가 제창 알바 역시 공고 조회수 10만회를 돌파했다.

지난해 구단이 7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자, 이를 기념해 이색 알바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하고 헌정 영상을 공개해 한화 팬들의 마음을 얻었다. 가을야구 '응원단 인턴'과 '응원요정 알바몬'을 선발하는 팬 참여형 이벤트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2026시즌 정규리그가 오는 28일 개막하는 가운데 잡코리아·알바몬은 올해 역시 이색 알바 공고 이벤트와 브랜드데이 등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예고하고 있다.

김여름 잡코리아·알바몬 비욘드브랜딩팀 팀장은 "프로야구에서 가장 열정적인 팬덤을 보유한 한화이글스와 3년 연속 파트너십을 맺고 올해도 이글스 팬들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올 시즌 역시 야구장에서 느끼는 즐거움이 배가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