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존 림 대표 재선임···3연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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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존 림 대표 재선임···3연임 확정

등록 2026.03.20 10:50

현정인

  기자

창립 15주년···주주가치 향상·바이오산업 기여 강조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20일 오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20일 오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존 림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며 3연임 체제를 확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는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약 1400명의 주주가 참여했다. 회사는 주주 편의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전자투표를 실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내이사로는 존 림 대표이사(사장)와 노균 EPCV센터장(부사장)이 재선임됐다.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는 김정연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올해는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 향상은 물론 대한민국 바이오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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