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코스피 신고점 경신에 투자심리 회복기관·개인 코스피 적극 매입, 외국인 대량 매도코스닥시장 개인 매수세 강화, 시총 상위주 희비 갈려
코스피가 장중 6100선을 넘어서며 장중 최고가를 새로 썼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9.06포인트(2.33%) 오른 6108.70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53.06포인트(0.89%) 오른 6022.70으로 출발해 장중 6124.39포인트까지 오르며 장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4035억원, 608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1조159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88%), SK하이닉스(1.99%), 현대차(9.73%), 삼성전자우(0.99%), LG에너지솔루션(3.03%), SK스퀘어(6.00%), 삼성바이오로직스(0.12%), 기아(14.20%), 두산에너빌리티(2.47%), KB금융(1.08%) 등이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0포인트(0.08%) 오른 1165.90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357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33억원, 81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2.47%), 에코프로비엠(2.11%), 레인보우로보틱스(0.96%), 케어젠(0.66%) 등이 상승 중이다. 반면 알테오젠(-1.47%), 삼천당제약(-4.57%), 에이비엘바이오(-1.37%), 코오롱티슈진(-0.52%), 리노공업(-0.62%), HLB(-1.14%) 등은 하락 중이다.
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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